안녕하세요~ ^_^ 회사에서 할일없이 매일 톡만 보는 23살 톡녀입니다..!! 머.. 저도 맞춤법을 자주 틀리곤 하는데.. 소개 받은 이남자는.. 너무나 심해요..ㅠ 이제 이야기를 해볼까요???(저도 맞춤법 많이 틀릴수 있어요~ ㅎㅎ) 때는.. 제가 정말 정말 엄청 엄청나게 남자는 궁핍하진 않았을때였죠..ㅎ 아는오빠랑 한날 만나 술을 먹는데 남자 소개 시켜 달라고 했었죠~ 같이 사는 형이 29인데 여자친구도 없고 정말 착하다길래~ 진심반 장난반으로 소개시켜 달라고 했어요~^-^ 전 사실 저도 별로 안이쁘기에.. 얼굴을 따지는편이 아니거든요~?? 그렇게 술을 먹고 집에 가니까 문자가 오더라구요~ "형한테 전화번호 가르쳐 줄게!!" 좋다고 했어요~ ㅎㅎ 좀 친해져서 만나면 편할거 같으니까..ㅎ 그리곤 문자가 왔어요!! "안녕하세요 전 **입니다~ 소개받고 연락드려써요" 그렇게 문자 몇통하다 전화 한두번 했지요~ ㅎㅎ 그때까진 못느꼈습니다... 그리곤 만날 장소와 시간 날자를 잡았어요~ 한 카페에서 그분을 처음 뵙게 되었죠.. 오우.. 쉣,,,,,,,ㅋㅋㅋㅋㅋㅋ 난생처음 전 떨었답니다..... -_-;; 막 일하고 온것같은 옷차림...(후덜덜...) 29이 아닌..39쯤 보이는 외모..... 말할땐 앞니가 1cm정도는 떨어져있는 치아... 더더더 중요한건.. 정말 무섭게 생긴 눈...( 범죄자 눈같은.. 있자나요..ㅠ) 소개 시켜준 오빠가 오고.. 난 정말 그때 바로 주먹날릴뻔했어요..ㅡㅡ^ 제가 사람볼때 눈을 정말 많이 보는데.. 절 바라보는 눈이 게슴츠레.. 흘깃흘깃... 그런눈 .. 정말 싫어하는 눈...!! 그냥 아는 사이로 지내야겠다.. 생각해서 딴 오빠들도 여러명 불러 술을 한잔했죠..1차가 끝나고 2차를 간다기에.. 전 피씨방에서 게임하겠다고.. 그분 몰래 자리를 빠져 나왔어요~ㅎㅎ 근데 문제는 지금부터...... 문자가 온거예요.... "나 어디가따 오니까 너 엄네? 난 니가 마음애 드는대.. 잘해보고시픈대.." 이건뭐밍..?? 왜 내가 알던 한글과 썩 다른 느낌이...??? 그래서 그냥 씹었죠..(겜하느라..ㅎㅎ) 그때부터 정말 정말 그분이 너무 싫은거예요..ㅠ 문자는 계속 오고.. 말투도 이상하게 하고 그랬어요.. 예를 들어.. "나는 오늘 좀 만나써면 하는될..." "안바쁘면 문자졸해줘써면 해설.." 이런 말투.. 정말 싫은거예요... 네이트 친구도 막 신청하고....(받아줬지만..) 1촌해달라고 쪼르고.. 계속 만나자고 조르고.. 정말 안되겠는거예요.. 그래서 말했어요.. 일단 기분 안나쁘게.. 말투부터... "저기 오빠 진짜 죄송한데요;; 말투가 원래 그래요??" "내 말투가왠?? 시르면 이야기해써면해 고칠개^^" "머머해써면.. 머머하는될.. 이런거좀.. 부담이 되네요...;;글자도 좀 틀리고.." "아!! 그런구나! 그래 알았어^^*" 그리고.. 다음날... "우리 이제 좀 만나서면해서~~!! 미안 글이 틀린걸 몰랐어^^ 써면이 아니라 서면이지?? ㅎㅎㅎ..." 뭐...뭐밍???써면이 아니라 서면이 맞는거라는건.... 후덜덜..ㅠㅠ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죠.. 그래도 안고쳐 지는 받침... 머하는데?? 를.. 머하는대?? 로.. 어이를 아이로 쓰고..말이음새도.... 좀... 또 한날은..전화가 와서.. "어제 많이 바쁘니????" 도대체..무슨말이옵니까..?? 어제 많이 바쁘니는??? 많이 바빴니도 아니고..?? 그래서 네?? 네?? 이말만 했어요...ㅡㅡ;; 그날 문자 온건........... "이번주 금,토요일날 만나서먼해^-^연락점 달래??" 후아... 이걸 어떻게 해야될까요...정말...ㅠㅠ 소개시켜준 오빠랑 술한잔 하는데.... "형이 니때문에 일주일 내내 술먹고 들어온다... 좀 잘해줘라.." 그동안 있던 이야기 다 했요.. 그러니까 하는말... "안그래도...ㅋㅋㅋㅋ 형이 가끔 .. 받침이나 글자 맞냐고 물어보는데....ㅋㅋ 정말 어이없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긴해..ㅋㅋㅋㅋㅋㅋ" "머머 해써면해서,, 머머하는될.. 이말투 너무 싫어.. -_-;;"라고 했더니.. "근데 중요한건 말이야... 형이....... 원래 그렇게 쓰는건지 알고 있더라....." 둘다 할말을 잃어.. 술만........ 자꾸 연락이 오네요.. 어떻해야되나요..ㅠ소개받은 남자의 맞춤법.....
펌글이에요 ,,,말투 졸귀엽습니다 .소개팅남 ㅋㅋㅋ
안녕하세요~ ^_^
회사에서 할일없이 매일 톡만 보는 23살 톡녀입니다..!!
머.. 저도 맞춤법을 자주 틀리곤 하는데..
소개 받은 이남자는.. 너무나 심해요..ㅠ
이제 이야기를 해볼까요???(저도 맞춤법 많이 틀릴수 있어요~ ㅎㅎ)
때는.. 제가 정말 정말 엄청 엄청나게 남자는 궁핍하진 않았을때였죠..ㅎ
아는오빠랑 한날 만나 술을 먹는데 남자 소개 시켜 달라고 했었죠~
같이 사는 형이 29인데 여자친구도 없고 정말 착하다길래~
진심반 장난반으로 소개시켜 달라고 했어요~^-^
전 사실 저도 별로 안이쁘기에.. 얼굴을 따지는편이 아니거든요~??
그렇게 술을 먹고 집에 가니까 문자가 오더라구요~
"형한테 전화번호 가르쳐 줄게!!"
좋다고 했어요~ ㅎㅎ 좀 친해져서 만나면 편할거 같으니까..ㅎ
그리곤 문자가 왔어요!!
"안녕하세요 전 **입니다~ 소개받고 연락드려써요"
그렇게 문자 몇통하다 전화 한두번 했지요~ ㅎㅎ
그때까진 못느꼈습니다...
그리곤 만날 장소와 시간 날자를 잡았어요~
한 카페에서 그분을 처음 뵙게 되었죠..
오우.. 쉣,,,,,,,ㅋㅋㅋㅋㅋㅋ 난생처음 전 떨었답니다..... -_-;;
막 일하고 온것같은 옷차림...(후덜덜...)
29이 아닌..39쯤 보이는 외모.....
말할땐 앞니가 1cm정도는 떨어져있는 치아...
더더더 중요한건.. 정말 무섭게 생긴 눈...( 범죄자 눈같은.. 있자나요..ㅠ)
소개 시켜준 오빠가 오고.. 난 정말 그때 바로 주먹날릴뻔했어요..ㅡㅡ^
제가 사람볼때 눈을 정말 많이 보는데..
절 바라보는 눈이 게슴츠레.. 흘깃흘깃... 그런눈 .. 정말 싫어하는 눈...!!
그냥 아는 사이로 지내야겠다.. 생각해서 딴 오빠들도 여러명 불러 술을 한잔했죠..
1차가 끝나고 2차를 간다기에.. 전 피씨방에서 게임하겠다고..
그분 몰래 자리를 빠져 나왔어요~ㅎㅎ 근데 문제는 지금부터......
문자가 온거예요....
"나 어디가따 오니까 너 엄네? 난 니가 마음애 드는대.. 잘해보고시픈대.."
이건뭐밍..?? 왜 내가 알던 한글과 썩 다른 느낌이...???
그래서 그냥 씹었죠..(겜하느라..ㅎㅎ)
그때부터 정말 정말 그분이 너무 싫은거예요..ㅠ
문자는 계속 오고.. 말투도 이상하게 하고 그랬어요..
예를 들어..
"나는 오늘 좀 만나써면 하는될..."
"안바쁘면 문자졸해줘써면 해설.."
이런 말투.. 정말 싫은거예요... 네이트 친구도 막 신청하고....(받아줬지만..)
1촌해달라고 쪼르고.. 계속 만나자고 조르고..
정말 안되겠는거예요.. 그래서 말했어요.. 일단 기분 안나쁘게.. 말투부터...
"저기 오빠 진짜 죄송한데요;; 말투가 원래 그래요??"
"내 말투가왠?? 시르면 이야기해써면해 고칠개^^"
"머머해써면.. 머머하는될.. 이런거좀.. 부담이 되네요...;;글자도 좀 틀리고.."
"아!! 그런구나! 그래 알았어^^*"
그리고.. 다음날...
"우리 이제 좀 만나서면해서~~!! 미안 글이 틀린걸 몰랐어^^
써면이 아니라 서면이지?? ㅎㅎㅎ..."
뭐...뭐밍???써면이 아니라 서면이 맞는거라는건.... 후덜덜..ㅠㅠ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죠.. 그래도 안고쳐 지는 받침...
머하는데?? 를.. 머하는대?? 로.. 어이를 아이로 쓰고..말이음새도.... 좀...
또 한날은..전화가 와서..
"어제 많이 바쁘니????"
도대체..무슨말이옵니까..?? 어제 많이 바쁘니는???
많이 바빴니도 아니고..??
그래서 네?? 네?? 이말만 했어요...ㅡㅡ;;
그날 문자 온건...........
"이번주 금,토요일날 만나서먼해^-^연락점 달래??"
후아... 이걸 어떻게 해야될까요...정말...ㅠㅠ
소개시켜준 오빠랑 술한잔 하는데....
"형이 니때문에 일주일 내내 술먹고 들어온다... 좀 잘해줘라.."
그동안 있던 이야기 다 했요.. 그러니까 하는말...
"안그래도...ㅋㅋㅋㅋ 형이 가끔 .. 받침이나 글자 맞냐고 물어보는데....ㅋㅋ
정말 어이없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긴해..ㅋㅋㅋㅋㅋㅋ"
"머머 해써면해서,, 머머하는될.. 이말투 너무 싫어.. -_-;;"
라고 했더니..
"근데 중요한건 말이야... 형이....... 원래 그렇게 쓰는건지 알고 있더라....."
둘다 할말을 잃어.. 술만........
자꾸 연락이 오네요.. 어떻해야되나요..ㅠ
소개받은 남자의 맞춤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