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지킴이"[사진有]개그우먼 안영미를 실제로봤습니당 "

원본지킴이2009.05.11
조회2,855

안녕하세요 홍대옷가게에서 열심히 일하고있는 22살뇨자입니당.

어제는 제가 쉬는날이였는데 사장언니가 갑자기 생긴바쁜일떔에

아침까지 술을마셧음에도 불구하고 출근을했습니다 ㅠㅠ

 

따분하게 하루를보내고 마감할시간즈음에 옆가게 언니랑 가게앞에서

 

춤추면서놀고있는데 왠커플이오는것입니다. ㅋㅋㅋㅋ

 

가게가 멀티샵이니만큼 노랫소리가 골목이 떠나가라 커여 ㅋㅋ

 

저랑 언니는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그커플이 와서 가게앞에 세일상품중에서 옷을고르고있는데

 

갑자기 사람이 우리가게앞으로 엄청나게 몰리는거에여 ㅋㅋ

 

그래서 뭐지 싶었는데 사람들이 사인받고 사진찍고 난리인거에요

 

장사도 안되서 짜증나있엇는데 그커플중 남자분이

 

"죄송해요" 이러길래 제가 "네 근데 누구에요?" 이랫습니다^^^^^^^*

 

그냥 저는 자잘한 인터넷 얼짱 나부랭이 인줄알았기떄문이죠 ㅋㅋ

 

커플두분다 훈훈하게 생겨가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남자가 당황하면서 웃길래 뭐지 싶었지요

 

그냥 사람들 다 싸인받고 잠잠해지니깐 가게 세일상품중에서 하나골라집더니

 

옷을 사는거에여  ^^^^^^^^^^^^ 너무좋아서 몰라도 일단 예의상

 

"저도싸인해주세여 ^^ "이랫더니  "네 ^^" 이러길래

 

아무생각없이 이면지를 내밀었어여 ^^

 

좀 당황하는가싶어보였어여 ^^ 하지만 저는 굴하지안았져ㅎㅎㅎ

 

얼마나 대단한사인인가 하고 보고있는데 갑자기 안영미라고 쓰는거에요 ㅎㅎ

 

그때 저는 가게컴터로 안영미씨가 남자친구분이랑 옷구경하는동안

 

네이버에 안영미를쳐봤져 ^^ 그걸봤을지도몰라여 ㅎㅎㅎㅎㅎㅎㅎ

 

분장한사진이 나오길래 뻥쪄가지고 번갈아가면서 쳐다봤답니다 ^^

 

그랬더니 웃으시면서 가시더라구여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쉽게도 같이 사진은못찍었어여 ㅎㅎㅎ저에게도 마지막남은 자존심이있거덩여

 

이래서 사람은 티비를보고 살아야하나봐여 ㅋㅋㅋㅋㅋㅋㅋ

원본지킴이"[사진有]개그우먼 안영미를 실제로봤습니당 "

안영미씨요즘 돈도많이버시는데

고작 15000원짜리 티셔츠하나사가지고가시고 ^^

담에오시면 더많이사가세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참그리고 어제 홍대저희가게앞에서 안영미씨랑 싸인받고

사진찍고 하신분들 ^^ 님들떄문에 장사 한 30분넘게 못했으니까

영업방해죄로 신고하기전에 관람료 내세여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