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말퀫 이용했다가 4만원 잃었어요

뚜껑열려 뿌뿌~2009.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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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고름주었던 G말퀫 상담원이 인터넷에 자문을 해보라 하여 글을 올립니다.

 

2월중순쯤 전 G말퀫을 통해 원피스 두벌을 구입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받은건 주문했던 원피스A와 쌩뚱맞은 투피스였습니다.

 

판매자가 오발송을 했던거죠!(-.,-)

 

전 배송받은 그대로 포장을 하여 G말퀫에 오발송 되었으니 반품처리를 요청 하였습니다.

 

상담원은 오발송 확인후 택배회사에 요청하여 택배배달원을 보내주겠다 하더군요.

 

전 밤근무를 하는 사람이라 낮엔 항상 집에있습니다.

 

일주일을 기다렸지만 오지않았습니다.

 

다시 전화하여 요청하였습니다.

 

상담원을 똑같은 말을 하며 또 배달원을 보내주겠다합니다.

 

기다렸지만 또 오지않았습니다.

 

슬슬화가 나지만 3번째 또 요청전화를 하였습니다.

 

"언니 이번엔 꼭좀 제대로 처리좀 해주세요ㅠㅠ 부탁좀 드릴께요"

 

잘못된 상품받고 며칠이 지나도록 반품을 못하는 상황에 제가 꼭좀 부탁드린다고

 

사정사정을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배달원은 오지않았습니다.

 

4번째 뚜껑이 열립니다.

 

녹음된 상담원과 통화를 하는 듯 매번 똑같은 말을 들으며 부탁을 했습니다.

 

"언니 이제 지치려고 해요 부탁좀 드릴께요 이번엔 꼭꼭꼭!"

 

"그러시다면 고객님이 직접 택배원을 불러반품을 하시는게 어떻겠습니까"

 

전 차라리 그게 낫겠다싶어 직접 택배회사전화번호를 알아봐서 전화를 하였지만

 

상담원 연결은 하늘에 별따기 였습니다.

 

이틀동안 내내 전화를 하였지만 연결이 되지않아 다시 G말퀫에 전화를 하여

 

요청을 하여야겠다고 생각하고 포기상태에 이르렀습니다.

 

그 와중에도 G말켓에서 몇차례 물건을 구입했었습니다.

 

물오발송된 원피스에 먼지가 쌓여갈때쯤 (5월초)생각이 나 다시 전화를 하여

 

요청을 하였더니 시간이 너무 오래되서 반품이 어렵다고 합니다.

 

머리끝까지 화가났습니다.

 

"반품 요청을 여러번 해도 처리해주지않아 이렇게 된걸 소비자가 책임져야 합니까"

 

"고객님 시간이 오래되어 반품이 어려울수도 있습니다. 판매자께 알아보고

 

연락드리겠습니다. 뭐라고 쏼라쏼라#$%#$^#$^%&"

 

"제 상식으로는 G말켓에도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요"

 

"고객님 시간이 오래되어 반품이 어려울수도 있습니다. 판매자께 알아보고

 

연락드리겠습니다. 뭐라고 쏼라쏼라#$%#$^#$^%&"

 

"아니요 . 지난번부터 똑같은 메뉴열보고 읽으시는것처럼 똑같은 말 하지 마시구요

 

전 꼭 반품을 해야겠습니다. 택배회서 보내주세요"

 

"고객님 시간이 오래되어 반품이 어려울수도 있습니다. 판매자께 알아보고

 

연락드리겠습니다. 뭐라고 쏼라쏼라#$%#$^#$^%&""

 

아오....말이 안통합니다. 일단 전화를 끊고 기다렸습니다.

 

또다시 며칠이 지나 전화가 왔습니다.

 

G말퀫 상담원 하는말-

 

"고객님이 요청하신 반품건은 판매자가 거절을 하여 반품을 할 수가 없습니다.

 

시간이 너무 오래 되어 반품을 거절 하셨습니다."

 

"이렇게 된거는 G말켓에도 책임이 있지 않나요? 그전 상담때도 제가 옷을 들고 G말켓 본

 

사에까지 가서반품 하고싶을 정도라고까지 말했는데 고객이 요청한 반품 처리가 안되었다

 

면 G말켓에도 문제가 있는거죠!"

 

"고객님의 정보를 보니 전화번호가 바뀌셨던데 예전 번호로 기재가 되어 택배회사 요청을

 

하였지만 방문 하지 않은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그러므로 고객님 책임이므로 반품을

 

하실 수없습니다."

 

"이런 경우가 어디있습니까? 전화번호가 바뀌어서 처리가 안되었다면 그전에는 왜 그런 사

 

실을 확인하지 않았다가 지금에서야 확인하고 그렇게 말씀하시는 겁니까?"

 

"고객님 전화번호는 고객님께서 직접 컴퓨터를 통해 바꾸시는 겁니다."

 

"아니요, 제 말씀은 전화번호땜에 택배회사에서 저희집에 방문하지 않았다면

 

그동안 상담원들은 왜 그 사실을 저에게 말씀해 주지 않고 이제서야 그런 이유를

 

말씀하시냐고요"

 

""고객님 전화번호는 고객님께서 직접 컴퓨터를 통해 바꾸시는 겁니다. 전 상담원이 직접 반품 하라고했을때 왜 안하셨습니까?"

 

"전화를 하였지만 택배회사와 연결이 되지않아 못했습니다"

 

"그럼 컴퓨터에서 판매자 연락처라도 찾아서 하셨어야죠"

 

"저희집은 인터넷이 안되는데요"

 

"어쨌든 고객님이 연락처를 바꾸지 않아 택배회사가 방문을 하지 않았던것이고,

 

현재 시간이 오래되어 반품 하실수가 없습니다."

 

"ㅡㅡ 말이 안통하는 구먼..전 고소를 하더라도 꼭 반품을 해야겠습니다. 이렇게 피해보는건 어디서 알아봐야 하죠?"

 

"그건 고객님께서 직접 알아보십시오"

 

"인터넷에 올려도 되나요?"

 

"네, 그렇게 한번 해 보십시오"

 

"헐.......................-.,-"

 

대충 이런식입니다

 

마지막 상담원 멘트에 할말이 없어 전화를 끊어 버렸습니다.

 

마치 저와 전투를 대비한듯 차가운 말투와 맘대로 해보라는 식의 G말켓.

 

상담원이 자신있게 인터넷에 올려 문의해보라는 말에 이렇게 글을 올려 문의해 봅니다.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