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톡을 1년동안 눈팅해오던 25살의 건장한 청년입니다. (이렇게 시작안하면 글삭제돼는거맞죠?) 다른게아니고 제가 금요일날 있었던 일과, 그분을 찾기위해서...ㅎㅎ ----------------------------------------------------------- 저는 25살의 대한민국 의 청년입니다. 저는 군전역후 일을 좀 하다. 워킹홀리데이라는 상당히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비자가있다라는것을 알게돼고. 바로 워킹을 추진하여 호주로 워킹을온 꼭 가난하지만은 않은 워홀러입니다. 지난 금요일이였어요. 저희 쉐어 메이트들과. 일상에 찌든 몸과 마음을 탈탈 털어보자, 라고 하여 시티로 향했드랩죠. 1차 소주, 2차 맥주 를 마시고. 노래방이나 갈까? 클럽이나 갈까? (호주입니다.. 한쿡아녀요.. 노는문화가 한국이랑 비슷하지만.ㅋ) 그러고있었어요.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 발생을한거죠. 제가있는곳은 호주 브리즈번인데. 브리즈번 시티에는 헝그리잭 이라는곳이있어요. 한국 버거킹과 똑같은데 이름만 헝그리잭이죠.. 헝그리잭 4거리는.. 거의 만남의 광장수준이죠 사람들도 되게많고. 보통 만나기 쉽고 만만한 장소가 헝그리잭 4거리거든요. 밤11시쯤됐나.. 금요일밤이라 취한사람도많고. 늦은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북적북적하더군요. 그런데. 흑인 3명과 백인 1명이 저기 벤치 에 앉아있는 동양계의 여성한분을 희롱(?) 하고있더라구요. 저는 처음에 그냥 외쿡인친구를 둔 동양계여성이구나.. 라고 구체적으로..까진 생각않고. 그냥. 친구구나..ㅋ 라고생각하며 담배를 피우고 노래방으로 갈까 말까 하고있는데 계속 거슬리더라구요.. 조금 다가가 보니 여자분이 한국분인거같고.. 울먹거리면서 sorry 를 연발하고있더라구요. 그래서 조금더 지켜보자해서.. 보고있는데. 흑인 우두머리로 보이는 녀석이 옆구리쪽을 슬슬 쓰다듬으면서 뭐 "오늘밤 같이 놀자" "우리랑 함께놀자" 뭐이런 뉘앙스로 말을하더라구요. 그 한국 여자분은 쏘리..쏘리..하면서 계속 울먹거리구요.. 저는 근처에서 그냥 그러다 말겠지.. 라고 하고 보고있는데. 백인새키가 그 한국 여성분 팔목을잡고 끌고가는거에요.. ㅡㅡ;;; 그 흑인친구 3명은 웃으면서 따라가고... 그래서 저도모르게 발걸음이 그 무리들을 따라가고있었죠. 사람들도 막. 구경하고 .. 저도슬금슬금 따라가고있는데 여자분이 엉엉 ㅠ_ㅠ 울면서 땅바닥에 주저앉으니 그놈들이 여자를 번쩍들쳐업고는 데려가려는거에요... 저는 살짝 알딸딸한기운도 기운이지만. 성격상 그런걸 잘못봐서....-_-;; 나도모르게 가서 여성분 손목을 꽉잡곤. " 니들뭐하는거냐. 나 이여자애 남자친구다 " 이러니 흑인들이 웃더니. 뭐라뭐라 쌸라거리는겁니다.. 저도 영어를 썩잘하진않습니다. 한대칠 기세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같이있던 형들한테 여자분을 보내고. 그 외국인들과 실랑이를 벌였죠. 그리곤 여자분이 머~~얼~리~형들과 간것을 확인하곤. 멋지게 뒤돌아서려는데. 뒤에서.. 흑인인지 누군지.. 후다닥 소리와함께..ㅡㅡ;; 주먹이 한 100개는 날라오는거에요... 그래서 나름 치고받고 하는덴 자신이있으니.. 열심히 치고받다. 이대론 안되겠다 싶기도하고 경찰이 올꺼같은 예감이들더라구요.. 그래서.. 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했죠... (비겁한게아니라고 생각해요..4명이였고 흑인3명백인1명..-_-) 한참을 달려서. 예전 살던 페스티발 하우스에 들어가 한숨돌리고.. 형들에게 연락을하니 여자분은 2존에 살아서 (호주는 시티를중심으로 가까우면2존 멀어질수록3,4,5,존뭐이런식으로 나뉩니다^^) 택시를 태워서 잘보내줬다.. 라고하더군요.. 그래서 저도안도의 한숨을 쉬며 택시를 타고 먼저 집으로 돌아왔어요 (거리에서 또 걔들만나면..ㅡㅡ;; 안돼니까..) 그리고 여기선 어디서든 싸움을하면. 강제출국당합니다 그래서 안마주치려고한것도있었고... 집에돌아와 생각해보니.. " 아.. 내가 미쳤었구나 " 이러다 강제출국당했음 어쩌려고..ㅡㅡ;; 이런생각도들긴하지만... 그 여성분이 이뻤었거든요.. ( 사실 이쁘긴이뻤지만 그보다 한국분이시니 ) 그래서.. 나름 흡족해하면서 잠이들었었어요. 뭐.. 재밌자고 쓴글도아니고. 그냥 그여성분 잘지내는지 찾고싶기도해서.. 글써본거에요... (뭐 꼬시려는 의도가있는것도아니고, 여기 호주는 외로운나라라서..-_-) 5/8일 브리즈번 시티 헝그리잭 앞에서 흉한일 당할뻔 그 여성분 혹시보신다면 일촌해요 우리^ㅡ^ 싸이 - www.cyworld.com/wj1040 톡이안됐는데공개하는건.. 그여성분일촌하시라고.ㅡㅡ1
여성분을 구해드렸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톡을 1년동안 눈팅해오던 25살의 건장한 청년입니다.
(이렇게 시작안하면 글삭제돼는거맞죠?)
다른게아니고
제가 금요일날 있었던 일과, 그분을 찾기위해서...ㅎㅎ
-----------------------------------------------------------
저는 25살의 대한민국 의 청년입니다.
저는 군전역후 일을 좀 하다.
워킹홀리데이라는 상당히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비자가있다라는것을
알게돼고.
바로 워킹을 추진하여 호주로 워킹을온
꼭 가난하지만은 않은 워홀러입니다.
지난 금요일이였어요.
저희 쉐어 메이트들과.
일상에 찌든 몸과 마음을 탈탈 털어보자, 라고 하여
시티로 향했드랩죠.
1차 소주, 2차 맥주 를 마시고.
노래방이나 갈까?
클럽이나 갈까? (호주입니다.. 한쿡아녀요.. 노는문화가 한국이랑 비슷하지만.ㅋ)
그러고있었어요.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 발생을한거죠.
제가있는곳은 호주 브리즈번인데.
브리즈번 시티에는 헝그리잭 이라는곳이있어요.
한국 버거킹과 똑같은데 이름만 헝그리잭이죠..
헝그리잭 4거리는.. 거의 만남의 광장수준이죠
사람들도 되게많고. 보통 만나기 쉽고 만만한 장소가 헝그리잭 4거리거든요.
밤11시쯤됐나.. 금요일밤이라 취한사람도많고. 늦은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북적북적하더군요.
그런데. 흑인 3명과 백인 1명이
저기 벤치 에 앉아있는
동양계의 여성한분을 희롱(?) 하고있더라구요.
저는 처음에 그냥 외쿡인친구를 둔 동양계여성이구나..
라고 구체적으로..까진 생각않고. 그냥. 친구구나..ㅋ
라고생각하며 담배를 피우고 노래방으로 갈까 말까 하고있는데
계속 거슬리더라구요..
조금 다가가 보니
여자분이 한국분인거같고..
울먹거리면서 sorry 를 연발하고있더라구요.
그래서 조금더 지켜보자해서.. 보고있는데.
흑인 우두머리로 보이는 녀석이
옆구리쪽을 슬슬 쓰다듬으면서
뭐
"오늘밤 같이 놀자" "우리랑 함께놀자"
뭐이런 뉘앙스로 말을하더라구요.
그 한국 여자분은 쏘리..쏘리..하면서 계속 울먹거리구요..
저는 근처에서 그냥 그러다 말겠지.. 라고 하고 보고있는데.
백인새키가 그 한국 여성분 팔목을잡고 끌고가는거에요..
ㅡㅡ;;;
그 흑인친구 3명은 웃으면서 따라가고...
그래서 저도모르게 발걸음이 그 무리들을 따라가고있었죠.
사람들도 막. 구경하고 ..
저도슬금슬금 따라가고있는데
여자분이 엉엉 ㅠ_ㅠ 울면서
땅바닥에 주저앉으니
그놈들이 여자를 번쩍들쳐업고는
데려가려는거에요...
저는 살짝 알딸딸한기운도 기운이지만.
성격상 그런걸 잘못봐서....-_-;;
나도모르게 가서
여성분 손목을 꽉잡곤.
" 니들뭐하는거냐. 나 이여자애 남자친구다 "
이러니
흑인들이 웃더니.
뭐라뭐라 쌸라거리는겁니다..
저도 영어를 썩잘하진않습니다.
한대칠 기세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같이있던 형들한테
여자분을 보내고. 그 외국인들과 실랑이를 벌였죠.
그리곤 여자분이 머~~얼~리~형들과 간것을 확인하곤.
멋지게 뒤돌아서려는데.
뒤에서..
흑인인지 누군지..
후다닥 소리와함께..ㅡㅡ;; 주먹이 한 100개는 날라오는거에요...
그래서
나름 치고받고 하는덴 자신이있으니..
열심히 치고받다.
이대론 안되겠다 싶기도하고 경찰이 올꺼같은 예감이들더라구요..
그래서..
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했죠... (비겁한게아니라고 생각해요..4명이였고 흑인3명백인1명..-_-)
한참을 달려서.
예전 살던
페스티발 하우스에 들어가 한숨돌리고..
형들에게 연락을하니
여자분은 2존에 살아서 (호주는 시티를중심으로 가까우면2존 멀어질수록3,4,5,존뭐이런식으로 나뉩니다^^)
택시를 태워서 잘보내줬다..
라고하더군요.. 그래서 저도안도의 한숨을 쉬며
택시를 타고 먼저 집으로 돌아왔어요
(거리에서 또 걔들만나면..ㅡㅡ;; 안돼니까..)
그리고 여기선 어디서든 싸움을하면. 강제출국당합니다
그래서 안마주치려고한것도있었고...
집에돌아와 생각해보니..
" 아.. 내가 미쳤었구나 "
이러다 강제출국당했음 어쩌려고..ㅡㅡ;;
이런생각도들긴하지만...
그 여성분이 이뻤었거든요.. ( 사실 이쁘긴이뻤지만 그보다 한국분이시니 )
그래서.. 나름 흡족해하면서 잠이들었었어요.
뭐.. 재밌자고 쓴글도아니고.
그냥 그여성분 잘지내는지 찾고싶기도해서..
글써본거에요...
(뭐 꼬시려는 의도가있는것도아니고, 여기 호주는 외로운나라라서..-_-)
5/8일 브리즈번 시티 헝그리잭 앞에서 흉한일 당할뻔
그 여성분 혹시보신다면 일촌해요 우리^ㅡ^
싸이 - www.cyworld.com/wj1040 톡이안됐는데공개하는건.. 그여성분일촌하시라고.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