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9일 봉변--;;

콩이2009.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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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9일 봉변--;;

화창한 지난토욜 시내 번화한곳서

성추행을 겪었습니다..ㅠ

사우나 마치고 농협*트에 과일사러 가려고 보관함에 가방넣으려 동전찾는 와중에

낯술 거하게 취한 치한이 제 뒤에서 왼쪽엉덩이를 만졌답니다.ㅠ

놀람과 어이없음이 제게 용기를 주어 마트문을 활짝 열어제치며

안에 있는 여러 사람들으라고 고함과 욕설이 제입서 마구나오더군요...

상대 가해자는 인사불성이고 약올리며 서있고 전 바로 경찰서에 신고하고

마트안 보안요원부르고 제 뒤에 오시던 아주머니분도 어깨를 그 취객이 만져서 깜놀라시고..ㅠ여러 증인이 있는고로 파출소로 그치한은 연행되고

ㅠ저 사진처럼 처음으로 진술서 라는걸 쓰고 지장도 찍고했네요...ㅠ

결과는 그 치한 놈--;; 부인과 딸이 와서 사과하고 아프신분이다 ,어쩐다 하시길래

저도 연로하신 아버지 생각에 똥밟았다 치고 앞으로 처신 똑바로 시키라고 버럭 거려주고5월9일 봉변--;;경찰서에 고소장 접수는 안하고 경범죄 스티커 발부하는걸로 마무리짓고 왔네요...

대낮도 저러한데 밤엔 대체 취객이 어떻게 날뛰는겐지--^

혹여 동기부여를 했네 그렇게 리플다심 저 소심해서 울거같아요..

후드티에 흰색 바지입었단말이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