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다되가는 여친지갑속 딴남자사진..

아오2009.05.11
조회1,117

안녕하세요 ㅎㅎ 언제나 톡을 즐겨하는 수원사는 스물한살 건장한 청년 입니다.

모두들 시작은 거의 이렇더군요 ,,,ㅎㅎㅎㅎㅎ

 

자 이제 이야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사건이 생긴날은 대략 4일전이 었습니다ㅎㅎ

사건 당일날 저는 학교(대학생)빠지고 친구들과 노닥거리며 여자친구와

문자를 주고받고 잘 하고 있었죠 현재 제 여자친구는 SK텔레콤 핸트폰 매장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ㅎㅎ서로 만나는 시간도 잘 안맞아서 제가 학교를 빠지지 않는이상

보기가 힘들다고 봐야죠....ㅎㅎㅎㅎ저는 여자친구가 퇴근할 시간까지 친구들과 시간을 뻐기면서 잘 놀고있었습니다. 잘 놀고있던중 여자친구의 퇴근시간이 되서 저는 여자친구가

일하는 매장앞으로 마중을 나갔죠ㅎㅎ기다리던 여자친구를 만났습니다.

서로 반갑게 인사한후 가까운 역전으로 나가 무엇을 할지 생각을 했죠ㅎㅎ

그러던 제가 2틀전에 술집에 베터리를 놓고와서 찾으로 가자고 여자친구에게

말했습니다.여자친구는 흥쾌히 허락했죠 술집에 들어가서

살짝 소심한 제 한마디....

나:저기 죄송한데요..혹시 베터리 보관하는거있나요??

알바생:네 혹시 이거 말씀하시는 거세요?

나 : 네 맞아요! 감사합니다.ㅎㅎㅎ

베터리를 찾고 엘레베이터를 기다리던 중...............여자친구의 한마디

베터리도 맡겨줬는데 우리 여기서 술한잔 할까?

두어번 튕기던 저는 여자친구의 말대로 다시 가서 테이블에 앉게 되었습니다.

그 러 나 .... 이제부터 시작되는거죠

술 과 안주를 시키고 저희는 수다를 즐기면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ㅎㅎㅎㅎ

기다리던중 술 과 안주는 나오고 저희는 한잔 두잔 술잔을 꺽어가며

여기까진 즐겁게 이야기를 하고있었죠 .............................

그러던중 .........갑작스레 눈에 띄는 여자친구의 핸드폰

무심코 저는 아무런 꺼리낌 없이 여자친구의 핸드폰을 뒤치닥 거렸습니다

하지만....보는도중 뭔가가 이상하여 여자친구에게 한마디 했죠..

나 : 자기 지갑줘바.

여친 : 내지갑 ? 왜?

나 : 그냥 빨리줘바ㅡ

처음에 몇번을 안주려 하던 여자친구........오기가 생기지 않나요 ㅋㅋㅋㅋ

그래서  제가 살짝 윽박을 지르며 한마디 했죠 " 아빨리 달라고!! "

끝내 손에 쥐고 있던 지갑을 저한테 넘겼지요^^^^^^^

저는 그냥 아무런 느낌없이 여자친구의 지갑을 구경했습니다.

그 러 던 도 중........................................................................................

여자친구와 찍은 스티커사진 뒤에 눈에 띄는 이미지사진 만한 한장의 사진................

못보던거라 호기심에 당장 꺼내 보았죠.....

이뭥미 어깨 정도 까지 상반신 노출의 남자의 사진,,,,,,,,,,

표정이 완전 걍 굳었죠 저는 사진은 찢으면서 물어봐았습니다.

나 : 야 이게뭐냐

여친 : (당황하며) 몰라 ㅠㅠ

나 : 너 XX 장난하냐?

여친 : 왜그래 ㅠㅠ..

매우 화가 나있던 저는 누구냐고 물어봤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한번에 말하지 않았죠

ㅠㅠ.....제정신을 잃지 직전 저는 여자친구에게 처음으로 욕설을 하며 화를냈죠....

전형적인 비형 분들은 어떨지 공감하실듯..?

여자친구는 저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친 : 너랑 헤어졌을떄 남자랑 술먹었다고 했자나ㅠㅠ(물론 저도 여자랑 먹었죠)

그러자 저는  근데 그 ㄱㅅㄲ 사진이 왜 니 지갑에 있냐고 승질을 퍼부었습니다

그상황에 듣기 싫은 여친의 말...왜그래 ㅠㅠ 왜그래 ㅠㅠ 왜그래 ㅠㅠ

왜그러기는 개풀 안이러게 생겼나요? 하지만 전 혼자 다짐한게 문득 생각이 났죠........

전형적인 비형에 .... 술먹으면 상황에 따라 어케 될지 모르는 지라....

나의 머릿속>>>안되 옛날이랑 똑같이 하면 안되 ㅠㅠㅠㅠㅠㅠ!!!!!!!!!!!!!!

지난일에 저도 잘못한것도 있고 해서 몇초동안 수십번 생각하고 ;

 흥분을 자제 하고 있는데 . .. . . .제 화를 풀어줄려구 계속 말거는 여친 . . . . .

저의 분노게이지는 조금씩 사라져 버렸죠 . . . . .

뒷끝이 심한 저....어쩌면 좋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