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왜이렇게 무섭나요???????????/

아무서워2009.05.11
조회382

저는 지금 해외에서 좀 오랫동안 유학한 유학생인데요

 

이번에 정말 제가 가고싶었던 꿈의 대학을 붙어서 ((아직 붙은건 아니에요 그런데 거의 붙었다고 봐야되요)) 이번에 또 가면 한국을 아얘 안올 수도 있어서 부모님 얼굴보고 그럴지 몰라서

 

잔깐 한국와서 몇달 있다가 다시 들어갈려고 하는데요

 

와........ 한국 왜이렇게 무섭나요..

 

가끔 네이트온 톡으로 한국사람들 보고 그러는데

 

너무 남 한테 의식하는 거 같아요..

 

예를들어서

 

남자가 머리긴거 엄청 싫어하고 그런다 하고;;

 

여기서는 남자 머리길고 별똥으로 염색을 해도 뭐라고 안하거든요;;

 

저같은 경우도 학교다니는데 저희학교에

 

남자에인대 머리 허리까지 오는 애도 있구요... 한명은 곱슬인데

 

머리가 진짜 폭탄같은 애도 있고;;

 

저같은 경우도 이준기라는 배우머리 길이정도로 똑같고

 

염색도 빨간색 노란색 별색으로 다하고 다니고 그랬는데

 

한국은 대학생들은 저러고 안다니나요..?

 

이번에 한국 잔깐 들어가는데 남눈 의식되서 미치겠내요 -_-;;

 

괜히 갔다가 버스에서 욕먹고 그러는거 아닐련지;;

 

또 옷은 왜그렇게 브랜드를 따지나요..

 

저는 그냥 아무옷 스타일 괜찮은 것만 입는데

 

브랜드도 많이 따지나봐요?? [[이건 확실하지 않아요 그냥 느낌이그래요]]

 

한국가서 여기저기 길거리도 돌아다니고 동대문가서 옷도 사보고 싶고

 

그런데 한국너무 무서운거같아요 ㅠㅠ

 

저원래 여기서 집앞 쇼핑몰갈때 머리하나도 안감고 그냥 까치머리하고 새수도안하고

 

그러고 흰티에 츄리닝입고 그러고 백화점도 다니고 그랬는데

 

한국은 정말 너무 무서운거가타요 ㅠㅠ

 

그래서 여자대학생 분들한테 물어보고 싶은데

 

제가 얼굴이 괜찮다는게 아니구요;;

 

얼굴이 좀 괜찮고 긴머리 ((묶고다니고 그런건 아니구요 그냥 이준기 같은 머리에요))

 

가 잘어울리고 머리염색 밝은색으로 염색하고 ((노란색 그런거 말구요;; 그냥 밝은 갈색정도) 그런거 진짜 엄청 경멸하나요?

 

저는 여기서 너무 그러고 다녀서 한국에 몇일있짜고 색깔다봐꾸고 그런거 싫은데 ㅠㅠ

 

나 사람들이 욕할까봐 무서워요 ㅠㅠ

 

 저 원래 한국가면

 

제가 한국애 아는 사람이 없어서

 

네이트 톡같은대 놀자고 글도 많이 올리더라구요

 

그래서 같이 주말에 심심하면 영화도 같이 보고 그러자고

 

글도 올릴려고 했는데

 

좀전에인가 어제인가 어떤 사람이 긴머리 사진 올리고

 

남자 긴머리 싫어요? 이런거 보고 다 밑에 욕있는거 보고

 

너무 겁먹어서 사람들이 저다 싫어할꺼같아요...(전 그렇게 길지는 않아요)

 

ㅠㅠ 어떻하지 한국가고 싶은데 가서 좀 있고 길거리도 돌아다니고

 

그런고 싶은데 너무무서워요 ㅠㅠ

 

제가 피해의식이 있는건가요 아니면 제가 보고있는 한국이 맞는 한국인가요?

 

Ps. 아 이거 채널정하는거 뭐에요 ㅡㅡ? 아짜증나 이거때문에

 

글쓰는거 포기할뻔했내 뭐가이렇게 복잡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