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3주된 아가 엄마예요~ㅋ 아가 낳기전에 요기서 출산후기 보고 많이 아프면 어떡하나 걱정했었거든요- 근데 저는 쉽게 낳은 경우라 ^^ 출산 앞두신 분들 힘내시라고 몇자 적어요^^ 저는 초산이구요- 나이는 28살. 금요일이었어요- 예정일까지는 11일 남았었고, 예정일 5일전까지 회사에 나가겠노라고 해놓은 상태라; 그날도 어김없이 회사에서 일하고 있었죠; 점심시간에 배가 찌릿찌릿~한것 같아서 (전혀 아프지는 않았어요) 엄마한테 전화했었어요- " 엄마, 나 배가 찌릿찌릿 한거가타.." 울엄마 왈,,, " 엄살피우지마-_-; 애 나올땐 그렇게 안아파- 찌릿한건 또 모야~?" -_-;;;;;;;; 알았다그랬죠;;; 그리고 다시 일을 했어요- 일끝나고 7시쯤 콜택시를 불러타고 집으로 갔어요 ㅋ 택시 내리고 집앞에서 비밀번호를 누르는데.. 물같은게 스르르- 나오는 느낌. "모지~?" 이러다가 순간, 아 양수!!! 이 생각이 들었어요 ㅋㅋ 집에 들어오자마자 엄마한테 전화하고 신랑한테 전화하고 병원에 전화하고 ㅋㅋ 근데 전혀 아프지는 않았어요- 병원에 전화해서 물어봤더니 양수터진거라고 빨랑 병원으로 오래요- 신랑은 아직 회사에 있어서 집에까지 올람 1시간은 걸리는데 -_-;; 그래서 짐 좀 챙기고 샤워하고-_-; (양수터졌을때 샤워하는거 아니랬는데..그 전날 샤워를 안하고 자서 ㅋㅋ 그냥 해버렸어요- 대강..) 신랑이 부랴부랴 와서 병원에 가는데 양수가 계속 나오더라구요- 병원에 갔더니 9시반쯤... 그때도 전혀 아프지 않았어요- 내진했더니 2센티쯤 열렸다고 하더라구요- 간호사가 이정도면 아팠을텐데 산모가 진통을 몰랐나보다고 하데요 ㅋㅋ 병원가서 한 30분정도 있으니까 배가 아프기 시작했어요. 임신중에 배뭉치는 것처럼..배가 단단해지면서 아프더라구요. 진통이 점점 심해지면서 2시간정도 지났을때 3~4센티 열렸다구 무통하겠냐고 물어서.. 무조건 하겠다고 했죠 ㅋㅋㅋ (본격적으로 아파졌거든요 ㅋ) 무통주사 맞으니까 거짓말처럼 안아프더라구요;;; 그래서 주사 맞고 한시간쯤 잠들었다가 다시 살살 아파왔어요- 자궁 수축될때마다 힘주라길래 우리 신랑 손붙잡고 같이 힘줬어요 ㅋ 신랑도 덩달아;;; 그러길 두어시간... 새벽 3시 44분에 우리 공주님이 태어났네요^-^ 물론..마지막에 힘줄땐 좀 아팠지만... 무통주사를 맞았더니 확실히 안아프더라구요.. 엄살이 좀 심한편인데도 ㅋㅋ 아가 낳고 가족들이랑 친구들이 안아팠냐고 묻길래 ㅋㅋ 별로 안아프고 잘 낳았다고 , 열명도 낳겠다고 했어요 ㅋㅋㅋ 출산 앞두신 맘님들...^^ 너무 걱정마시구요..물론 개인차가 있겠지만.. 저같은 엄살쟁이도 잘 낳았답니다 ^-^ 그리고 아가 낳으니까 너무 예뻐요^^* 모두들 순산하세요~~~11
아가 낳는거 별로 안힘들었어요 ^^;; (출산후기)
출산 3주된 아가 엄마예요~ㅋ
아가 낳기전에 요기서 출산후기 보고 많이 아프면 어떡하나 걱정했었거든요-
근데 저는 쉽게 낳은 경우라 ^^ 출산 앞두신 분들 힘내시라고 몇자 적어요^^
저는 초산이구요- 나이는 28살.
금요일이었어요- 예정일까지는 11일 남았었고,
예정일 5일전까지 회사에 나가겠노라고 해놓은 상태라;
그날도 어김없이 회사에서 일하고 있었죠;
점심시간에 배가 찌릿찌릿~한것 같아서 (전혀 아프지는 않았어요)
엄마한테 전화했었어요-
" 엄마, 나 배가 찌릿찌릿 한거가타.."
울엄마 왈,,, " 엄살피우지마-_-; 애 나올땐 그렇게 안아파- 찌릿한건 또 모야~?"
-_-;;;;;;;; 알았다그랬죠;;;
그리고 다시 일을 했어요-
일끝나고 7시쯤 콜택시를 불러타고 집으로 갔어요 ㅋ
택시 내리고 집앞에서 비밀번호를 누르는데..
물같은게 스르르- 나오는 느낌.
"모지~?" 이러다가 순간, 아 양수!!!
이 생각이 들었어요 ㅋㅋ
집에 들어오자마자 엄마한테 전화하고 신랑한테 전화하고 병원에 전화하고 ㅋㅋ
근데 전혀 아프지는 않았어요-
병원에 전화해서 물어봤더니 양수터진거라고 빨랑 병원으로 오래요-
신랑은 아직 회사에 있어서 집에까지 올람 1시간은 걸리는데 -_-;;
그래서 짐 좀 챙기고 샤워하고-_-;
(양수터졌을때 샤워하는거 아니랬는데..그 전날 샤워를 안하고 자서 ㅋㅋ
그냥 해버렸어요- 대강..)
신랑이 부랴부랴 와서 병원에 가는데 양수가 계속 나오더라구요-
병원에 갔더니 9시반쯤...
그때도 전혀 아프지 않았어요-
내진했더니 2센티쯤 열렸다고 하더라구요-
간호사가 이정도면 아팠을텐데 산모가 진통을 몰랐나보다고 하데요 ㅋㅋ
병원가서 한 30분정도 있으니까 배가 아프기 시작했어요.
임신중에 배뭉치는 것처럼..배가 단단해지면서 아프더라구요.
진통이 점점 심해지면서 2시간정도 지났을때 3~4센티 열렸다구
무통하겠냐고 물어서..
무조건 하겠다고 했죠 ㅋㅋㅋ (본격적으로 아파졌거든요 ㅋ)
무통주사 맞으니까 거짓말처럼 안아프더라구요;;;
그래서 주사 맞고 한시간쯤 잠들었다가 다시 살살 아파왔어요-
자궁 수축될때마다 힘주라길래 우리 신랑 손붙잡고 같이 힘줬어요 ㅋ
신랑도 덩달아;;;
그러길 두어시간...
새벽 3시 44분에 우리 공주님이 태어났네요^-^
물론..마지막에 힘줄땐 좀 아팠지만...
무통주사를 맞았더니 확실히 안아프더라구요..
엄살이 좀 심한편인데도 ㅋㅋ
아가 낳고 가족들이랑 친구들이 안아팠냐고 묻길래 ㅋㅋ
별로 안아프고 잘 낳았다고 , 열명도 낳겠다고 했어요 ㅋㅋㅋ
출산 앞두신 맘님들...^^
너무 걱정마시구요..물론 개인차가 있겠지만..
저같은 엄살쟁이도 잘 낳았답니다 ^-^
그리고 아가 낳으니까 너무 예뻐요^^*
모두들 순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