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나우울해 위로해줘,....

톡녀2009.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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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히히ㅣ힣..................................

기다리고 기다리던 전화.....................

일주일만에 왔네...................

 

그동안 새벽에 매너모드도 풀고 혹시나 전화할까.... 얼마나기다렸는데..... ㅋㅋ

 

가만히누워서 생각하고있는데 딱 뜨는 이름........................

내가 저장해놓은 이름 32..........

 

너무떨려서 받을까말까 망설이다가 하마터면 못받을뻔했는데...

받았더니..... 반가운 목소리로 받앗더니........

 

다짜고짜 화난목소리... 화가났네

 

내 반가운 목소리가 무색해지고...... 난 미안하다고말했네..........

 

내 안부를 묻거나.... 그럴줄알앗는데.....

내가뭘 잘못해서 나때문에 화가 났네...........

난 그냥 미안하다는 말밖에 해줄말이.........

 

어차피 처음부터 같은곳에서 일하는사람일뿐

그 이상도이하도 아녔는데

 

왜 마음을 설레게만들고... 왜 여자친구도있으면서 나와DVD방을가고.............

멍청해보였나봐...... 자기보다 한참어리고.... 연애경험도 별로없고....

그렇게 생각하면 가슴이찢어지는데

그래서 혹시나마 내게 마음이있을거라고 그렇게 믿을려고 애를써.............

 

멀리떨어지게 된후부터도 쭉 잊으려고 잊으려고 했지만

좋았던 기억때문에 잊을수가 없어서.......

꿈도 잘 꾸지 않는데 매일밤 꿈을꿨어.

 

그래서 앞으로 갈수가 없이 과거에 있었어 쭉

 

 

나도빨리 짝사랑일뿐인지언정 다른사람 좋아해야지

이런 나쁜남자... 빨리잊어야지 하는데도

 

왜 전화 한통에 아직도 가슴이 뛰는지 모르겠어............

 

나쁜놈 나쁜새끼 이제 제발 그냥....모르는사람처럼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