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내 약혼식이다기쁘냐고....?글쎄... 기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무엇보다 무지 두근 거리는건 확실해...약혼하는게 두근거리기 보다는 영유가 올걸 생각하니 말이야 다행이 영유는 오늘 약혼 식에 참석할 것이다내가 누구겠어...확실히 이 일까지 벌여 놓았는데 정작 제일 중요한 사람이 오지 않는다면 안되지...그래서 그 한사장 놈에게 전화를 걸고 바로 영유에게 편지를 썼다D에게 시켜 잘 전달하라고 했으니 아마 꼭 올 거야사람들 한번 마니도 왔군...어머니 말로는 그냥 몇 친한 인사들만 부르신다고 한거 같은데...ㅡㅡ;;내가 잘못 들은거야...? 아니면 울 어머니 친한 인사분들이 이렇게나 많은거야..?“수오씨..”“.....”“수오씨 오늘 정말 멋있어요.. 정말 잘어울려요...”“유라씨도 그렇네요....”“저 어제 한숨도 못잤어요 오늘 이게 꿈은 아니겠죠...”“차라리 꿈이었으면 좋을거에요...”“네??”“아니에요..”“어머 둘이 그러고 있으니 잘 어울리는구나...”어머니가 우리 곁으로 다가와 웃는 얼굴로 말씀 하신다.“저 그런데 할아버님께서 오신다고 하셨는데.. 어느분이세요?”“아.. 일이 있으셔서 못오신다는구나..”“아.. 그렇구나.. 꼭 뵙고 싶었는데..아버님도 못오시구....”“그이는 아마 다번주에 오실 거야 이번에 중동에 해결할 일 마치시고.. 할아버지는 결혼식때는 꼭 오신다고 하시니 섭섭해 말거라...”그렇죠.. 저와 영유 결혼식땐 꼭 오신다고 하셨어여... ㅡㅡ;;“자 여러분 그럼 지금부터 강수오군과 천유라양의 약혼식을 거행하겠습니다.”벌써 시작인가...?그런데... 영유는 영유는 어디있지??아직 안왔나??나는 주위를 둘러 봤다아무데도 보이지 않는다“자 그럼 반지 교환이 있겠습니다.”버 벌써 반지 교환이냐... ㅡㅡ;;;나는 반지를 그녀에게 끼워 주었다.이거 참 내가 이짓까지 할려니 정말 미치겠군...그런데 왜 이렇게 안오는 거야??그렇게 반지를 교환하고 케잌을 잘랐다..미치겠군...케잌을 자르다 불현듯 내 눈에 영유가 들어왔다영유... 왔어...그 재수없는 놈과... ㅡㅡ;;그 재수없는 놈과 영유가 지나가자 주위 사람들이 다 한번씩은 쳐다본다그래 쳐다볼만도 하다..정말 예쁘니까....우리는 그렇게 약혼식을 끝내고 파티를 했다나는 끝남과 동시에 기회를 봐서 그쪽으로 다가가려 했다근데 뭔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이들 와서들 인사하냐..그리고 그 재섭는 놈과 영유도 내게 다가와 인사를 했다“축하드립니다”그리고는 손을 내미는 이 재섭는놈...나는 악수를 했다(손 썩을거 같아... ㅡㅡ+)그리고 영유...내가 먼저 영유에게 손을 내밀었다그리고 그리웠다는 눈으로 영유를 바라보고는 한번 고개를 흔들었다영유는 천천히 손을 내밀었다내가 손을 잡았을때 영유의 손은 떨고있는 듯 했다그리고 무척이나 차가운 손...“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예..”“말씀 들으셨죠... (내가 널 잊지 않았다는 거 말야...) 이렇게 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내게 기회를 줘서 )”영유는 고개를 들지 못한다..눈 한번 보고 싶어...그렇게 손을 놓고 있지 않자 그 재섭는 놈이 헛기침을 한번 한다..ㅠㅠ 더 잡아보고 싶었는데...그리고 둘은 저만치 다른 곳으로 간다그둘 사이에도 많은 사람들이 둘려 싸여 있다 아마도 그럴거야영유의 존재가 처음 밝혀지는 거니까사람들은 다 한마디씩 그새끼에게 가서 한마디씩 한다“어머 동생분이세요?”“정말 이쁘시네요...”“어쩜 이렇게 이쁜 동생분이 있으셨는데 한번도 파티에 데리고 나오시 않으셨어요...”그럼 이쁘지.. 이쁘니까 저 자식이 갇아만 뒀지..우리 불상한 영유..나는 주위를 둘러 보고 은시를 찾았다“은시야..”“오빠.. 저 여자야?? 정말 이쁘게 생겼다 인형같다...”“은시야 내가 말한거...”“응 알았어...”이제 시작이야 은시가 그쪽으로 다가갔다 “어머 정말 이쁘세요...”“..............”은시가 행동을 개시해 줬다“성함이 어떻게 되세요..?”“영유...요...”“나이가 어떻게 되세요?”“19살이요...”“어머 그럼 나보다 어리시네요.. 전 이번에 대학에 들어 갔거든요... 영유씨 같은 동생 있었으면 좋겠어요...”옆에 있던 그새끼 얼굴이 그다지 좋지는 않은거 같다그렇겠지... 여기있는 사람들 다 영유를 동물원의 희기 동물 보듯한 눈들이니까..은시가 웃으며 영유에게 계속 무엇을 말하는 듯 한다.그리고 이내.. 어멋...
금지구역 사랑관계 (5장-5)
오늘 드디어 내 약혼식이다
기쁘냐고....?
글쎄... 기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무엇보다 무지 두근 거리는건 확실해...
약혼하는게 두근거리기 보다는 영유가 올걸 생각하니 말이야
다행이 영유는 오늘 약혼 식에 참석할 것이다
내가 누구겠어...
확실히 이 일까지 벌여 놓았는데 정작 제일 중요한 사람이 오지 않는다면 안되지...
그래서 그 한사장 놈에게 전화를 걸고 바로 영유에게 편지를 썼다
D에게 시켜 잘 전달하라고 했으니 아마 꼭 올 거야
사람들 한번 마니도 왔군...
어머니 말로는 그냥 몇 친한 인사들만 부르신다고 한거 같은데...
ㅡㅡ;;내가 잘못 들은거야...? 아니면 울 어머니 친한 인사분들이 이렇게나 많은거야..?
“수오씨..”
“.....”
“수오씨 오늘 정말 멋있어요.. 정말 잘어울려요...”
“유라씨도 그렇네요....”
“저 어제 한숨도 못잤어요 오늘 이게 꿈은 아니겠죠...”
“차라리 꿈이었으면 좋을거에요...”
“네??”
“아니에요..”
“어머 둘이 그러고 있으니 잘 어울리는구나...”
어머니가 우리 곁으로 다가와 웃는 얼굴로 말씀 하신다.
“저 그런데 할아버님께서 오신다고 하셨는데.. 어느분이세요?”
“아.. 일이 있으셔서 못오신다는구나..”
“아.. 그렇구나.. 꼭 뵙고 싶었는데..아버님도 못오시구....”
“그이는 아마 다번주에 오실 거야 이번에 중동에 해결할 일 마치시고.. 할아버지는 결혼식때는 꼭 오신다고 하시니 섭섭해 말거라...”
그렇죠.. 저와 영유 결혼식땐 꼭 오신다고 하셨어여... ㅡㅡ;;
“자 여러분 그럼 지금부터 강수오군과 천유라양의 약혼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벌써 시작인가...?
그런데... 영유는 영유는 어디있지??
아직 안왔나??
나는 주위를 둘러 봤다
아무데도 보이지 않는다
“자 그럼 반지 교환이 있겠습니다.”
버 벌써 반지 교환이냐... ㅡㅡ;;;
나는 반지를 그녀에게 끼워 주었다.
이거 참 내가 이짓까지 할려니 정말 미치겠군...
그런데 왜 이렇게 안오는 거야??
그렇게 반지를 교환하고 케잌을 잘랐다..
미치겠군...
케잌을 자르다 불현듯 내 눈에 영유가 들어왔다
영유... 왔어...
그 재수없는 놈과... ㅡㅡ;;
그 재수없는 놈과 영유가 지나가자 주위 사람들이 다 한번씩은 쳐다본다
그래 쳐다볼만도 하다..
정말 예쁘니까....
우리는 그렇게 약혼식을 끝내고 파티를 했다
나는 끝남과 동시에 기회를 봐서 그쪽으로 다가가려 했다
근데 뭔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이들 와서들 인사하냐..
그리고 그 재섭는 놈과 영유도 내게 다가와 인사를 했다
“축하드립니다”
그리고는 손을 내미는 이 재섭는놈...
나는 악수를 했다(손 썩을거 같아... ㅡㅡ+)
그리고 영유...
내가 먼저 영유에게 손을 내밀었다
그리고 그리웠다는 눈으로 영유를 바라보고는 한번 고개를 흔들었다
영유는 천천히 손을 내밀었다
내가 손을 잡았을때 영유의 손은 떨고있는 듯 했다
그리고 무척이나 차가운 손...
“와주셔서 고맙습니다.. ”
“예..”
“말씀 들으셨죠... (내가 널 잊지 않았다는 거 말야...) 이렇게 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내게 기회를 줘서 )”
영유는 고개를 들지 못한다..
눈 한번 보고 싶어...
그렇게 손을 놓고 있지 않자 그 재섭는 놈이 헛기침을 한번 한다..
ㅠㅠ 더 잡아보고 싶었는데...
그리고 둘은 저만치 다른 곳으로 간다
그둘 사이에도 많은 사람들이 둘려 싸여 있다
아마도 그럴거야
영유의 존재가 처음 밝혀지는 거니까
사람들은 다 한마디씩 그새끼에게 가서 한마디씩 한다
“어머 동생분이세요?”
“정말 이쁘시네요...”
“어쩜 이렇게 이쁜 동생분이 있으셨는데 한번도 파티에 데리고 나오시 않으셨어요...”
그럼 이쁘지.. 이쁘니까 저 자식이 갇아만 뒀지..
우리 불상한 영유..
나는 주위를 둘러 보고 은시를 찾았다
“은시야..”
“오빠.. 저 여자야?? 정말 이쁘게 생겼다 인형같다...”
“은시야 내가 말한거...”
“응 알았어...”
이제 시작이야
은시가 그쪽으로 다가갔다
“어머 정말 이쁘세요...”
“..............”
은시가 행동을 개시해 줬다
“성함이 어떻게 되세요..?”
“영유...요...”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19살이요...”
“어머 그럼 나보다 어리시네요.. 전 이번에 대학에 들어 갔거든요... 영유씨 같은 동생 있었으면 좋겠어요...”
옆에 있던 그새끼 얼굴이 그다지 좋지는 않은거 같다
그렇겠지...
여기있는 사람들 다 영유를 동물원의 희기 동물 보듯한 눈들이니까..
은시가 웃으며 영유에게 계속 무엇을 말하는 듯 한다.
그리고 이내..
어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