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온지 별로 안되서 그런지 몰라도 지하철에서 너무 놀란 일을 겪었습니다. 제가 거주했던 외국에서는 한국처럼 많이 전철이 이용되고 있지 않아서 그런지 몰라도 노숙자를 찾아보기가 너무 힘들죠, 그리고 돈을 구걸 하는 사람은 더더욱 없구요, 아마 거의 몇몇 칸마다 티켓끊는 사람이 지키고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한번도 못 봤습니다. 할튼 몇년만에 한국에 와서 너무 기분이 좋았었는데... 제가 학원을 다니기 시작함으로부터 좀 우울해 졌습니다.T^T 학원을 갈려면 전철을 매일 타고 가야되는데. 지하철 타러 계단을 내려가고 있는데 몸을 아주 웅크린채 손만 내밀고 바닥에 엎드려 계시는분을 보고 너무 놀래서 이분 뭐하시는거지??? 근데 순간 옆을 지나가던 아저씨가 동전몇개를 손에다가 넣어주고 가시더라구요, 아 그래서 저도 동정심이 생겨서 천원을 넣어드렸습니다. 주시니까 곧바로 주머니에 넣으시고 다시 고개를 숙이시면 손을 내밀면서 엎드려계시더라구요. 그리고 전철을 탔을때 장님분, 모자를 들고 전철안에서 구걸하는 사람들이 꽤 많더구요. 아 순간 한국 경제가 많이 어렵구나 이 분들 얼마나 힘드실까 하는 마음에 몇동전 드리곤 했었는데,. 다음날 전철에서 내렸는데 갑자기 다짜고짜 어떤 할아버지가 "이$%원" 순간 너무 어이없어서 "네??" 그러시더니 "이천원만 줘." "이천원 달라니까" 이러시는거예요.. 거의 저한테 당연히 달라는듯이 손가락 두개를 피시면서 조용히 속삭이시니는거예요.옆에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는 뭘라도. 너무 충격적였습니다. 순간 당황해서 지갑에서 이천원을 드렸더니 쏜쌀같이 가버리시더라구요.. 순간 떼는 아이한테 용돈 준 느낌? 아님 삥 뜯긴 기분이더군요. 아...아는 분들은 제가 바보처럼 순순히 주냐고... 아 그런데 상황이 그렇게 됬었어요. 주위사람들 엄청 많고 할아버지가 살짝 애걸복걸하면 혹시 나 사람들한테 할아버지 박대한다고 욕먹는건 아닐까 싶어서요.ㅠㅠㅠ 그래서 그날 노숙자 분들에게 준 돈만 뜻하지 않게 4000원.T^T 한국 돈 개념이 없는지라 저한테 4000원도 커보이네요.ㅠㅠ 집에 돌아와보니 그 할아버지가 너무 밉더라구요.ㅠㅠ 그래서 막 검색창에 쳐보니까 저처럼 당한 사람이 은근히 있더라구요.ㅠㅠ 특히 돈 안줬다고 지하철에 떠밀거나, 아이발을 밟고 지나가거나.ㅠㅠㅠㅠ 노려보면서 따라다닌다는 글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젠 무서워서 전철을 못 타겠어요.ㅠㅠㅠ 꼭 전철 타면 세금을 걷어가시는분 같은 느낌이예용. 혹 안주면 해코지나 그런거 당하는거 아닐까....이 생각뿐이예용.ㅠㅠㅠㅠㅠ 간혹 어떤 노숙자 분들 뒤에는 뒤에 조종하는 조직도 있다는...
무서운 지하철 노숙자님들.
한국에 온지 별로 안되서 그런지 몰라도 지하철에서 너무 놀란 일을 겪었습니다.
제가 거주했던 외국에서는 한국처럼 많이 전철이 이용되고 있지 않아서
그런지 몰라도 노숙자를 찾아보기가 너무 힘들죠,
그리고 돈을 구걸 하는 사람은 더더욱 없구요,
아마 거의 몇몇 칸마다 티켓끊는 사람이 지키고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한번도 못 봤습니다.
할튼 몇년만에 한국에 와서 너무 기분이 좋았었는데...
제가 학원을 다니기 시작함으로부터 좀 우울해 졌습니다.T^T
학원을 갈려면 전철을 매일 타고 가야되는데.
지하철 타러 계단을 내려가고 있는데
몸을 아주 웅크린채 손만 내밀고 바닥에 엎드려 계시는분을 보고
너무 놀래서 이분 뭐하시는거지???
근데 순간 옆을 지나가던 아저씨가 동전몇개를 손에다가 넣어주고 가시더라구요,
아 그래서 저도 동정심이 생겨서 천원을 넣어드렸습니다.
주시니까 곧바로 주머니에 넣으시고 다시 고개를 숙이시면 손을 내밀면서
엎드려계시더라구요.
그리고 전철을 탔을때 장님분, 모자를 들고 전철안에서 구걸하는 사람들이
꽤 많더구요.
아 순간 한국 경제가 많이 어렵구나
이 분들 얼마나 힘드실까
하는 마음에 몇동전 드리곤 했었는데,.
다음날
전철에서 내렸는데
갑자기 다짜고짜 어떤 할아버지가
"이$%원"
순간 너무 어이없어서
"네??"
그러시더니 "이천원만 줘."
"이천원 달라니까"
이러시는거예요..
거의 저한테 당연히 달라는듯이 손가락 두개를 피시면서
조용히 속삭이시니는거예요.옆에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는 뭘라도.
너무 충격적였습니다.
순간 당황해서
지갑에서 이천원을 드렸더니 쏜쌀같이 가버리시더라구요..
순간 떼는 아이한테 용돈 준 느낌?
아님 삥 뜯긴 기분이더군요.
아...아는 분들은 제가 바보처럼 순순히 주냐고...
아 그런데 상황이 그렇게 됬었어요.
주위사람들 엄청 많고 할아버지가 살짝 애걸복걸하면
혹시 나 사람들한테 할아버지 박대한다고 욕먹는건 아닐까 싶어서요.ㅠㅠㅠ
그래서 그날 노숙자 분들에게 준 돈만 뜻하지 않게 4000원.T^T
한국 돈 개념이 없는지라 저한테 4000원도 커보이네요.ㅠㅠ
집에 돌아와보니 그 할아버지가 너무 밉더라구요.ㅠㅠ
그래서 막 검색창에 쳐보니까 저처럼 당한 사람이 은근히 있더라구요.ㅠㅠ
특히 돈 안줬다고 지하철에 떠밀거나, 아이발을 밟고 지나가거나.ㅠㅠㅠㅠ
노려보면서 따라다닌다는 글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젠 무서워서 전철을 못 타겠어요.ㅠㅠㅠ
꼭 전철 타면 세금을 걷어가시는분 같은 느낌이예용.
혹 안주면 해코지나 그런거 당하는거 아닐까....이 생각뿐이예용.ㅠㅠㅠㅠㅠ
간혹 어떤 노숙자 분들 뒤에는 뒤에 조종하는 조직도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