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톡을 보는 20대 초반의 여대생입니다 ㅋ 톡에 올라오는거 보면 헌팅얘기가 많길래, 갑자기 생각난 일이 있어 이렇게 끄적끄적 ㅋㅋ 저는 대학 들어오면서 자취를 시작했습죠 ㅋ 2학년때부터는 학교에서 더 가까이 살게 되었는데, 아마 작년 가을쯤이었을거예요 ㅋ 친구들이랑 놀다가 밤에 집으로 들어가는데, (버스정류장에서 골목으로 쫌 걸어가야함) 뒤에서 누가 자꾸 따라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이어폰을 꽂고 노래를 크게 듣고 있어서 소리는 못 들었지만, 그냥 느낌상...; 제가 쫌 겁이 많은 편이라 그런거 되게 무서워하거든요... 그래서 빨리 들어가야겠다 하고, 쫌 빨리 걷고, 이어폰을 빼고, 남자친구한테 전화를 걸었어요 현관에 번호키가 있어서 번호키 누르고 들어가려는데, "저기요..." 하고 부르더라구요... 그래서 돌아봤더니 20대 젊은 남자분... ㅋ 현관문 뒤에 숨어서 "네, 저요?" 라고 했더니, "네.. 저.. 아까부터 맘에 들어서 따라왔는데요. 번호 좀 주실 수 있으세요...?" 이게 왠일... 변태가 아니라 헌팅남이었던거죠!! 남자친구랑 통화중이라... ㅋ "저 남자친구 있는데요..." 라고 했더니, "아... 죄송합니다." 하고 가시더군요... ㅋㅋㅋㅋ 다음날 친구들한테 얘기했더니 막 웃으면서 인기녀라고... ㅠ 그러고 며칠 후, ㅋ 남자친구 만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ㅋ 왠지 그 분이랑 닮은 분이 신호등에서 같이 신호를 기다리는... ㅋ 그냥 긴가민가 하고 지나가려는데... ㅋ 저희집 쪽 골목으로 들어가시더라구요 저 앞에는 어떤 여자분이... ㅋ 그 남자분 갑자기 빠른 걸음으로 가시더니, 그 여자분께 말을 걸고, 몇 마디 나누는가 싶더니, 그 여자분... 남자분의 핸드폰을 받아 번호를 찍으시더라는... ㅋㅋㅋ 또 헌팅을 하신거죠~!! ㅋㅋㅋㅋ 뭔가... 웃기기도 하면서, 내가 낚인건가 하는 생각도 들면서... 웃기기는 한데 쪽팔려서 친구들한테는 말도 못 하겠고... ㅋ 며칠뒤에 그 분 또 학교 앞에서 만나고, ㅋㅋㅋㅋ 뭔가... 우리 학교 앞에 상주하시면서 번호 따러 다니시는 분 같았어요 ㅋㅋㅋㅋ 쫌 학교 좀 바꿔가면서 하시지, ㅋ 저번에 번호 따신분한테 들키시면 민망해서 어쩌시려고... ㅋ 모 여대 앞에서 헌팅하시는 남자분!! 이러다가 앞으로 만나면 반갑게 인사하겠어요.
모 여대 앞 헌팅남
가끔 톡을 보는 20대 초반의 여대생입니다 ㅋ
톡에 올라오는거 보면 헌팅얘기가 많길래,
갑자기 생각난 일이 있어 이렇게 끄적끄적 ㅋㅋ
저는 대학 들어오면서 자취를 시작했습죠 ㅋ
2학년때부터는 학교에서 더 가까이 살게 되었는데,
아마 작년 가을쯤이었을거예요 ㅋ
친구들이랑 놀다가 밤에 집으로 들어가는데,
(버스정류장에서 골목으로 쫌 걸어가야함)
뒤에서 누가 자꾸 따라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이어폰을 꽂고 노래를 크게 듣고 있어서 소리는 못 들었지만,
그냥 느낌상...;
제가 쫌 겁이 많은 편이라 그런거 되게 무서워하거든요...
그래서 빨리 들어가야겠다 하고, 쫌 빨리 걷고,
이어폰을 빼고, 남자친구한테 전화를 걸었어요
현관에 번호키가 있어서 번호키 누르고 들어가려는데,
"저기요..."
하고 부르더라구요... 그래서 돌아봤더니 20대 젊은 남자분... ㅋ
현관문 뒤에 숨어서 "네, 저요?" 라고 했더니,
"네.. 저.. 아까부터 맘에 들어서 따라왔는데요. 번호 좀 주실 수 있으세요...?"
이게 왠일... 변태가 아니라 헌팅남이었던거죠!!
남자친구랑 통화중이라... ㅋ
"저 남자친구 있는데요..." 라고 했더니,
"아... 죄송합니다." 하고 가시더군요... ㅋㅋㅋㅋ
다음날 친구들한테 얘기했더니 막 웃으면서 인기녀라고... ㅠ
그러고 며칠 후, ㅋ
남자친구 만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ㅋ
왠지 그 분이랑 닮은 분이 신호등에서 같이 신호를 기다리는... ㅋ
그냥 긴가민가 하고 지나가려는데... ㅋ
저희집 쪽 골목으로 들어가시더라구요
저 앞에는 어떤 여자분이... ㅋ
그 남자분 갑자기 빠른 걸음으로 가시더니, 그 여자분께 말을 걸고,
몇 마디 나누는가 싶더니,
그 여자분... 남자분의 핸드폰을 받아 번호를 찍으시더라는... ㅋㅋㅋ
또 헌팅을 하신거죠~!! ㅋㅋㅋㅋ
뭔가... 웃기기도 하면서, 내가 낚인건가 하는 생각도 들면서...
웃기기는 한데 쪽팔려서 친구들한테는 말도 못 하겠고... ㅋ
며칠뒤에 그 분 또 학교 앞에서 만나고, ㅋㅋㅋㅋ
뭔가... 우리 학교 앞에 상주하시면서 번호 따러 다니시는 분 같았어요 ㅋㅋㅋㅋ
쫌 학교 좀 바꿔가면서 하시지, ㅋ
저번에 번호 따신분한테 들키시면 민망해서 어쩌시려고... ㅋ
모 여대 앞에서 헌팅하시는 남자분!! 이러다가 앞으로 만나면 반갑게 인사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