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라 ? 친구한테 문자와서 보니까 진짜 헤드라인됬네요 >_< 톡되면 싸이공개할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이런거 하고싶었거든요... 아그리고 베플님 ! 애들이 교복입고는 담배안펴요 ㅠ.ㅠ 사복입고펴서 사진찍을수가업네용..... ============================================================== 안녕하세요 톡을즐겨보는 21女 대딩입니당. 저는 주말마다 동네 겜방에서 노예일을 하고잇는데요.. am10시부터 ~pm10시까지 (12시간..) 12시간이면 장시간이라 피곤하긴한데,시급도 4000원이고 주말따져선 거의 40나오니까 할만해서 하고있습니다. 어느정도 만족하고있구요.. 지금부터 하소연 좀 할게요 지금 이 pc방에서 일한지는 한달 좀 넘었구요,전에도 pc방에서 알바했었는데 그 pc방은 청소년 절대 담배피면안되구 담배피다가 걸렷을 땐 담배달라해서 정수기에 가져가서 물넣어서 쓰레기통에 버렸구요. pc방에 애들끼리 올때 끼리끼리 뭉쳐서오고들 하니까 친구 저렇게 뺏기고 그러는거 보면 담배 안피더라구요. 담배피는건 막을 수 없겠지만 제 앞에서라도 안피게 해주고 싶었어요 전에 일하던 pc방 사장님께서도 같은생각이시라 저한테도 저렇게 하라고 지시하셨던 사항이구요 (뺏어서 정수기 물따라 버리는 것) 물론 나가서도 피겠지만 한개피라도 덜 피게 해주고 싶어서요. 그런데 지금 일하는 이 pc방이요.. 청소년이 너무 담배를 많이 피는 겁니다. 그래서 저 일단 가서 "청소년 담배피면 안되요"하고 언제 가져갔는지 재떨이도 가져갔길래 뺏어서 가져왔습니다. 그때 사장님이 보시더니 하시는 말씀이 그렇게 하지말라요 그랬다가 쟤네 기분나빠서 안오면 어떡하냐고.. 순간 엥 ? 뭐 ? 응 ? 하는 그런생각 들었구요 그래도 사장님한테 말했어요 쟤네 고2인데 저기서 담배피고있다고 청소년인데 좀 아닌거같다고 그랬더니 다음부턴 그냥 두라고 하시더군요.. 어이없어서 표정썩었더니 가서일보라고 하시고 다시 앉아서 컴퓨터게임 열중하시던 사장님.. 그리고 오늘, 딱봐도 어려보이는 남자애가 회원으로 로그인해서 컴퓨터하고있었는데요 화장실 청소하고 나와보니까 그 남자애 친구들이 와있더라구요 흡연석 쭈루륵 앉더니 (여자1,남자3) 담배피기 시작하더군요 일단 회원정보 눌러서 보니까 95년생..중학생2학년이더라구요 사장님한테 말했어요 "사장님 이거보세요 95년생인데 저기서 담배피고있네요" 그러니까 사장님 하신다는 말씀이.. "왜 또 가서 뭐라고하게 ? 어차피 니 폐 썩는것도 아니고 쟤네 폐 썩고 쟤네 몸 망가지는거니까 그냥 둬 요즘애들이 말한다고 듣는 것도 아닌데" 하시더라구요.... 물론 사장님 말도 틀린말은 아닙니다. 사장님 나이 50대 정도 되셨구요,청소년을 선도해야 하는 어른에 입장에서 저러는거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아 그래서 어떠캐했냐구요..? 저 그냥 가만있었습니다. 가서 뭐라고했다가 짤리기라도 할까봐요... 걍 말하고 짤리든 말든 니하고싶은대로하고 다른알바 알아봐라 하시는분들도 계시겠지만 여기가 조건이좋아요..12시간 편하게 일하는것 같구요.가깝고 휴 정말 뭐라고하고싶은데 짤릴까봐 그것도 못하겠네요.. 하지만 정말 담배피는 청소년들 볼때면 마음이 답답해져요 고등학생은 몰라도 특히 중학생이요.. 톡님들 생각을 듣고싶네용.. 답글달아주세용 ㅠ.ㅠhelp me !!!!!!!!!!!!!!!!!!!!!!!!!!!!!!!!!!!!!2
pc방=청소년담배피는곳?????
어라 ? 친구한테 문자와서 보니까 진짜 헤드라인됬네요 >_<
톡되면 싸이공개할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이런거 하고싶었거든요...
아그리고 베플님 !
애들이 교복입고는 담배안펴요 ㅠ.ㅠ
사복입고펴서 사진찍을수가업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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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톡을즐겨보는 21女 대딩입니당.
저는 주말마다 동네 겜방에서 노예일을 하고잇는데요..
am10시부터 ~pm10시까지 (12시간..)
12시간이면 장시간이라 피곤하긴한데,시급도 4000원이고 주말따져선
거의 40나오니까 할만해서 하고있습니다.
어느정도 만족하고있구요..
지금부터 하소연 좀 할게요
지금 이 pc방에서 일한지는 한달 좀 넘었구요,전에도 pc방에서 알바했었는데
그 pc방은 청소년 절대 담배피면안되구 담배피다가 걸렷을 땐
담배달라해서 정수기에 가져가서 물넣어서 쓰레기통에 버렸구요.
pc방에 애들끼리 올때 끼리끼리 뭉쳐서오고들 하니까
친구 저렇게 뺏기고 그러는거 보면 담배 안피더라구요.
담배피는건 막을 수 없겠지만 제 앞에서라도 안피게 해주고 싶었어요
전에 일하던 pc방 사장님께서도 같은생각이시라 저한테도 저렇게 하라고
지시하셨던 사항이구요 (뺏어서 정수기 물따라 버리는 것)
물론 나가서도 피겠지만 한개피라도 덜 피게 해주고 싶어서요.
그런데 지금 일하는 이 pc방이요..
청소년이 너무 담배를 많이 피는 겁니다.
그래서 저 일단 가서 "청소년 담배피면 안되요"하고 언제 가져갔는지
재떨이도 가져갔길래 뺏어서 가져왔습니다.
그때 사장님이 보시더니 하시는 말씀이
그렇게 하지말라요 그랬다가 쟤네 기분나빠서 안오면 어떡하냐고..
순간 엥 ? 뭐 ? 응 ? 하는 그런생각 들었구요
그래도 사장님한테 말했어요 쟤네 고2인데 저기서 담배피고있다고
청소년인데 좀 아닌거같다고
그랬더니 다음부턴 그냥 두라고 하시더군요..
어이없어서 표정썩었더니 가서일보라고 하시고 다시 앉아서 컴퓨터게임
열중하시던 사장님..
그리고 오늘,
딱봐도 어려보이는 남자애가 회원으로 로그인해서 컴퓨터하고있었는데요
화장실 청소하고 나와보니까 그 남자애 친구들이 와있더라구요
흡연석 쭈루륵 앉더니 (여자1,남자3)
담배피기 시작하더군요
일단 회원정보 눌러서 보니까 95년생..중학생2학년이더라구요
사장님한테 말했어요
"사장님 이거보세요 95년생인데 저기서 담배피고있네요"
그러니까 사장님 하신다는 말씀이..
"왜 또 가서 뭐라고하게 ? 어차피 니 폐 썩는것도 아니고
쟤네 폐 썩고 쟤네 몸 망가지는거니까 그냥 둬 요즘애들이 말한다고 듣는 것도 아닌데"
하시더라구요....
물론 사장님 말도 틀린말은 아닙니다.
사장님 나이 50대 정도 되셨구요,청소년을 선도해야 하는 어른에 입장에서
저러는거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아 그래서 어떠캐했냐구요..?
저 그냥 가만있었습니다.
가서 뭐라고했다가 짤리기라도 할까봐요...
걍 말하고 짤리든 말든 니하고싶은대로하고 다른알바 알아봐라 하시는분들도
계시겠지만
여기가 조건이좋아요..12시간 편하게 일하는것 같구요.가깝고
휴 정말 뭐라고하고싶은데 짤릴까봐 그것도 못하겠네요..
하지만 정말 담배피는 청소년들 볼때면 마음이 답답해져요
고등학생은 몰라도 특히 중학생이요..
톡님들 생각을 듣고싶네용..
답글달아주세용 ㅠ.ㅠhelp 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