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이런식으로 팔아도 되는겁니까?

소비자2009.05.12
조회35,273

여러분 너무 하소연 할곳이 없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저는 2009. 3월 6일 로체이노베이션을 구입했습니다.

요새 기아차가 모양두 이쁘고 성능도 좋다해서 그말만 믿고 로체를 구입했습니다.

 

허나 딱 2달되던 5월8일 (차 인도는 8일날 받았습니다) 어버이날 저희 부모님을 뵈러

강원도 춘천에서 경기도 파주시를 가던도중 브레이크 등이 들어온걸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제가 운전하다 사이드브레이크를 안내리고 온건 아닌지 놀래서 보니 사이드는

내려가 있는데 불이 들어오더라구요. 너무 놀란 나머지 긴급콜센터에 연락을 했습니다

 

처음엔 어디에 문제가 있는지 몰랐습니다. 그냥 합선? 되겠지 싶어서 별생각이 없었는데

정비업소 직원분이 브레이크 오일이 세고 있었다는 충격적인 말을 들었습니다. 저희가

망가진 차를 모르고 계속 타고다니다 내리막길이라도 내려가는데 오일 연결부분이 터졌으면 브레이크가 작동이 안되 저희는 큰 사고를 당했을지도 모를일입니다.

 

또 저희가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었는데 미쳐 계기판을 살피지 않았다면 무슨일이 일어났을지.....  자동차의 기능은 달리고 서는것에 있는거 아닙니까?? 조립과정에서부터 망가진 이런차를 검사두 안하고 판매를 한다는게 말이 됩니까?

판매에만 눈이 멀어 소비자는 차를 타다 사고가 나든 말든 이런식인겁니까?

 

좋다 이겁니다. 불량차 어쩌다 나올수 있다 치겠습니다. 그럼 a/s라도 철저하게 처리 되어야하는거 아닙니까?  부품이 없어 당장은 수리가 불가하다. 저희 로체이노베이션 요즘 새로 나오는차로 알고있습니다. 이 차가 구형입니까? 어떻게 신형이 부품이 없어 교체가 안된다 하는지 또 부품이 없어 교체가 당장은 불가하다 합시다 그럼 저희가 요청하는 곳으로 미리 신청해서 월요일날 처리가 되도록 요청하는게 잘못입니까? 그게 어려운 일입니까?

 

강원도 춘천이라는 동네 참 좁은 동네입니다.  그 크지도 않은 동네에 그쪽에서 a/s 업체

정해서 우리쪽에 알려주면 바로 a/s 받으러 가겠다했습니다. 허나 오늘 화요일입니다.

요청은 토요일날 하였습니다. 이제서 하시는 말씀이 오늘 부품신청해 내일 오후나 되어야 차가 수리된답니다. 그럼 뭐하러 저희가 a/s센터에 전화를 합니까? 그냥 정비업체에 맡기면 되지 기아차 a/s 센터는 뭐하러 있으신겁니까?

 

물론 저희가 오버한다 생각하실지 모르겠습니다. 허나 저희는 무엇을 바라고 기아에 상담을 했던게 아니구요 제가 다니는 회사가 좀 외지다 보니 빠르게 정비를 바랬고 또 브레이크가 망가진 상태로 저희가 차를 파주에서 춘천으로 다시 옮겨 왔거든요 그럼 차가 어떻게 되었는지 이상없이 도착은 하였는지 정도는 물어봐 주실수 있는거 아닌가요?

 

월요일에도 제가 먼저 전화를 하니 그제사 일을 처리하시더이다. 내참 기가막혀서

월요일 종일 전화했습니다.  저희를 이상한 사람 취급하시더군요 본인들 업무를 바로 처리하고 있는데 우리가 오버한다는 식의 상담..  기분나쁜더군요

뭘 바란것도 아니고 저희가 움직이면 안된다는(파주에서 정비를 받았는데 정비업체분께서

이차를 가지고 움직이신다는거 어휴 큰일입니다. 차를 입고시켜 정비를 받으세요 지금은 오일이 세는 정도지만 언제 터질지 모르니 입고시켜 교체받으세요 하셨거든요) 그차를 가지고 저희가 무리하게 춘천까지 왔습니다.  그럼 월요일 아침에라도 괜찮으셨는지 가식적으로나마 그정도는 물어봐도 되는거 아닙니까? 또 빠르게 처리해달라고 했는데 저희가 전화를 해서 월요일 10시부터 상담이 시작되다니요

 

오늘 화요일까지 이 어처구니 없는 상담이 오가고 있습니다.

어디다 하소연 할때도 없고 소비자는 처음부터 불량인 차를 수리만 해주면 된다는 식의

기아자동차에 뜻에따라 수리해주는 것만해도 감사하다 생각하고 타야하는 겁니까?

저희가 어제 종일 난리를 치니 이제 정말 죄송하구요 그런뜻이 아니었는데 오해를 하셨네요 이러십디다.  저희가 이제와서 이런얘길 들어야 하는겁니까?

 

진작 망가진 금요일부터 아니면 토요일이라도 전화를 하셨어야 맞는거 아닙니까?

아니면 월요일에라도 전화를 하셨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정말 2달동안에 망가진것두 모르고 기아차 좋다고 타고다녔던 그날들이 무섭습니다

여태 모르고 그차를 몰고 다니다  대형사고라도 났었으면.....  

 

여러분  자동차 목숨과 연관된거 아닙니까?

불량이 났으면 최대 소비자 입장에서 생각해 줘야하는거 아닙니까?

저두 클레임처리를 해봐서 압니다. 몇푼 안하는 제품도 클레임발생되면 그분 찾아가

무릎꿇고 죄송하다 사죄하고 그제품 회수해 옵니다.

 

1~2백원 짜리도 아니고 2천만원이 넘는 제품을 팔아놓고 문제가 생겼는데

이런 안일한 대처로 소비자가 난리를 쳐야 대처해주는게 맞는겁니까?

 

지금은 차를 수리를 하겠다고 가져갔는데.. 낼이 오후나 되어야 차가 수리된다네요

그동안 저는 이 외곽에서 어떻게 출.퇴근을 해야하나..  혼자 열받아 있습니다. ㅎㅎ

 

제가 잘못생각하고 있는건가요? 제가 오버하는 건가요?

빠른 a/s를 바랬는데  일이 쓸데없이 커져버려 골치만 아프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물론 기아차 제조라인에서 고생하시는 분들 힘드시겠지만

브레이크나 엔진쪽은 정말 생명과 바로 연결된거니 불량이 나지않게 해주세요

차에 대해 모르는 저희같은 고장이나면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는지 모른답니다.

 

 

그리고 a/s센터쪽에 계시는 분들

당신들도 브레이크쪽 불량인차 몰고다녀봐요!!!!! 나같은 소리 안나오나

그 브레이크등 미쳐 못봤으면 그거 터져 죽었을지 다쳤을지 모른단 말입니다.

그런거에 정중하게 사과하시고 대처를 해주셨어야죠 일을 여기까지 만듭니까 그래..

당신들이 미워 기아차가 싫어진겁니다 아세요~?!!!!!!!!!!!!!!!!!

똑바로 하세요 똑바로 고객이 원하는게 뭔지 확실히 알고 대처하시라 이겁니다.

이상한 사람 취급하지 마시고!!!!!!!!!!!

 

에쿠 말이 너무 길어졌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