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완전 바보.. 2번이나 군대를 보내요....ㅠ_ ㅠ

캐롤2004.05.07
조회1,115

2년간 사귄남자친구가 있었어요.. 동갑이고요.....

작년 10월에 군대를 갔어요... 많이 좋아했고... 2년이라는 시간도 짧지도 않은 기간이자나요..

벌써 기다린지..8개월차 되가네요... 근데 몇일전에 헤어졌어요..

일병쯤 되면 많이 싸운다고 하던데.... 저도 그렇게 싸웠죠... 군대에있는 남자친구 이해 못하고..

남자친구도 제가 놀러다니고 .. 그런거에 심통이 많이 났나봐요... 그래서 이런저런 이유로..

싸우다가... 나중엔 남자친구가 성격이 안맞는다고 ...그런식으로 얘기하다가 헤어진후..

남자친구는 나중에 계속 미안하다고.... 그러네요... 그런데 또 제가 힘들때....

나타난 새로운 사람...

당연히 흔들렸죠.... 안그럴라고 다짐다짐.... 마음을 잡았는데....

그게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몇일전에 이 새로운 남자와  시작했어요....

근데 이남자도 곧 3개월후엔 군대 간답니다... ㅠ_ ㅠ그런데 제가 너무 많이 빠졌어요...

2년동안 사귄남자친구 말고는 다른누구도 절대 사귀고 사랑못할꺼라고 생각했는데..

또 그건 아니더라구요...

이제는 전남자친구도 제가 남자생긴걸 알고..... 완전히 끝났어요..

 

근데 .. 제가 새로운 남자친구 다시 잘 기다릴수 있을지....의문이네요...

만약못기다린다면 정말 정말 나쁜년 이겠죠..... 2명이나 남자 울리고....

정말 요즘 기분이 너무 안좋네요...

지금 남자친구 많이 좋아하지만......  군대라는 !!!!!! 것때문에...

휴 정말 군대가 몬지....

 

이번에 남자친구 군대가면 정말 열심히 기다려볼 생각이에요 ㅠ_ ㅠ

2년...동안 잘 참으면서... 휴휴 ..

과연 잘될지...

 

님들도.... 남자친구 분한테 상처 주지 마세요... 정말 못할짓이더라구요...

근데도 ... 맘이 안잡히는걸......

 

아... 지금 너무 복잡해서 너무 주저리 주저리......

전남자친구한테 넘 미안한 감정이 들고... 모든걸 다 없었던 일로 하고도 싶고.....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전남자친구 한테 대한 감정이..... 다 끝난건지도 모르겟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