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에 대해서 자신이 없어져요… 남친은 사람하나만 보면 정말 괜찮은데… 홀어머니에 대한 사랑?이 너무 지극한거 같아요… 연애할때도 시시때마다 올라오라~ 전화하시고… 어머님 병원가는날 마다 모시고 가고… 물론 착한 아들덕분에 어머님은 좋으시겠죠…나쁘다는게 아니고 정도를 넘는거 같아요…
차를 탈때도 항상 어머님이 앞좌석(앞이 넓고 편해서) 전 맨날 뒷자석...이건 괜찮아요...
남친 가족들끼리 외식을 자주 하는데… 어머님이 다리에 힘이 없어서 잘 못걸으세요… 제가 대충 부축해드리는데… 어른을 팔짱끼고 걷는게 쉬운일은 아니잖아요... 남친은 화를 내는건 아니지만 솔직히 저를 답답해하는 듯한 눈빛... 한번은 어머님이 넘어지셨는데... 저를 보며 싸늘한 눈빛... 딱히 뭐라고 하지는 않지만 저도 미안해지고...작아지고...
회사에 있는데도 전화해서 퇴근할때 뭐사오라고 하시고... 시골분이시라 텃밭 가꾸는 일을 소일거리로 삼으시는데... 넘어져서 꼬리뼈를 다치시고... 참... 별별일이 다 있었어요...
한두번 입원해야 병문안을 가죠... 큰 일 아니면 저는 모른척할려고 해요...
결혼하면 같이 모시고 사는건 아니지만... 바로 옆에 집을 얻어서 살꺼 같아요... 그럼 또 아들한테 전화해서 이래라 저래라 하시겠죠...
저희집에서는 어머님 편찮으신걸 좀 걱정하고 계시는데... 돈 벌이도 없으시고... 부양은 당연히 해야되는건데... 효자아들... 그리고 홀어머니... 결혼할 자신이 점점 없어지네요...
결혼할 자신이 점점 없어지네요...
결혼에 대해서 자신이 없어져요…
남친은 사람하나만 보면 정말 괜찮은데…
홀어머니에 대한 사랑?이 너무 지극한거 같아요…
연애할때도 시시때마다 올라오라~ 전화하시고…
어머님 병원가는날 마다 모시고 가고…
물론 착한 아들덕분에 어머님은 좋으시겠죠…나쁘다는게 아니고 정도를 넘는거 같아요…
차를 탈때도 항상 어머님이 앞좌석(앞이 넓고 편해서)
전 맨날 뒷자석...이건 괜찮아요...
남친 가족들끼리 외식을 자주 하는데…
어머님이 다리에 힘이 없어서 잘 못걸으세요…
제가 대충 부축해드리는데… 어른을 팔짱끼고 걷는게 쉬운일은 아니잖아요...
남친은 화를 내는건 아니지만 솔직히 저를 답답해하는 듯한 눈빛...
한번은 어머님이 넘어지셨는데...
저를 보며 싸늘한 눈빛...
딱히 뭐라고 하지는 않지만 저도 미안해지고...작아지고...
회사에 있는데도 전화해서 퇴근할때 뭐사오라고 하시고...
시골분이시라 텃밭 가꾸는 일을 소일거리로 삼으시는데...
넘어져서 꼬리뼈를 다치시고... 참... 별별일이 다 있었어요...
한두번 입원해야 병문안을 가죠...
큰 일 아니면 저는 모른척할려고 해요...
결혼하면 같이 모시고 사는건 아니지만...
바로 옆에 집을 얻어서 살꺼 같아요...
그럼 또 아들한테 전화해서 이래라 저래라 하시겠죠...
저희집에서는 어머님 편찮으신걸 좀 걱정하고 계시는데...
돈 벌이도 없으시고... 부양은 당연히 해야되는건데...
효자아들... 그리고 홀어머니...
결혼할 자신이 점점 없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