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대행 업체의 싸가지

망할뇬디져써2009.05.13
조회6,098

안녕하세요 전 24살의 판을 즐겨보는 ...한 여성입니다.ㅋ

 

아오늘 정말 열받는 일이 있어서요;; 제가 X마트에서 시식행사를 하기위해

 

무슨bm이라는 협력업체를 통해,, 면접과 교육을 받게 됬는데요; 너무 화가납니다;

 

처음엔 일급 오만원 해서 주 삼일 이렇게 근무한다더군요 하루 아홉시간 해서요

 

그래서 알앗다고 햇는데 계약서를 보내줘서 아무생각없이 싸인을 해서 보내줬습니다

 

(제 실수죠,,; ㅠㅠ 뼈저리게 후회함) 그떄부터 시작되었어요 ㅡㅡ 완전 계약서 보내기전에

 

상냥했던 말투는 사라지고 완전 노예취급하더군요 . 제가 뭐 면접 날짜라던지 장소라던지

 

시간등 이것저것 궁금한게 잇어서 전화를하면 " 누구요? 아 ..나중에 전화할래요? 지금

 

밥먹는 시간인데 " 이러고 끊을게요 말도 안하고 툭 끊어요 그러거나 " 저기요 근무시간 아

 

닌데 좀 생각좀해보고 전화주세요"이러고 끊어요 그러다가 저 자고있는 시간에 문자 한

 

열댓통 보냅니다 ㅡㅡ 내일 본사로 오라고 아침아홉시까지 위치도 설명안하고 동이름이랑

 

회사 이름만 딸랑 써보내놓고 다음날 길몰라서 전화하면 전화 안받으시더군요 ㅡㅡ

 

짜증나서 안간다고 하면 계약위반? 손해배상? 이따위소리 짓거리길래 ..우여곡절끝에

 

고생해서 갔습니다. 지네 회사 교육이랍시고 아침나절부터 앉혀놓고 괴롭히드라구요

 

교육비는 당연히 없대구요 ㅡㅡ 더 어이없는건 시식행사 도구들 먼저 자비로 구입하래요

 

뭐 그건 이해할수도있겠는데; 시식물량도 자비로 구입하랩니다 돈은 은행으로 붙여준다고

 

하길래 그럼 수수료도 붙여주냐고 물어봤더니 정해진 금액만 보내준대요

 

아니 어쩌라는건지.. 그래도 뭐 일시작하기 전에만 보내주면 은행시간 맞춰서 찾으면

 

되니까 상관없겠다 싶었죠.. 근데 며칠지나도 안보내주는겁니다; 결국 오늘 마트 교육

 

갔는데..내일 출근인데 아직도 돈안붙여주더니 내일 오후에 붙여준대요 ..

 

어쩌라는건지 제가 자원봉사하러 나온것도아니고 게다가 오늘 마트면접인데

 

참나..제가 시식행사 하는 품목을 마트 매니저한테 얘기도 안햇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하는 품목은 원래 6가지 베이비치즈 품목인데 면접때 그렇게 말햇다가 면박만

 

당했어요 그게뭐냐고 그걸 다파냐고 듣지도못했는데 아가씨 먼소리하냐며,,,,,,,,,

 

아우 열받아서; 다시 채용대행에 저나햇더니 저보고 잘못하고있는거 아니냐며

 

되려 성질 부리더니 그냥 뚝끊더라구요 그렇게 멍때리고 그냥 교육받고 있는데

 

교육시간에 끊임없는전화... 저 교육중이에요 이랬더니 왜 전화안받아요? 빨리 연락줘요

 

그러더니만 뜬금없이 유니폼비 어쩌고저쩌고 명찰 어쩌고저쩌고 돈 어쩌고 ㅡㅡ

 

그래서 전 유니폼비 내란소리 사전에듣지도 못햇고 이제와서 먼소리냐햇더니

 

내라고 고래고래 소리지르길래 냇습니다 ㅡㅡ 근데 이번엔 또 전화오더니 지금 유니폼

 

가지고있는 직원이 유니폼을 가지고 집엘갔대요 ㅡㅡ 전화해서 둘이만나서 받으라는겁니

 

다. 전 됬다고 내일아침에 매장에 가따노면 내가 찾아입겟다그랫더니 지금 버스타고

 

어디어디 역으로 오라고,, 아우 힘들지만 갔어요( 저도참 멍청한짓해서 ㅡㅡ;)

 

갔더니만 이번엔 전화와서 마트앞이라고 다시오라고 일단꾹참앗습니다

 

가서 꾸역꾸역 다받고 저나또 오길래 참다참다 화를냈죠 사람 가지고 노냐고

 

뭐하는짓이냐고 이게  잘알아보지도 않고 무작정 면접에 집어넣어놓은것도 모자라서

 

재료도 내가 사고 다 내가 부담하고 뜬금없이 이거저거 돈내라그러고 이게 무슨짓이냐고

 

그랬더니 하는말이 " 계약서에 다써있어요.일하기싫으시면 마시든가요 우리는 손해배상

 

 청구하면 되니까요"이러고 일방적으로 끊네요 그리고 문자 ㅡㅡ 내일 첫출근이니까

 

30분일찍 나가세요 필요한거 이것저것 구입해놓으시고 말투 신경좀 써서 하세요

 

판매 많이하셔야되요  이렇게 왔더라구요........아 정말......부글부글..

 

눈앞에있으면 귓방맹이 날리고 싶은심정이에요 

 

제가 이런일 잘몰라서그런가 몰라도 원래 다 이런식인가요? 정말 앞으론 계약서

 

잘읽어야 될것같아요 아침 6시부터 지금까지 밥한끼못먹고 그여자 시키는대로 쫄쫄

 

하다가만 왔답니다 정말 열받아 죽겠어요 진짜 말이라도 이쁘게 하면 돈은 조금받더래도

 

열심히 해주고픈 마음이 생길텐데 ..어쩌죠 내일 첫출근??인데  ㅠ 정말 그년 생각나서

 

하기싫어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