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지구역 사랑관계 (6장-1)

갱이2004.05.08
조회741

6장 crazy love

 

"이방 내가 올때면 쓰는 방인데 전망이 좋아... 그리고 옷짐은 내가 저 서랍에 넣어놨거든... “

“네...”

어색하다... ㅡㅡ;;;

“잘자...”

나는 그말을 하고는 영유에게 다가가 이마에 키스를 했다..

그리고 어색한 말...

“나.. 나 갈게...”

내가 그 말을 하고 뒤를 돌아 서자 영유가 다시 날 부른다

“저.. 오빠...”

그말에 난 놀란 듯...(사실 놀랬지..) 뒤를 쳐다 봤다...

“어?...”

“오빠도.. 잘 자요...”

“어....”

... 이게 아닌데... ㅡㅡ;;

“저.. 이따 잠 안오면... 내 방으로 놀러와도돼... ^^”

“네... ^^”

난 그말을 하고 영유방을 나왔다

쳇...

그냥 같이 있고 싶다고 그러지..

강수오 답지 않게 오늘 왜이래..

처음 여자랑도 당당하다 못해 타고난 놈이라고 소문난 놈이..
아... 정말...

미치겠다... ㅠㅠ

내가 그 생각을 하며 머리를 쥐어 뜯으며 내 방으로 들어가려 할때다시 영유가 방에서 나왔다..

깜짝이야

“어.. 왜?”

“아니....”

아니 뭐??

“...........”

“잠이 안올거 같아서요... 잠자리도 바뀌고... 무섭기도 하고....”

“그래...? 하긴 그렇겠다..”

“그래서....”

그렇겠지.. 영유 무서울 거야...

“내방에 가자... 내방 전망도 무지 좋아”

나는 영유에게 다가가 손목을 잡고 내 방으로 들어 왔다

어색하다.. 어색해..

“이방도 바다가 한눈에 다 보이지?”

“네... 정말 멋지다..”

영유가 베란다 쪽으로 다가가 손을 댄 체로 바다를 바라본다


그 뒷모습이 뭐라 표현할수 없을 만큼 아름다워서 뒤에가 살포시 안았다

따뜻하고 포근한 감촉이..

향긋한 영유의 향기가 날 자극한다

그때처럼...

아니 그때보다 더...

“영유야.. 사랑해...”

그말에 영유는 고개를 뒤로 돌린다..

“나도 오빠 사랑해요...”

그리고 따뜻한 입맞춤....

그렇게 우리는 서로를 오래전에 원했던 만큼..

서로를 원하고 있음을...

그날 밤은 내 무엇을 바꾼한이 있더라도 바꾸고 싶지 않은 시간이었다..

서로가 서로를 원했던 시간이었고..

서로가 서로를 원했던 자유에서 느끼는 사랑이었으므로....

 

 

 

 

 

“오빠 어서 일어 나요...”

“어....... 음... ”

“아 참.. 오빠 지금 해가 벌써 다 떳다구여.. 어서 일어나요..”

“조금만 더 자께... 조금만 더 자자..”

나는 그말을 하고 영유를 끌어 안았다..

“앗~”

나는 영유를 다시 안은체로 눈을 감은체로 웃었다

영유는 그런 내가 못마땅 한게야..

갑자기 영유가 간지럼을 피우는 바람에 나는 막 웃으면서 일어났다

“아.. 그만 그만해.. 나 간지럼에 약하단 말이야...”

“에잇.. 몰라여 어서 일어나여..”

“너...”

어쭈 좋아...

너도 맛좀 봐라

그리고 나도 영유를 뒤에서 잡아 올려 침대에 눕혔다

그리고는 느끼한 눈으로 영유를 지긋이 바라 봤다(분위기를 키스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놓고...)

영유는 웃는 표정을 하다가 이네 어색해 하는 표정으로 날 바라봤다

그리고는 영유 얼굴에 내 얼굴을 갖다 대고는....

막 간지럼을 태웠다.

“아악~~ 간 간지러워요.. ”

“내 잠을 깨운 댓가다... 하핫...”

“아.. 미안해요... 오빠 제발여.. 하하~~”

“시러.. ”

라고는 했지만 영유가 웃어 숨을 거의 못쉬는거 같다..

그래서 나는 하던 걸 멈추고 그냥 영유를 안았다..

“악.. 오빠 무...거워요..”

“쳇 무겁긴.. 어젠 아무말도 안하고선..”

“그땐...”

나는 그냥 영유를 안은체로 그렇게 한참을 있었다

“이게 꿈은 아니겠지... 너무 행복해서 꿈인거 같다... ”

“꿈 아니에요...”

“너무 행복하니까.. 불안해....”

“.........”

그말에 영유가 내 머리를 쓰다듬어 준다

“나 이렇게 오빠옆에 있잖아요.. 여기에...”

“................”

그래 꿈이 아니지.. 그렇지만....

“그래.. 그럼.. 꿈이 아니라는 증거보여 달라구..”

“네??”

“어제밤 말야.. 아무리 생각해도 꿈이었던거 같아 그러니까 다시...”

그말에 영유는 무슨 말인가 하다가 이네 무슨 뜻인줄 알고는 나를 밀었다

“아앗~~ 오빠두.. 얼릉 일어나여... 나 배고파여...”

“알았어... ㅠㅠ”

에잇.. 그치만 어제 그렇게 했는데두 아쉬웠다구..

아... 이래서 지금 이상황에 그 재섭는놈 시키 심정이 이해가 가는건 모다냐??

ㅡㅡ;; 라기 보다는

정말 미치겠다...

영유는 왠지 마약인거 같아...

이거 나도 계속 원하기만 하면 어떻하냐..

에구..

모르겠다..

우선은 우리 공주님이 배고프시다니 밥이나 차려드려지.. ㅡㅡ;;

“와... 오늘 메뉴는.......매운탕이다....”

“어... 아까 내가 잡아 온 놈이야...”

“치 거짓말... 아까 일어나서 언제 갔다왔어요??”

“어??? 아냐 너 어제밤에 자는거 보고 내가 요 밑에 가서 낚시 해서 잡아온 놈이야..”

“에이... 알았어요... 맛있겠다..”

못믿는 듯 하다...

쳇 그렇게 믿음이 안가서 어케 살 거야...라기 보다...

사실 어제 산거지.... ^^;;;

우리를 그렇게 맛있게 아침겸 점심을 먹고 있었다...

“야 진짜 맛있다...”

“그치? 우리 나중에 식당이나 차려서 하면 장사 잘될거야??”

“음... 그럼 난 뭐해요?”

“너??? 넌 말이지... 음... 설젖이...”

“에이... 헤헤 알았어요 내가 설젖이...”

영유는 그 말을 하다 내 뒤를 쳐다보고는 말을 잇지 못했다

나는 그런 영유의 표정이 향한 뒤쪽 방향을 봐라 봤다...

어.............

 


-----------------------------------------------------------------------------------

누가 찾아 왔을까요?? (이거 다 읽고 다음편보면 알지 ^^;;)

이제 낼 모레.. 쯤이면 끝이겠네여... 에휴~

오랜 생각할 시간이 있었으면 이 머리로 더 굴리려 했지만

면접준비다.... 이제는 입사 준비다 해서 정신이 없는 나머지 너무 급하게 끝내려는거 같아 죄송할 뿐입니다

그래도 마저 빨리 오리는게 나은거 같아여

제가 언제 다시 다음 예기를 올릴지 모르는 상황이라

그럼 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