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2개월째 만나고 있는 우리는 둘다 결혼 적령기... 만남과 동시에 결혼얘기를 스스럼없이 하며 지금까지 만남을 이어왔습니다. 올해 초 본격 결혼이 진척되면서 충격 고백을 하더군요. 오빠는 2년전 파혼이 아닌 결혼을 했었다고(아이,혼신신고는 안함,파혼한건 알고있었음) 놓치기 싫어서 파혼했다고 거짓말을 한거였다고... 고백 후 그에게 확신과 믿음이 조금씩 흔들렸지만 자신의 치부를 말한후 내가 힘든모습을 보며 더 힘들어하기에 또한 여질 생각은 전혀 하지 않고 있었던 터라 이해하고 덮기로 했습니다. 당연 우리집에서는 파혼한것만 알고있기에 할꺼면 후다닥 하라 하시고 오빠네집에서는 한번의 시행착오가 있기에 좀 더 신중을 기라하하시고.. 오빠는 우리집에 두세번 인사와 언제쯤 상견례할예정이다라며 기한을 명시하였기에 집에서는 그 말을 믿고 기다리다 어글어진게 두번정도됩니다... 그래서 집에서는 할꺼면 하고 말꺼면 말라하셨고,,,저 역시 기다리는것에 지쳐 여러차례 그만하고 싶다라는 말을 쉽게 했습니다... 하지만 둘다 잘 살수 있을거란 확신이 있기에 어렵게 허락을 받았습니다. 그 전에 식장 및 웨딩샵을 알아두었기에 이리저리 예약하고... 평소와 다름없이 퇴근길 통화를 하며 웨딩샵 방문일정을 얘기하던중.. 이번주엔 자기 모임이 있다며 다음주에 가자하더군요.. 전 그 말에 순간... 지금 이 상황에서 거기를 꼭 가야하냐고 닥달을 하고.. 동호회 활동으로 여러차례 다툼이 있었던터라... 서로 취미활동에 대해 이해를 못해주는 격이 되었죠... 그런 후 몇시간 후 미안하다며 결혼못하겠다고 우리는 여기까지인가봐 시간좀 갖자 자기가 연락할게하며문자를 보내오더군요..순간 뒷통수 받은 듯한 기분... 몇 주위사람에게 9월에 결혼한다하며 공표와 함께 추카도 받은상황인데.. (저도..오빠도...) 이건 두렵지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지금 패닉상태입니다.... 전화는 꺼져있고....지금까지 만나면서 이런적이 없기에... 그냥 하는 말이 아니란걸 알기에..두렵습니다.... 헤여지는것에....
이 현실을 받아들이기엔....
1년2개월째 만나고 있는 우리는 둘다 결혼 적령기...
만남과 동시에 결혼얘기를 스스럼없이 하며 지금까지 만남을 이어왔습니다.
올해 초 본격 결혼이 진척되면서 충격 고백을 하더군요.
오빠는 2년전 파혼이 아닌 결혼을 했었다고(아이,혼신신고는 안함,파혼한건 알고있었음)
놓치기 싫어서 파혼했다고 거짓말을 한거였다고...
고백 후 그에게 확신과 믿음이 조금씩 흔들렸지만 자신의 치부를 말한후
내가 힘든모습을 보며 더 힘들어하기에 또한 여질 생각은 전혀 하지 않고 있었던 터라
이해하고 덮기로 했습니다.
당연 우리집에서는 파혼한것만 알고있기에 할꺼면 후다닥 하라 하시고
오빠네집에서는 한번의 시행착오가 있기에 좀 더 신중을 기라하하시고..
오빠는 우리집에 두세번 인사와 언제쯤 상견례할예정이다라며 기한을 명시하였기에
집에서는 그 말을 믿고 기다리다 어글어진게 두번정도됩니다...
그래서 집에서는 할꺼면 하고 말꺼면 말라하셨고,,,저 역시 기다리는것에 지쳐
여러차례 그만하고 싶다라는 말을 쉽게 했습니다...
하지만 둘다 잘 살수 있을거란 확신이 있기에 어렵게 허락을 받았습니다.
그 전에 식장 및 웨딩샵을 알아두었기에 이리저리 예약하고...
평소와 다름없이 퇴근길 통화를 하며 웨딩샵 방문일정을 얘기하던중..
이번주엔 자기 모임이 있다며 다음주에 가자하더군요..
전 그 말에 순간... 지금 이 상황에서 거기를 꼭 가야하냐고 닥달을 하고..
동호회 활동으로 여러차례 다툼이 있었던터라...
서로 취미활동에 대해 이해를 못해주는 격이 되었죠...
그런 후 몇시간 후 미안하다며 결혼못하겠다고 우리는 여기까지인가봐 시간좀 갖자 자기가 연락할게하며문자를 보내오더군요..순간 뒷통수 받은 듯한 기분...
몇 주위사람에게 9월에 결혼한다하며 공표와 함께 추카도 받은상황인데..
(저도..오빠도...) 이건 두렵지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지금 패닉상태입니다....
전화는 꺼져있고....지금까지 만나면서 이런적이 없기에... 그냥 하는 말이
아니란걸 알기에..두렵습니다.... 헤여지는것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