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여고생 구해주다 차에 치일뻔한....

뺑소니2009.05.14
조회2,943



톡을 즐겨보는 대전사는 24살 남정네 입니당

 

다들 이렇게 시작하던데;;;;;ㅋㅋ

 

암튼!!

 

때는 2009년 5월 13일 pm8:00 ...

 

집에서 공부를 하다가 공기좀 마시러 동네 산책중이었습니당.~

 

집앞 마트에서 담배를 사서 집에가는데

 

저앞에 긴 생머리의 여고생이.....허걱 '-'

 

걸어가고 있더군요....

 

요즘엔 저렇게 머리 길어도 되나 하고 보고있는뎅

 

이 아가씨 겁도 없이 무단횡단을.....

 

것도 엠피들으며 문자 쓰며....그냥 거리를 가로질러...

 

이 아가씨 중앙선 다 와가쓸때쯤  세라토 한대가 달려오더군요

 

이 아가씨 엠피 듣느라 문자쓰느라  느긋하게 걸어가고 있을뿐이고...

 

 

[사진有]여고생 구해주다 차에 치일뻔한....

이 정신없는 ㄴ 이 차가 오는데도 그대로 가는게

 

컥  전 생각없이 달렷죠

 

어디서 본거는 많아가지고

 

이제 막 일차선 달렸는데 세라토는 급 브레이크를 밟기시작하고

 

헉헉 정신없이 달려  이 정신없는 ㄴ 들고 점프!!!!!

 

젠장.... 사람들고 뛴다는게 영화처럼 쉬운게 아니더라구요...ㅠㅠ

 

결국 쓰러진곳은 차앞이고....

 

다행히도 차는 멈췃고.....

 

이 정신없는 학생 울기 시작하고

 

아저씨 미쳣나고 소리치기 시작하고...

 

난 어깨아파죽겟는데 일어나서 죄송합니다하고....

 

울고있는 학생 인도까지 끌고 와서 어르고 달래고

 

집까지 데려다 줬습니당....

 

차가 오십센티만 더왔어도 치일뻔한....

 

 

- 끝 -

 

정신챙기고 무단횡단 합시다!!!ㅋㅋㅋㅋㅋ

 

자신없음 하지 말든가 ㅋㅋㅋ

 

소심하게 다친 내 바지....

[사진有]여고생 구해주다 차에 치일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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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하게 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