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남친과 사귄지 이제 한 60일밖엔 안됐습니다 그렇지만 저희가 안 시간은... 음.... 한 3년 됐나? 제가 고3이었고 오빠가 저보다 한살이 많았는뎅 제가 이모 미용실 놀러 갔을때 오빠는 막 미용을 시작하는 사람이었죠... 별루 생각도 안하다 거기 짓굳은 디자이너 남자 샌님들께서 오빠랑 저랑 이어 준다고 연락처 주고 받고 붙여 준다고 그래서 어찌 됐건... 사긴건 아니자만 그래도 오빠 동생 사이 정도 였죠.. 나중에 놀러 갔더니 분위기가 이상한게... 그오빠가 여친이 생겼다네여 그러문서 울 이모 저눔시키 나뿐시키 라고 했지만 전 사실 아무런 감정이 없었습니다 사실 저랑 그 오빠랑 붙여 주네 마네 할때 저두 사귀지만 사귀는거 같지 않은 남자 친구가 있었거든여..ㅡㅡ;;(강제로 사귄 사람이 있습다.. ㅠㅠ) 아직 정리가 안된 터라... ㅡㅡ;; 그래서 제가 이모한테 그랬죠... "뭐 어때 어차피 그오빠랑 나랑 사귀는 것도 아닌데... 여친있다고 하면 내가 오히려 축하해 주고 난중에 조언도 해 줄터인데 말야..원래 우리 그냥 오빠 동생사이었어....그래서 저 오빠 지금 나 피하는거야.. ㅡㅡ안그래도 돼는데.." 그말을 하고... 여튼 우리의 일단락은 여기 까지 였습니다 시간은 흘러 제가 졸업하고 미용을 하게 되었습니다.. (마땅히 할것도 없고.. ㅡㅡ;;) 미용을 하기 전에 전 학원을 다니며 주말마다 이모가 옮긴 미용실에서 알바를 하면서.. 한 5월 달 쯤인가? 그 오빠가 군대 가기 전에 울 이모님 다닌 미용실로 와서 잠깐 일좀 도와 준다내여.. 이유인즉은.. 여친과 헤어지기 위해 여친과 같이 다닌 미용실을 관두고 일루 온거 같습니다 사실 그 사람 무지 착하고 울 이모말이든 여자 말이든 누구 말이든 말잘듣고.. 착한 사람인데 그 사귄 여자분의 거짓말과 양다리 걸친걸 오빠한테 걸린 모양입니다(이하 중략.. 남친의 과거 이기 때문에..ㅡㅡ;;사생활 보호... 제가 잘 모르고 있는줄 압니다...) 그래서 그 여자와 헤어지려고 했는데 글쎄 그여자분이 자꾸 매달리는 바람에 군대를 지원했답니다여... 에휴... 그래서 그사람은 그렇게 잠깐 일도와 주다 군대를 갔고... 저야 뭐 그 강제로 사귄 사람과 졸업하기 전에 해어져 사회 생활을 하면서 2년동안 아무도 사귀지 않고 있었습니다..(사실 시간도 없었고.. 이모네서 살다보니... 아는 친그도 없고...) 그리고 그 오빠는 휴가 나올때 마다 이모가 드뎌 미용실을 차린 가게로 와서 일도 도와주고,, 그럼 또 저도 그때마다 같이 일도 하고 그랬지만.. 사실 이때만 해도 그냥 서로의 감정이 없던거 같았습니다 전 가끔 이모가 편지좀 써주라고 해서 편지 써주고... 그랬을 뿐이죠.... 그리고 올해 2월달에 저의 인생을 바꿔 놓은 일이 생겨 버렸습니다 어쩔수 없는 상황으로 미용을 관둬야 했습죠... 그런 안좋은 일이 생기고 한 3주 후에 휴가를 나왔죠.. 이모도 쉬고.. 나도 쉬고...사촌여동생도 방학이라 놀고.. 그오빠도 휴가를 나와서 다 같이 이모 아는분 별장이 있는 섬으로 놀러 갔습니다 근데 드디어 거기서 또 시작이 됐습니다.. 거기 계시는 아시는 분이 저더라 남친 정말 잘 기다려 준다고 그 오빠보고 나오면 여친보고 잘해줘야해 그러시더군요.. 사귀는거 아닌데... ㅡㅡ;;; 그래도 저도 오랜 사회 경험과 그사람도 원래 성격상 막 아니라고 빼는 성격이 아니라 맞장구를 쳤을 뿐이었습니다.. 그래서 정말 우리가 사귀는줄 알고 사촌 동생마저 "언니 둘이 사겨?" 하며 진지하게 물어보길래 "아냐 그냥 맞장구 쳐 주는거지..."그랬거든여.. 그러나 제가 그말을 다음날 밤.... 우린 사귀게 되었습니다... ㅜㅜ 토요일 이었는데.. 전 친구 100일이자 모임을 동반한 모임자리가 있어 울 동네로 가게 됐고 그 오빠도 집에 칭구들과 약속있다고 가게 됐고요.... 저 울동네 와서 오랜만에 칭구들 만나 맛나게 술도 먹으면서 놀고 있다 문자가 오더군여.. 잘 놀고 있냐고.. 그 오빠 였습니다여.. [저 죽을거 같아여 술 마니 먹었어여.. ㅠㅠ 이것들이 매기네여.. 오빤 술마니 드셨어여] 그랬더니 자긴 또 자리 옮긴다고.. 그러면서 사실 섬에가서 저한테 할말이 있었다고 하더군여... 그래서 제가 무슨말 하려구여? 못본사이 나 못생겨 졌다구여? 라고 농 했더니...[아니 너에대한 내마음 ]이러더래여... ㅡㅡ;; 바보가 아닌 이상 이 말뜻 금방 알수 있죠... 그래도 최대한 말을 돌리며 모르는척 했지여 그러며 저희도 노래방으로 자리를 옮기게 됬어여.. 그랬는대 그 사람이 답답했는지... 아님 확신이 있었는지... 전화 하대여... 그리고는 사실 전부터 말하려고는 생각 했지만 자기 기간도 더 남고 해서 말 안하고 있었다가 이제 조만간 자기 나오니까 말하는 거라고.... 아~~ 그날따라 술이 왠수 였던지.. 저 정말 냉철하기로 소문나고... 왠만해선 yes를 안하는 편입니다여.. 근데 "좋아 기분이다 좋아여"ㅡㅡ;;하고 해 버렸습니다... (기분이다 라니.... 이게 술을 얼마나 먹어갔고 말이야...) 그치만 그 사람 말하는 동안 왠지 모를 진심도 느끼긴 했지만.... 음... 그러다 전 그날 새벽 4시에 잤지만 아침 일찍 눈이 떠 지대여.. 젠장... 드디어 생각 난겁니다여 내가 왜 yes라고 해 버린걸까... ㅠㅠ 같은 미용을 하는 사람은 안만나는게 내 첫 원칙이요.. 이제 미용을 하지 않더라고 마음 먹은 나에게 울 이모와 친분이 있는 이사람은 사귀지 말아야 겠다 하는것이 내 생각이었거늘.... 우리는 오전에 만났습니다 첫사귄날이자 첫 데이트 한날이자.. 정말 처음으루 단둘이서만 만날이기도 했져.. 근대 생각 외로 그 사람 둘이 만날 때 다른 모습이 느껴지더라구여.. 더 좋은 인상이랄까요? 전 의외로 사소한 거에 감동받는 성격이져 그냥 모 좋더라구여.. 담날은 정식으루 울 이모한테 사귄다고 말하고 셋이 만나던날 생각지도 않게 반지를 샀더라구여 제것만 ^^;; 커플링은 재대하고 맞추자고... 정말 생각지도 못한 이 사람의 행동에 당황스런 감동의 물결이 옵니다여... 지은 오빠가 군에들어가 열쉬미 군 복무를 하는 동안 이제는 거의 일주일에 2~3통씩 편지를 주고 받는데.. 글쎄 편지를 받아볼때 마다 제게 감동을 줍니다 가끔 자기가 생각한 문구에 말하며.. 이쁘게 천원짜리 지페에 하트 종이접기로 접어 그 안에 사랑한다는 수많은 말과.... 정말 남자들이 싫어 할거 같은 커플룩... 애기.. 아직 멀고 먼 제 생일 애기.... 그리고 오늘은 저와 그사람의 이름으로 삼행시 해서 서로 이쁘게 사랑하고 노력하겠단 애기... 보고 싶다는 애기.... 그리고 정말 처음으로 사랑해 라는 말을 썻더라구여... 전화로로 말로도 도 색다른 느낌이랄까요? 두근거림 보다는 제 입가에 미소 짓게 만들고 더 보고 싶어 안달하게 만들고 제가 가끔 미쳤지 하면서도 정말 저도 닭살 멘트의 편지를 줄곧 써줍니다 (제 성격이 정말 표현도 안합니다.. 정말 남자들이 안좋아할 성격이야 ㅡㅡ;;) 아직도 전 계속 이사람의 편지를 받을때면 너무 행복합니다 이제는 제가 yes라고 한걸 오히려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에 술 자주 먹어 주지여... ^^;;) 그래서 인지 다른 어떤 사람보다도 이사람... 더 사랑할거 같습니다...
내 남자칭구와의 야기
저 남친과 사귄지 이제 한 60일밖엔 안됐습니다
그렇지만 저희가 안 시간은... 음.... 한 3년 됐나?
제가 고3이었고 오빠가 저보다 한살이 많았는뎅 제가 이모 미용실 놀러 갔을때 오빠는 막 미용을 시작하는 사람이었죠...
별루 생각도 안하다 거기 짓굳은 디자이너 남자 샌님들께서 오빠랑 저랑 이어 준다고 연락처 주고 받고 붙여 준다고 그래서 어찌 됐건... 사긴건 아니자만 그래도 오빠 동생 사이 정도 였죠..
나중에 놀러 갔더니 분위기가 이상한게... 그오빠가 여친이 생겼다네여 그러문서 울 이모 저눔시키 나뿐시키 라고 했지만 전 사실 아무런 감정이 없었습니다
사실 저랑 그 오빠랑 붙여 주네 마네 할때 저두 사귀지만 사귀는거 같지 않은 남자 친구가 있었거든여..ㅡㅡ;;(강제로 사귄 사람이 있습다.. ㅠㅠ) 아직 정리가 안된 터라... ㅡㅡ;;
그래서 제가 이모한테 그랬죠...
"뭐 어때 어차피 그오빠랑 나랑 사귀는 것도 아닌데... 여친있다고 하면 내가 오히려 축하해 주고 난중에 조언도 해 줄터인데 말야..원래 우리 그냥 오빠 동생사이었어....그래서 저 오빠 지금 나 피하는거야.. ㅡㅡ안그래도 돼는데.."
그말을 하고... 여튼 우리의 일단락은 여기 까지 였습니다
시간은 흘러 제가 졸업하고 미용을 하게 되었습니다.. (마땅히 할것도 없고.. ㅡㅡ;;)
미용을 하기 전에 전 학원을 다니며 주말마다 이모가 옮긴 미용실에서 알바를 하면서..
한 5월 달 쯤인가? 그 오빠가 군대 가기 전에 울 이모님 다닌 미용실로 와서 잠깐 일좀 도와 준다내여..
이유인즉은.. 여친과 헤어지기 위해 여친과 같이 다닌 미용실을 관두고 일루 온거 같습니다
사실 그 사람 무지 착하고 울 이모말이든 여자 말이든 누구 말이든 말잘듣고.. 착한 사람인데
그 사귄 여자분의 거짓말과 양다리 걸친걸 오빠한테 걸린 모양입니다(이하 중략.. 남친의 과거 이기 때문에..ㅡㅡ;;사생활 보호... 제가 잘 모르고 있는줄 압니다...)
그래서 그 여자와 헤어지려고 했는데 글쎄 그여자분이 자꾸 매달리는 바람에 군대를 지원했답니다여...
에휴... 그래서 그사람은 그렇게 잠깐 일도와 주다 군대를 갔고...
저야 뭐 그 강제로 사귄 사람과 졸업하기 전에 해어져 사회 생활을 하면서 2년동안 아무도 사귀지 않고 있었습니다..(사실 시간도 없었고.. 이모네서 살다보니... 아는 친그도 없고...)
그리고 그 오빠는 휴가 나올때 마다 이모가 드뎌 미용실을 차린 가게로 와서 일도 도와주고,,
그럼 또 저도 그때마다 같이 일도 하고 그랬지만.. 사실 이때만 해도 그냥 서로의 감정이 없던거 같았습니다
전 가끔 이모가 편지좀 써주라고 해서 편지 써주고... 그랬을 뿐이죠....
그리고 올해 2월달에 저의 인생을 바꿔 놓은 일이 생겨 버렸습니다
어쩔수 없는 상황으로 미용을 관둬야 했습죠...
그런 안좋은 일이 생기고 한 3주 후에 휴가를 나왔죠..
이모도 쉬고.. 나도 쉬고...사촌여동생도 방학이라 놀고.. 그오빠도 휴가를 나와서 다 같이 이모 아는분 별장이 있는 섬으로 놀러 갔습니다
근데 드디어 거기서 또 시작이 됐습니다..
거기 계시는 아시는 분이 저더라 남친 정말 잘 기다려 준다고 그 오빠보고 나오면 여친보고 잘해줘야해 그러시더군요.. 사귀는거 아닌데... ㅡㅡ;;;
그래도 저도 오랜 사회 경험과 그사람도 원래 성격상 막 아니라고 빼는 성격이 아니라 맞장구를 쳤을 뿐이었습니다..
그래서 정말 우리가 사귀는줄 알고 사촌 동생마저 "언니 둘이 사겨?" 하며 진지하게 물어보길래 "아냐 그냥 맞장구 쳐 주는거지..."그랬거든여..
그러나 제가 그말을 다음날 밤.... 우린 사귀게 되었습니다... ㅜㅜ
토요일 이었는데.. 전 친구 100일이자 모임을 동반한 모임자리가 있어 울 동네로 가게 됐고 그 오빠도 집에 칭구들과 약속있다고 가게 됐고요....
저 울동네 와서 오랜만에 칭구들 만나 맛나게 술도 먹으면서 놀고 있다 문자가 오더군여..
잘 놀고 있냐고.. 그 오빠 였습니다여..
[저 죽을거 같아여 술 마니 먹었어여.. ㅠㅠ 이것들이 매기네여.. 오빤 술마니 드셨어여]
그랬더니 자긴 또 자리 옮긴다고.. 그러면서 사실 섬에가서 저한테 할말이 있었다고 하더군여...
그래서 제가 무슨말 하려구여? 못본사이 나 못생겨 졌다구여?
라고 농 했더니...[아니 너에대한 내마음 ]이러더래여...
ㅡㅡ;; 바보가 아닌 이상 이 말뜻 금방 알수 있죠...
그래도 최대한 말을 돌리며 모르는척 했지여
그러며 저희도 노래방으로 자리를 옮기게 됬어여..
그랬는대 그 사람이 답답했는지... 아님 확신이 있었는지... 전화 하대여...
그리고는 사실 전부터 말하려고는 생각 했지만 자기 기간도 더 남고 해서 말 안하고 있었다가 이제 조만간 자기 나오니까 말하는 거라고....
아~~ 그날따라 술이 왠수 였던지.. 저 정말 냉철하기로 소문나고... 왠만해선 yes를 안하는 편입니다여..
근데 "좋아 기분이다 좋아여"ㅡㅡ;;하고 해 버렸습니다... (기분이다 라니.... 이게 술을 얼마나 먹어갔고 말이야...)
그치만 그 사람 말하는 동안 왠지 모를 진심도 느끼긴 했지만.... 음...
그러다 전 그날 새벽 4시에 잤지만 아침 일찍 눈이 떠 지대여.. 젠장...
드디어 생각 난겁니다여 내가 왜 yes라고 해 버린걸까... ㅠㅠ
같은 미용을 하는 사람은 안만나는게 내 첫 원칙이요..
이제 미용을 하지 않더라고 마음 먹은 나에게 울 이모와 친분이 있는 이사람은 사귀지 말아야 겠다 하는것이 내 생각이었거늘....
우리는 오전에 만났습니다
첫사귄날이자 첫 데이트 한날이자.. 정말 처음으루 단둘이서만 만날이기도 했져..
근대 생각 외로 그 사람 둘이 만날 때 다른 모습이 느껴지더라구여..
더 좋은 인상이랄까요? 전 의외로 사소한 거에 감동받는 성격이져 그냥 모 좋더라구여..
담날은 정식으루 울 이모한테 사귄다고 말하고 셋이 만나던날 생각지도 않게 반지를 샀더라구여
제것만 ^^;;
커플링은 재대하고 맞추자고...
정말 생각지도 못한 이 사람의 행동에 당황스런 감동의 물결이 옵니다여...
지은 오빠가 군에들어가 열쉬미 군 복무를 하는 동안 이제는 거의 일주일에 2~3통씩 편지를 주고 받는데..
글쎄 편지를 받아볼때 마다 제게 감동을 줍니다
가끔 자기가 생각한 문구에 말하며..
이쁘게 천원짜리 지페에 하트 종이접기로 접어 그 안에 사랑한다는 수많은 말과....
정말 남자들이 싫어 할거 같은 커플룩... 애기.. 아직 멀고 먼 제 생일 애기....
그리고 오늘은 저와 그사람의 이름으로 삼행시 해서 서로 이쁘게 사랑하고 노력하겠단 애기... 보고 싶다는 애기.... 그리고 정말 처음으로 사랑해 라는 말을 썻더라구여...
전화로로 말로도 도 색다른 느낌이랄까요?
두근거림 보다는 제 입가에 미소 짓게 만들고 더 보고 싶어 안달하게 만들고 제가 가끔 미쳤지 하면서도 정말 저도 닭살 멘트의 편지를 줄곧 써줍니다 (제 성격이 정말 표현도 안합니다.. 정말 남자들이 안좋아할 성격이야 ㅡㅡ;;)
아직도 전 계속 이사람의 편지를 받을때면 너무 행복합니다
이제는 제가 yes라고 한걸 오히려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에 술 자주 먹어 주지여... ^^;;)
그래서 인지 다른 어떤 사람보다도 이사람... 더 사랑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