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곧 20대 후반으로 접어들 준비를 하고 있는 직장 열심히 다니는 女입니다. 아직도 친구들 만나면 나이도 잊고 미친듯이 놀고 수다떨고 겜방도 가고 철들라면 아직 10년은 더 남은듯한 - 얼마전에 친구랑 만나서 저녁먹으려고 만났다가 친구한테 들은 엄마의 에피소드가 생각나서요 ㅎ 20년지기 이성친구가 있는데요, 정말 꼬꼬마시절부터 완전 친했던 친구라서 왠만한 여자친구들만큼 제일 친한 친구가 있어요~ 그 친구가 군대갔다가 첫휴가때라고 했었나_ 암튼, 친구네 어머니께서 얼마나 좋으셨겠어요 이쁜 우리 아들이 힘들게 군대갔다가 몇개월만에 집에 왔으니~ 맛있는 밥을 한상 가득 차려주시면서 친구 옆에서 계속 반찬도 올려주시고 먹는 모습을 매우 미친듯이 흡족하게 바라보고 계셨답니다. 남자아이지만 애교도 많아서 엄마한테 너무너무 맛있다고 그러면서 정말 맛있게 먹고 있었답니다. 엄마가 "우리아들~ 눈도 잘생겼고~ 코도 잘생겼고~맛있게 먹는 입도 잘생겼고~ 손도 잘생겼고~~~~~" 하나하나 칭찬을 하더랍니다. 그러다가 친구 귀를 조물조물 만지시다가 "우리아들 귀두도 잘생겼고........." "우리아들 귀두도 잘생겼고........." "우리아들 귀두도 잘생겼고........." 순간, 둘다 멈춤... 웃을 수도 없고 어떻게 콕 찝어주지도 못하고 흑 -_- 귓볼인데... 마무리 못하겠다 끗
친구엄마의 말실수
음..
곧 20대 후반으로 접어들 준비를 하고 있는 직장 열심히 다니는 女입니다.
아직도 친구들 만나면 나이도 잊고 미친듯이 놀고 수다떨고 겜방도 가고
철들라면 아직 10년은 더 남은듯한 -
얼마전에 친구랑 만나서 저녁먹으려고 만났다가
친구한테 들은 엄마의 에피소드가 생각나서요 ㅎ
20년지기 이성친구가 있는데요,
정말 꼬꼬마시절부터 완전 친했던 친구라서
왠만한 여자친구들만큼 제일 친한 친구가 있어요~
그 친구가 군대갔다가 첫휴가때라고 했었나_
암튼,
친구네 어머니께서 얼마나 좋으셨겠어요
이쁜 우리 아들이 힘들게 군대갔다가 몇개월만에 집에 왔으니~
맛있는 밥을 한상 가득 차려주시면서 친구 옆에서
계속 반찬도 올려주시고 먹는 모습을 매우 미친듯이 흡족하게 바라보고 계셨답니다.
남자아이지만 애교도 많아서
엄마한테 너무너무 맛있다고 그러면서 정말 맛있게 먹고 있었답니다.
엄마가
"우리아들~ 눈도 잘생겼고~ 코도 잘생겼고~맛있게 먹는 입도 잘생겼고~
손도 잘생겼고~~~~~"
하나하나 칭찬을 하더랍니다.
그러다가
친구 귀를 조물조물 만지시다가
"우리아들 귀두도 잘생겼고........."
"우리아들 귀두도 잘생겼고........."
"우리아들 귀두도 잘생겼고........."
순간, 둘다 멈춤...
웃을 수도 없고 어떻게 콕 찝어주지도 못하고
흑
-_- 귓볼인데...
마무리 못하겠다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