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두밤 자고나니 톡됐네요;; 만세~~ 영자님이 남자라면 대쉬하고싶은 심정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먼!!!!!! 근데 싸이주소 밝혔다가 괜히 실망만 안겨드리네염ㅜ 걍 지우겠습니다요 네네.. 동물사진도 없고 걍 일기장이라서............ 어째든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저 힘들어서 발이 부은게 아니라 걍 발볼이 넓은것입니다ㅋㅋ 아니그냥 좀 찔려서.... -------------------------------------------------------------------------- 와 진짜ㅜ 좋은분들 엄청 많으네요 만세 만세 리플로 많은 분들이 동물원 알바에 대해 물어 보셨는데.. 흠... 이건 제거 어떻게 도와드릴 수 있는 부분이 아닌것 같네요. 그래도 조금이라도 진신 진짜 죽어도 하고 싶어서 미치겠는 분은 싸이 쪽지 보내주세요 www.cyworld.com/gakkaigakkai 일촌신청도 모두모두모두 대환영 이옵니다 저는 여러분의 댓글이나 방명록이나 쪽지에 쌩까고 그런애 아니에요 그렇다면 이제 안녕 안녕~~ 거마워염 -------------------------------------------------------------------------- 안녕하세요 서울사는 이제 남자를 어디서 어떻게 만나는지 기억조차도 나지 않는 구차한 22살 여자입니다 하하.. 저는 동물원에서 알바하고 있는데 동물원 얘기 좀 해볼까 하고요 히~ 재미는 없겠지만 그냥 얘기해드릴께요 전 이기적인 여자니까여 제가 하는일이 홍학들 똥치우고 밥주고 그 동물사 앞에 지키고 서있기 뭐 이런건데 지금은 좀 됐지만 처음에 쌩초짜였을때 그냥 지키고 서있으라고 해서 멀뚱멀뚱 서서 본인이 손님인냥 덩달아 구경하고 있는데 한 커플이 다가오는 겁니다. 그리고 남자가 묻습니다. “ 저 여기 편의점 있어요? ” 아놔.... 뭔소리하냐~ 동물원에 뭔 편의점이 있어 라고 생각한 저는 당당하게 “ 아뇨 손님^^ 편의점은 역앞에만 있는데요 ” 라고 철철 넘치는 자신감을 주체 못하며 대답했지요. 그랬더니 알겠다고 하고 가더군요. 그리고 점심시간에 같이 일하는 언니가 동물원 구경 시켜준다고 해서 슬슬 구경하는데 요즘 동물원 매우 좋아졌더군요 .......................................... 편의점이.... 계속 나오는 겁니다. 종류별로 다 있더라구요.. .. 작년엔 분명 없었는데........................................ ................................................................죄송해요. 손님.. 제가 망나니입니다 그리고 또 어떤날은 커플이 와서 리프트 어디에서 타냐고 묻습니다. ....망나니인 저는 또 제생각을 말해드렸죠 “ 맨 꼭대기로 올라가시면 있어요^^ ” 알겠다면서 열심히 올라갑니다. 그날 퇴근길에 보니 출구 바로 옆에 있더군요.. .........................................................................................죄송해요..손님 작년엔 분명 꼭대기에 있었던것 같은데..................... 저를 용서하지 마세요 뭐 이런 애송이같은 실수? 하하!! 이제 하지 않아요. 동물원 지도 보면서 공부했습니다. 이제 돌아오지 못할 머나먼길 보내드리지 않아요. 괜찮아요. 겁내지마시고 물어봐주세요 그리고 “ 홍학들 왜 안날아요??? ” 라고 물어보는 초등학생 손님.. “ 손님이 쳐다보고 있어서 부끄러워서 못 날으는거에요. ” “ -_-.. ” ....미안........................ 공부할께.. 그러니까 그런 눈빛.. 그만둬...... 한번은 홍학사와 울타리 사이 화단에 돌멩이와 잡초를 청소하고 있었습니다. 청소할때는 하얀색 고무장화를 신고 일하는데 그런 저의 뒷모습을 본 어린이손님이 “ 할머니! 거기서 뭐해요? ” ..............................................................................야 임 뫄 .. 너희 엄마 어디계시니. 아 그리고 이날 저 계속 돌캐고 잡초 뽑는데 바로 옆에서는 꽃남 촬영 하더라구요? 땀흘리며 일하는 아름다운 제모습이 살짝 나왔을까 방송을 봤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올 리가 만무하죠ㅋㅋ 흠 요즘엔 날씨 아주 너무너무너무 좋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우리나라 사람들이 다 동물원에 오는것같고 막 그래요ㅋㅋ 보면 유치원 애들은 왕 귀엽고ㅋㅋ 초등학교 애들은 돌던지고.. 중학교애들은 울타리에 올라가지 말라고하면 내려가는 척하다가 또 올라가고-_- 고딩애들은 화장실에서 화장하고 헌팅하고ㅋㅋㅋ 엄마 아빠들은 돌고래 쇼 어디서 하냐고 물어보고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계속 말거시고ㅋ 커플들은 부러울뿐. 어디서 왔든 진짜 모든 손님들이 너무너무너무 부럽고 좋겠고 그렇습니다. ㅜ다들 놀고있는데 웃고있는데 나는 이게 뭐냐............... 태양은 나만을 위해 떠있는것인가 심각하게 생각하게 되고.. (신발모양대로 탄 내발.. 혐오 사진 ㅈㅅ) 제발 내려와서 보라고 사정사정해도 절대 들어주지 않으시는 초딩님들 24시간 똥만 똥만 싸시는 홍학니마들..... 청소하는 순간에도 시크하게 갈겨주시네여.. 하지만 뭐 나름 매력있는 것 같아요ㅋ 코끼리열차 무한대로 타도 꽁짜고~ 돌고래쇼도 꽁짜고~ 동물들도 완전 가까이서 볼 수 있고ㅋㅋㅋㅋㅋㅋ 어째든 많이 놀러오세요~ 길물어보면 친절하게 알려드릴께염^^*ㅋㅋ 76
사진有)) 동물원에서 알바해요!!
헐 두밤 자고나니 톡됐네요
;;
만세
~~
영자님이 남자라면 대쉬하고싶은 심정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먼!!!!!!
근데 싸이주소 밝혔다가 괜히 실망만 안겨드리네염ㅜ
걍 지우겠습니다요 네네..
동물사진도 없고 걍 일기장이라서
............
어째든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저 힘들어서 발이 부은게 아니라 걍 발볼이 넓은것입니다ㅋㅋ
아니그냥 좀 찔려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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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ㅜ
좋은분들 엄청 많으네요
만세
만세
리플로 많은 분들이 동물원 알바에 대해 물어 보셨는데..
흠... 이건 제거 어떻게 도와드릴 수 있는 부분이 아닌것 같네요.
그래도 조금이라도 진신 진짜 죽어도 하고 싶어서 미치겠는 분은
싸이 쪽지 보내주세요
www.cyworld.com/gakkaigakkai
일촌신청도 모두모두모두 대환영 이옵니다
저는 여러분의 댓글이나 방명록이나 쪽지에 쌩까고 그런애 아니에요
그렇다면 이제 안녕 안녕~~
거마워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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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사는 이제 남자를 어디서 어떻게 만나는지 기억조차도 나지 않는 구차한 22살 여자입니다 하하..
저는 동물원에서 알바하고 있는데 동물원 얘기 좀 해볼까 하고요 히~
재미는 없겠지만 그냥 얘기해드릴께요 전 이기적인 여자니까여
제가 하는일이 홍학들 똥치우고 밥주고 그 동물사 앞에 지키고 서있기 뭐 이런건데
지금은 좀 됐지만 처음에 쌩초짜였을때
그냥 지키고 서있으라고 해서 멀뚱멀뚱 서서 본인이 손님인냥 덩달아 구경하고 있는데 한 커플이 다가오는 겁니다.
그리고 남자가 묻습니다.
“ 저 여기 편의점 있어요? ”
아놔.... 뭔소리하냐~
동물원에 뭔 편의점이 있어
라고 생각한 저는 당당하게
“ 아뇨 손님^^ 편의점은 역앞에만 있는데요 ”
라고 철철 넘치는 자신감을 주체 못하며 대답했지요.
그랬더니 알겠다고 하고 가더군요.
그리고 점심시간에 같이 일하는 언니가 동물원 구경 시켜준다고 해서 슬슬 구경하는데 요즘 동물원 매우 좋아졌더군요
.......................................... 편의점이.... 계속 나오는 겁니다.
종류별로 다 있더라구요..
.. 작년엔 분명 없었는데........................................
................................................................죄송해요. 손님.. 제가 망나니입니다
그리고 또 어떤날은 커플이 와서 리프트 어디에서 타냐고 묻습니다.
....망나니인 저는 또 제생각을 말해드렸죠
“ 맨 꼭대기로 올라가시면 있어요^^ ”
알겠다면서 열심히 올라갑니다.
그날 퇴근길에 보니 출구 바로 옆에 있더군요..
.........................................................................................죄송해요..손님
작년엔 분명 꼭대기에 있었던것 같은데.....................
저를 용서하지 마세요
뭐 이런 애송이같은 실수?
하하!!
이제 하지 않아요.
동물원 지도 보면서 공부했습니다.
이제 돌아오지 못할 머나먼길 보내드리지 않아요.
괜찮아요. 겁내지마시고 물어봐주세요
그리고
“ 홍학들 왜 안날아요??? ”
라고 물어보는 초등학생 손님..
“ 손님이 쳐다보고 있어서 부끄러워서 못 날으는거에요. ”
“ -_-.. ”
....미안........................ 공부할께.. 그러니까 그런 눈빛.. 그만둬......
한번은 홍학사와 울타리 사이 화단에 돌멩이와 잡초를 청소하고 있었습니다.
청소할때는 하얀색 고무장화를 신고 일하는데 그런 저의 뒷모습을 본 어린이손님이
“ 할머니! 거기서 뭐해요? ”
..............................................................................야 임 뫄 ..
아 그리고 이날 저 계속 돌캐고 잡초 뽑는데 바로 옆에서는 꽃남 촬영 하더라구요?
땀흘리며 일하는 아름다운 제모습이 살짝 나왔을까 방송을 봤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올 리가 만무하죠ㅋㅋ
흠 요즘엔 날씨 아주 너무너무너무 좋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우리나라 사람들이 다 동물원에 오는것같고 막 그래요ㅋㅋ
보면 유치원 애들은 왕 귀엽고ㅋㅋ
초등학교 애들은 돌던지고..
중학교애들은 울타리에 올라가지 말라고하면 내려가는 척하다가 또 올라가고-_-
고딩애들은 화장실에서 화장하고 헌팅하고ㅋㅋㅋ
엄마 아빠들은 돌고래 쇼 어디서 하냐고 물어보고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계속 말거시고ㅋ
커플들은 부러울뿐.
어디서 왔든 진짜 모든 손님들이 너무너무너무 부럽고 좋겠고 그렇습니다.
ㅜ다들 놀고있는데 웃고있는데 나는 이게 뭐냐...............
태양은 나만을 위해 떠있는것인가 심각하게 생각하게 되고..
(신발모양대로 탄 내발.. 혐오 사진 ㅈㅅ)
제발 내려와서 보라고 사정사정해도 절대 들어주지 않으시는 초딩님들
24시간 똥만 똥만 싸시는 홍학니마들.....
청소하는 순간에도 시크하게 갈겨주시네여..
하지만 뭐 나름 매력있는 것 같아요ㅋ
코끼리열차 무한대로 타도 꽁짜고~ 돌고래쇼도 꽁짜고~
동물들도 완전 가까이서 볼 수 있고ㅋㅋㅋㅋㅋㅋ
어째든 많이 놀러오세요~
길물어보면 친절하게 알려드릴께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