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집에 혼수는 다 채웠고 시댁에 예단비를 돌려받는거 없이 1500현물 +현금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또 어머니가 친척들 이불 20채를 하라고 하시네요...
예단비에 다 포함인줄 알았거든요..
제가 그래서 어머니,,,생각보다 결혼을 하니 이런저런 돈이 많이 들어가서 제가 저희어머니께 말씀드리기가 죄송합니다. 했더니..
너는 그럼 그돈도 안들이고 결혼하려고 했냐?
그럼 내가 할테니 너 절값 받으면 그거 가져오면 내가 이불값 제하고 너 줄께..
하시더군요..
그래서 그냥 그게 그거니 모양새가 웃겨서 제가 한다고 했습니다.
저 임신한지 두달됐어요...
어머니랑 헤어지고 눈물이 나서 울었습니다.
남편이 전화왔더군요..
저는 저 위로해줄려고 전화 한줄 알았는데...
아까 태도를 나무라며,,니가 계산 잘못하는거라고..부터 시작해서 혼수 적다는식으로
이야기 하더군요..
그래서 내가 돈이 문제가 아니라 보통 예단주면 거기서 다 알아서 하시는데..나도 우리엄마한테 다시 말하는거 미안하다..그래서 말씀드렸는데..나한테 그렇게 말씀하셔셔 서운했다.그랬더니...어머니 핑계된다고..니는 잘못한거 하나도 없냐고...자기 친구는 나보고 도대체 무슨생각인줄 모르겠다..여자가 예단 당연히 손해보는건데..나보고 이상하다 하더군요.
그래서 나는 나도 못해간거 아니다. 다시 돌려 받는거 없이 그정도 했으면 잘해간거 아니냐.
저는 제 편이 되어줘야할 남편이 제게 저런다는게 너무 이해가 안가더군요..
그것도 저는 다른지역으로 시집와 친정도 친구도 없고 현재 임신까지 한 저에게 어떻게 저럴수가 있을까???
그래서 내가 나 너무 스트레스 받고 힘들다...자신이 없다 라고 하니 그럼 내일 가라고 하면서 전화 끊고 안받네요..
현재 남편은 시댁에 저는 혼자 신혼집에 있거든요.
저 사실 요며칠 너무 스트레스 받았습니다.
12월에 아이 출산하는데 소띠해에 태어난다고 저희 어머니 제게 그러시대요.
출산할 손자를 두고 소띠로 태어나면 전생에 죄가 많아서 그렇다..안좋다.요새는 다 조절해서 낳는데...1월까지 참아봐라..ㅎㅎㅎ
저정도면 양반이지요..
수도 없이 많습니다.
한번뿐인 결혼인데 시어머니한테 주는거 아깝다 생각말고 다 해와라..
형님이 결혼할때 못했으니 니가 다해와라...ㅎㅎㅎ
예단 가방 루이비통 백 드렸는데..대뜸 이거 얼마니? 하시고
오늘은 왜 가방 니맘대로 사왔니?나랑 같이 가서 고르지.하시고....
제일 큰 상처는 저희 부모님이 이혼하셨어요..
그런데 우리부모님 다시 혼인신고 하라고 하시는거에요..
이유인즉, 그래야 아버지 유산을 내가 받을수 있다고..그래서 제가 저희엄마 아시면 큰일 납니다.안됩니다.
예단비 드리는 날 그러시대요.
너는 엄마가 남편 밥 차리는거 못보고 커서 남편 밥 안차려주고 그럼 안된다.
항상 따뜻한 밥 차려라...
그래서 제가 네 어머니...
근데 어머니가 저번에도 저한테 그러셨어요..
너는 아버지가 없어서 너희집은 아빠가 없어서 엄마가 경제권을 행사하지만 우리는 무조건 아버지께 물어야한다고..그때도 기분은 나빴지만 그냥 모르시고 하시는거겠지로 생각했습니다...근데 또 그러시길래..
네 어머니..그런데요..앞으로 다른말씀은 괜찮은데 아버지 없다는 말만 안해주시면 안될까요? 했더니 대뜸 이래서 집안이 같은 환경끼리 결혼시키란 말을 하는구나.라고 하시더군요. 저는 따뜻한 말 기대했어요..그래..몰랐다..아가야..내가 실수했네..라구요...
어머니도 중학교때 아버지 돌아가셔셔 홀어머니 밑에서 자라셨다면서 어떻게 저러실수가 있을까요..동병상련....을 아신다면요..
파혼하려합니다..
정말 힘드네여...휴우....
오늘 남편(예비신랑)이 절 너무 힘들게합니다..
저희는 곧 결혼을 앞두고 있고 시댁에서 집을 사주셨어요..
저도 집에 혼수는 다 채웠고 시댁에 예단비를 돌려받는거 없이 1500현물 +현금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또 어머니가 친척들 이불 20채를 하라고 하시네요...
예단비에 다 포함인줄 알았거든요..
제가 그래서 어머니,,,생각보다 결혼을 하니 이런저런 돈이 많이 들어가서 제가 저희어머니께 말씀드리기가 죄송합니다. 했더니..
너는 그럼 그돈도 안들이고 결혼하려고 했냐?
그럼 내가 할테니 너 절값 받으면 그거 가져오면 내가 이불값 제하고 너 줄께..
하시더군요..
그래서 그냥 그게 그거니 모양새가 웃겨서 제가 한다고 했습니다.
저 임신한지 두달됐어요...
어머니랑 헤어지고 눈물이 나서 울었습니다.
남편이 전화왔더군요..
저는 저 위로해줄려고 전화 한줄 알았는데...
아까 태도를 나무라며,,니가 계산 잘못하는거라고..부터 시작해서 혼수 적다는식으로
이야기 하더군요..
그래서 내가 돈이 문제가 아니라 보통 예단주면 거기서 다 알아서 하시는데..나도 우리엄마한테 다시 말하는거 미안하다..그래서 말씀드렸는데..나한테 그렇게 말씀하셔셔 서운했다.그랬더니...어머니 핑계된다고..니는 잘못한거 하나도 없냐고...자기 친구는 나보고 도대체 무슨생각인줄 모르겠다..여자가 예단 당연히 손해보는건데..나보고 이상하다 하더군요.
그래서 나는 나도 못해간거 아니다. 다시 돌려 받는거 없이 그정도 했으면 잘해간거 아니냐.
저는 제 편이 되어줘야할 남편이 제게 저런다는게 너무 이해가 안가더군요..
그것도 저는 다른지역으로 시집와 친정도 친구도 없고 현재 임신까지 한 저에게 어떻게 저럴수가 있을까???
그래서 내가 나 너무 스트레스 받고 힘들다...자신이 없다 라고 하니 그럼 내일 가라고 하면서 전화 끊고 안받네요..
현재 남편은 시댁에 저는 혼자 신혼집에 있거든요.
저 사실 요며칠 너무 스트레스 받았습니다.
12월에 아이 출산하는데 소띠해에 태어난다고 저희 어머니 제게 그러시대요.
출산할 손자를 두고 소띠로 태어나면 전생에 죄가 많아서 그렇다..안좋다.요새는 다 조절해서 낳는데...1월까지 참아봐라..ㅎㅎㅎ
저정도면 양반이지요..
수도 없이 많습니다.
한번뿐인 결혼인데 시어머니한테 주는거 아깝다 생각말고 다 해와라..
형님이 결혼할때 못했으니 니가 다해와라...ㅎㅎㅎ
예단 가방 루이비통 백 드렸는데..대뜸 이거 얼마니? 하시고
오늘은 왜 가방 니맘대로 사왔니?나랑 같이 가서 고르지.하시고....
제일 큰 상처는 저희 부모님이 이혼하셨어요..
그런데 우리부모님 다시 혼인신고 하라고 하시는거에요..
이유인즉, 그래야 아버지 유산을 내가 받을수 있다고..그래서 제가 저희엄마 아시면 큰일 납니다.안됩니다.
예단비 드리는 날 그러시대요.
너는 엄마가 남편 밥 차리는거 못보고 커서 남편 밥 안차려주고 그럼 안된다.
항상 따뜻한 밥 차려라...
그래서 제가 네 어머니...
근데 어머니가 저번에도 저한테 그러셨어요..
너는 아버지가 없어서 너희집은 아빠가 없어서 엄마가 경제권을 행사하지만 우리는 무조건 아버지께 물어야한다고..그때도 기분은 나빴지만 그냥 모르시고 하시는거겠지로 생각했습니다...근데 또 그러시길래..
네 어머니..그런데요..앞으로 다른말씀은 괜찮은데 아버지 없다는 말만 안해주시면 안될까요? 했더니 대뜸 이래서 집안이 같은 환경끼리 결혼시키란 말을 하는구나.라고 하시더군요. 저는 따뜻한 말 기대했어요..그래..몰랐다..아가야..내가 실수했네..라구요...
어머니도 중학교때 아버지 돌아가셔셔 홀어머니 밑에서 자라셨다면서 어떻게 저러실수가 있을까요..동병상련....을 아신다면요..
근데 남편도 무조건 어머니편입니다.
저 이야기는 안했어요...괜히 자기 부모님 욕하는거 같아서요..
근데 정말 서운합니다...
자꾸 눈물이 나고 집에 말씀을 드려서 파혼해야할지.....
어떻게 해야할지....힘드네요...
남편이랑 계속 이야기 했는데 말이 안통합니다.
상식이 안통하는 집이에요.이해가 안됩니다.
자기 아이를 가진 여자에게 이렇게 까지 한다는게...
글쎄요..돈은 내가 편할만큼 남에게 아쉬운소리 안할만큼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하는저랑
무조건 이세상은 돈이다..라고 생각하는 시집은 차이가 큽니다.
저희 형님 교수에요..근데 시부모님 형님도 무시하고 어머니가 쌍욕도 하셨다네요.
그리고 형님이 둘째 가졌을때 지우라고 하셨어요.
첫째랑 연년생이라 애가 치인다고..
누구에게나 말을 저렇게 하시는 스타일입니다.
문제는 본인은 모르세요..
자신이 그렇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