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와 연애시절.. 신기한 운명

싼다할배2009.05.15
조회781

안녕하세요 24살 남자입니다.

 

와이프랑결혼한지 이제 1년이 됬내요

 

저랑 결혼전에 연애했던 그때가 생각나서 이렇게 글을 쓰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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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3년전 여름...

 

아버지가 외교관이라 외국에 살았던 저는

 

20살 생일 파티를 열게되었죠

 

한인학교에 다녔었기에.. 한국인 친구에게 인기가 좋았던 저는

 

외국인친구보다는 한국인 친구들에게 더욱 초대에 힘을 기울였었죠

 

파티당일 이른오후 아버지께서 말씀하시길 너는 빨리 장가를 가서 한국에 들어가서

 

살아라는 말씀과 교제중인 여자친구가 없으니  오늘 파티에 온 여자친구들 중에 평소에

 

마음이 있었던 친구와 결혼을 전제로 교제를 해보라고 하시며 제선물이 아닌 후에 생길

 

여자친구의 선물을 주시면서 당부하셨어요

 

저는 우선 아버지를 따라 외국에 사는것이 그당시에 너무 질려있었기에..

 

알았다고 그렇게 하겠다고 말씀드린후 선물을 받아열어봤지요

 

선물상자에는 하얀구두가있었어요..

 

작은 사이즈라 왠만한 여자들 발에는 다 신을수있다며

 

그 구두를 주라고 하시더라구요..

 

파티가 시작되고 백명가량 손님들이 온 그자리에..

 

단상에 올라가 외쳤죠..

 

"이 구두를 신어서 꼭 맞는 사람은 저와 사귈수있는 영광을 드리겠습니다."

 

그러자 많은 여자분들이 줄을서서 구두를 신어보기 시작했어요

 

신고 또 신고.. 하지만 좀처럼 구두와 딱 맞는 발은 나타나지 않았죠..

 

그때 약 23시 40분쯤 됬나?

 

문이열리며 첫눈에 내맘을 뺏어간 여인이 나타났어요..

 

나는 언릉 그여인에게 구두를 신겨보았죠..

 

이게 왠일입니까 꼭 맞는것이엇죠..

 

그여인과 춤을 추며 파티를 하다가

 

그여인에게 무릎을 꿇고 "저와 결혼해주시겠어요" 라고 고백했죠...

 

여인의 대답을 듣기위해 귀를 쫑긋 귀울이는데 '땡.땡.땡....' 12시를 알리는 시계가

 

울렸어요... 여인은 당황한 얼굴로 내손을 뿌리치고 밖으로 달려나갔지요..

 

난 그여인의 대답을 들을수가 없었어요...

 

몇일이 지난후 백악관앞에서 모임이 있어 백악관으로 가게 되었는데..

 

거기서 청소를 하고있는 여인을 만났죠.. 그때 내마음을 다 뺐어간 그여인을...

 

난 그자리에서 그여인에게 다시한번 고백했고....그여인은 고개를 끄덕였어요..

 

그래서  우리는  결혼을 했지요.

 

그런대 그 여인이 말을 계속 안하는 겁니다.... 왜 말을 안하냐 물어도 대답이 없고..

 

울기만 하대요... 그날밤 여인이 집밖으로 나가는 소리를 듣고 뒤를 따랐죠..

 

바닷가 절벽위에 그여인이 서있더군요.... 아름다웠어요...정말루..눈물이날만큼..

 

그런대 그여인이....갑자기 뛰어내리는 겁니다...........

 

난 달려가 이름을 부르며 여인이 뛰어내린곳으로 뛰어내렸죠...

 

물속에 들어간 나는 이상한 거품들을 보게 되었고.......

 

정신을 잃었어요... 눈을 떠보니.. 난 숲속에 있었고... 뒤에 집이 한채 있었죠,...

 

집앞에는 난장이들이 경비를 서고 있었고..... 난 난장이들에게 양해를 구한뒤 집으로

 

들어갔죠....... 그런대 침대에 내 와이프가 누워있는겁니다.. 그때 한난장이가

 

이여인은 마귀할배의 독사과를 먹은후 저렇게 되었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어요

 

전 그여인에게 다가가 울며 입술에키스를 했지요...

 

그런대!! 그여인이 눈을 뜨는겁니다.. 그래서 우린 행복하게 다시 잘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