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먹고 늦게 들어가다가 봉변 당했어요..

가슴이시킨다2009.05.15
조회19,014

안녕하세요.톡을 눈팅만 하던 20대입니다.

 

얼마전 너무 무서운 사건이 있어서 이렇게 글쓰게 되었습니다..

 

어느날 저는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술을 한잔 했습니다..

 

친구들과 만난건 대략...오후 8시쯤이었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놀다보니 시간가는줄 모르고 술을 먹게 되었지요.

 

술도먹고 옆 테이블에서 보통의 여인네들이 합석을 제안하여 받아들이고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술집을 나온시간이 새벽1시쯤 되었습니다.

 

친구들과 헤어지고 저는 택시를 타고 가려다가 술도 깰겸..

 

걷기 시작했습니다.

 

저희집 가는길이 큰 길이긴 한데 대낮에도 인적이 뜸하거든요..

 

안 그래도 술먹다가 무서운 얘기를 들은 탓이었을까요...

 

평소에 자주 다니던 길인데 참..무섭게 느껴지더군요..

 

무서움을 이겨보려 제가 가끔 무서울때 불렀던 노래를 불렀습니다..

 

"요리보고~조리봐도~아~아~ 알 수 없는~둘리~ 둘리~이~~!......"

 

그런데 뒤쪽에서 차가 왔습니다..혹시 택시인가 하는 반가운 마음에

 

뒤 돌아 보았습니다.택시는 아니었지만..혼자 걸어가는게 너무 무서워

 

히치하이킹을 했습니다..운전자는 순해보이시는 아저씨였습니다.

 

"이 길이 지날때까지만 저 좀 태워주시면 안될까요..??"

 

아저씨는 흔쾌히 허락을 하셨고 저는 차를 타고 갔습니다.

 

그 때부터 저는 이미 납치를 당한것 같습니다..

 

탓던 차의 내부에는 평생 보지 못했던 신기한 장치들로 가득했고

 

다른 아저씨들도 있었습니다..실험대같은 것도 보였습니다..

 

그 아저씨들은 알아 들을 수 없는 말을 하면서 다가오더니

 

저를 실험대 위에 올리고 팔과 다리를 묶었습니다.

 

그러더니 자기들끼리 뭐라고하면서 저를가지고 실험을 했습니다.

 

얼마간의 시간이 흐른뒤 그 사람 중 한명이 저에게 말을 했습니다.

 

"지구 생물체가 우리를 침략할 가능성은 없어보이는군..후후..

 이건 너에게 주는 선물이다.하하하"

 

라고 하며 이상한 빛을 저에게 쏘고 그들은 저를 차에서 밀어버리고

 

가버렸습니다. 그 이후로 저에겐..초능력이 생겼습니다..

 

호오~이~~!!술 먹고 늦게 들어가다가 봉변 당했어요..

 

톡커님들~오늘도 좋은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