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있어 새엄마라는 존재란.

왕징유학남출신..2009.05.15
조회658

안녕하세요

 

중국에서 7년?(...기억이 잘....) 정도 유학하고 상해에서 인턴하는 21살학생입니다

 

후~ 오늘 처음알았는데 이런 계시판도 있더군요~

 

잡솔 그만하구 본론으로 들어가셌습니다

 

여러분은 새부모님에 대해 어떤 마인드를 가지고 계신가요?

 

저의 새어머니라 불리는 분은 생각조차 힘들정도입니다

 

물론 같이 시작하고 한때, 친어머니에 필적하게 좋아했던 적도 있엇구

 

그만한 사랑도 받았다고 자부했습니다

 

그러길 보름..

 

그때 당시 제가 유학을 마치고 대학을 한국으로 다닐 생각으로

 

한국에서 기거하구 있었지요

 

보름이 지난 어느날 부터인가 이유없이 맞는 날이 많아졌습니다

 

친부모님들이 모두 사업을 하셔서 집안에 돈문제로는

 

트러블이 없었구, 나이에 비해 굉장히 풍족하게 살았습니다

 

맞는 이유.. 부모님에게 손벌리기싫어 아르바이트하며 집에돌아오면

 

주무시고 계시길래 인사를 안했다는 이유로 맞습니다

 

물론 아버지 계시면 안맞지요

 

제가 집안도구로  맞았던 경험담으로 가장아픈건 칼 가위 등등 날카로운것 제외

 

나무 도마가 가장 아픕니다 ㅡ ㅡ;; 의자는 무거워서 휘드르실때 피하지만

 

도마는 초필살 연속타법이 가능합니다

 

사람 관계에서 회복, 혹은 빨리 친해지는 법이 돈 이라는 것

 

부정할래야 부정할수 없고, 저도 아버지에게 폐 끼쳐드리기싫어

 

어떻게든 해보려, 선물, 외식, 등등등 수많은 노력에

 

결국 저에게 문제가 있나 싶어 정신과에 다니기도 해보았고

 

나중에 알고보니.. 새엄마라는 분이 정신쪽으로 병이 있더군요

 

저의 애칭은 원치 않아도 개스키 입니다 ..

 

결국 원래의 계획을 모두 포기하고

 

친어머니께 말씀드리고 아버지께 말씀드려 혼자 나가살게되었습니다

 

하지만 연락한게 잘못이더군요 ,,,

 

예의라고 생각하고 한전화에 저의집(번호 찍어 눌러들어가는 문.. 한국말로 모라하나요..??)을 알려드렸고

 

그다음부턴모.. 병적으로 찾아오며 구타를 일삼아도

 

더러워도 참는거다 부모님 생각하며 말한마디없이 버텼습니다

 

예전부터 생각해왔지만 이건 qt더군요..

 

결국 버티다못해 자살시도 몇번, 무섭기도하고 부모님생각에 실패 .

 

마침 학교에서 중국상해쪽으로 인턴을 뽑는다해서

 

바로 합격하고 회사근무를 합니다..

 

번역일이라 힘들긴하지만, 그래도 한국에서보다야 훨 좋다 생각하고

 

열심히 해보려해도.. 일이별로 없다눙 ㅡ.ㅡㅋ

 

이제 웃음짓는 여유도 생기고

 

이전에 갔던 청도에서 사랑하는 여자친구도 만나고

 

하지만 곧있으면 군.크.리 .

 

너무 힘들지만 그래도 아무것도 아닐꺼라고 생각할수도 있는 곳에서

 

자신만의 행복을 찾아 살아가는게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잠깐의 위로지만, 그위로를 계속해서 반복하면

 

어느덧 웃음이 많은 사람이 되더군요^^ㅋ

 

여러분도 행복하게 지내시면 좋지만,

 

그렇지 못할경우에 너무 힘들어 하지마시구

 

방법을 찾아가시길 바래요

 

자신의 위로 보면 나보다 잘난 분들 한없이 많지만

 

아래로 바라보아도 한없이 많답니다.

 

화이팅 하시구 

 

가정에 평화가 깃들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