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새벽 4시에 일어나서 휴스턴으로 출발을 한지 3시간 반 만에 휴스턴에 거의 도착을 하였다. 배도 고프고 미국 방문 기념품도 살 겸해서 미국에서 가장 싸게 식료품과 선물을 살 수 있는 월마트에 들려 먹을 우유와 빵, 비타민C 보충을 위한 오렌지 한 포대를 구입하였다. 내친 김에 근처의 Home Depo에도 들려서 Adaptor를 구입하려고 했으나, 그곳 사람들은 한국의 전기 스위치 체계를 처음 보는지 마냥 신기해 하더니 그러한 Adaptor는 없다고 한다.
월마트에서 구입한 것을 가지고 대충 끼니를 때운 후, 아침 9시 20분에 드디어 Huston NASA Center에 도착하였다. (주차비용 $3, 입장료 1인당 $6.7) 이곳을 약 3시간 반 정도를 둘러본 후, 오후 1시에 다시 Dallas로 되돌아 가는 도중, 눈에 띄는 간판을 하고 있는 Saltgrass Steak House에서 스테이크를 먹었는데, 그 맛과 양이 이제껏 먹어본 스테이크 중에서 가장 으뜸이었다. 솔직히 미국은 화려한 유럽 음식과는 달리 음식문화가 별로 발달한 곳이 아니다. 이곳 텍사스에서 유명한 음식을 꼽아보라면 텍사스의 맛 좋고 푸짐한 ‘스테이크’와 멕시코계 사람들의 주식인 ‘Taco’를 꼽아볼 수 있다.
간만에 스테이크로 그 동안 굶주렸던(?) 영양보충을 한 후에 깨끗한 Huston의 주거지역을 통과한 후, 오후 2시에 Huston Dome에 도착하였지만, 오늘의 경기는 없고 녹음해 놓은 아나운서의 목소리만 귀가 따갑도록 쩌렁쩌렁 울리고 있다. 오후 3시에 Huston에서 가장 크다는 Galleria에 도착하였지만, 솔직히 우리나라의 백화점보다 못하다.
오후 5시에 Dallas로 출발하였는데, 그만 내가 졸음운전을 하다가 급기야는 길을 잃어버리게 되었고 우여곡절 끝에 길을 찾아 밤 11시 Dallas의 Sheraton Brookhollow Hotel에 도착하였다.
이틀 후면 El Paso로 떠나기 대문에 내일 저녁은 푹 쉬어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그러고 보니 오늘이 돌아다닐 수 있는 Dallas에서의 마지막 밤인 셈이다. Down Town의 야경을 구경한 후, 호텔 근처의 Adult 카바레를 구경하였는데, 여자와 함께 보기에는 매우 민망한 성인 전용 술집이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아내와 여자친구가 잠자고 있을 때에만 이곳을 찾아주기를.. (1인당 입장료 $8, 음료 5$)
Dallas에서의 마지막 날인 내일은 아내가 갑자기 배가 아팠던 바람에 첫째 날에 보지 못한 다운타운 지역을 마저 둘러보는 것으로 결정하였다.
미국 자동차 여행 4일차 - 휴스텀 NASA Center
아침 새벽 4시에 일어나서 휴스턴으로 출발을 한지 3시간 반 만에 휴스턴에 거의 도착을 하였다. 배도 고프고 미국 방문 기념품도 살 겸해서 미국에서 가장 싸게 식료품과 선물을 살 수 있는 월마트에 들려 먹을 우유와 빵, 비타민C 보충을 위한 오렌지 한 포대를 구입하였다. 내친 김에 근처의 Home Depo에도 들려서 Adaptor를 구입하려고 했으나, 그곳 사람들은 한국의 전기 스위치 체계를 처음 보는지 마냥 신기해 하더니 그러한 Adaptor는 없다고 한다.
월마트에서 구입한 것을 가지고 대충 끼니를 때운 후, 아침 9시 20분에 드디어 Huston NASA Center에 도착하였다. (주차비용 $3, 입장료 1인당 $6.7) 이곳을 약 3시간 반 정도를 둘러본 후, 오후 1시에 다시 Dallas로 되돌아 가는 도중, 눈에 띄는 간판을 하고 있는 Saltgrass Steak House에서 스테이크를 먹었는데, 그 맛과 양이 이제껏 먹어본 스테이크 중에서 가장 으뜸이었다. 솔직히 미국은 화려한 유럽 음식과는 달리 음식문화가 별로 발달한 곳이 아니다. 이곳 텍사스에서 유명한 음식을 꼽아보라면 텍사스의 맛 좋고 푸짐한 ‘스테이크’와 멕시코계 사람들의 주식인 ‘Taco’를 꼽아볼 수 있다.
간만에 스테이크로 그 동안 굶주렸던(?) 영양보충을 한 후에 깨끗한 Huston의 주거지역을 통과한 후, 오후 2시에 Huston Dome에 도착하였지만, 오늘의 경기는 없고 녹음해 놓은 아나운서의 목소리만 귀가 따갑도록 쩌렁쩌렁 울리고 있다. 오후 3시에 Huston에서 가장 크다는 Galleria에 도착하였지만, 솔직히 우리나라의 백화점보다 못하다.
오후 5시에 Dallas로 출발하였는데, 그만 내가 졸음운전을 하다가 급기야는 길을 잃어버리게 되었고 우여곡절 끝에 길을 찾아 밤 11시 Dallas의 Sheraton Brookhollow Hotel에 도착하였다.
이틀 후면 El Paso로 떠나기 대문에 내일 저녁은 푹 쉬어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그러고 보니 오늘이 돌아다닐 수 있는 Dallas에서의 마지막 밤인 셈이다. Down Town의 야경을 구경한 후, 호텔 근처의 Adult 카바레를 구경하였는데, 여자와 함께 보기에는 매우 민망한 성인 전용 술집이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아내와 여자친구가 잠자고 있을 때에만 이곳을 찾아주기를.. (1인당 입장료 $8, 음료 5$)
Dallas에서의 마지막 날인 내일은 아내가 갑자기 배가 아팠던 바람에 첫째 날에 보지 못한 다운타운 지역을 마저 둘러보는 것으로 결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