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많이 사랑하는 쪽이 약자가 된다고 했나요 처음 1년은 그사람이 저없이는 못살정도로 아끼고 사랑해줬었습니다.. 저희는 나이차이가 많이 나거든요.. 항상 어린저에게 미안해하며 정말 사랑하는게 눈에 보일정도로 잘했었어요 물론 지금도 잘하고는 있지만요.. 우린 정말 서로서로 서로만 사랑한다고 생각했었습니다 놀기좋아하고 업소 좋아하던 그사람이.. 저만나고 다 끊었을정도니까요.. (사실 그간 뒷조사좀 많이 했습니다 불안해서요) 1년을 가까이 만나오면서 한눈안팔고 잘지낸다 싶더니, 어느날.. 핸드폰 문자가 10여건가까이 쓴게 나오더라구요 아, 저희는 커플요금제를 쓰기때문에 수시로 제가 제꺼랑 그사람꺼랑 들어가 확인해요) 그때가 월요일이였죠.. (회사에서 아니면 귀찮아서 잘 확인안함) 갑자기 뭔가 불길한 예감이 들어.. 그래선 안되지만 카드 조회를 해봤습니다.. 그사람.. 옷이 거의 제집에(혼자삼) 다 있거든요? 그래서 울집와서 옷갈아입고 안나가면 어디 잘 안나가는 사람이라 맘놓고 있었는데.. 카드조회를 하니.. 세상에.. 집에서 잔다고 한 1시간후 옷가게에서 몇만원, 그후로 2시간후 우리집 근처 술집에서 3만얼마를 그엇더라구요.. 진짜 하늘이 무너지는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새벽 2시쯤 제가 보낸 문자를 확인했더군요 정말 너무너무 화가 나서 무작정 그사람 일하는곳으로 갔습니다 (사내커플임..) 제일먼저 문자확인을 했죠.. 카드내역삭제.. 10건이나 되는 보낸문자 삭제.. 번호내역도 없구요.. 중간중간에 제꺼만 남아있고 싹다 지웠더라구요.. 정말.. 믿었던 사람한테 이렇게 크게 뒷통수를 맞고 나니 할말이없었습니다.. 3일동안 아무것도 먹지못했구요.. 증거가 다 있는데 말못하는 심정 아시나요? 그사람.. 굉장히 자존심 강한 사람이여서.. 분명 뒷조사 한거알면 질려서 떠날사람입니다.. 최소한의 서로에 대한 예의는 지켜주자고 늘 얘기하던 그사람.. 예전에 한번 그랬었죠, 설마~ 내 카드 조회까지 해보는건 아니겠제?ㅋㅋ 라고.. 말하는데 뜨끔하더라구요;; 사실 연말정산 해준다고 제컴퓨터에 공인인증서를 깔아 놨었는데.. 맘만먹으면 통장조회까지도 다 해볼수있잖아요..ㅠㅠ 할 방법도 없지만 만약에 하면 어쩔껀데!! 했더니.. 절대 그런표정 지어본적없던 사람이 표정이 굳으면서 "그건쫌 아니지.." 라고 하더라구요 덜컥 겁이 났어요.. 그냥 이해하자 이해하자 남자가 한번쯤 실수도 할수있는거지 내가 조회 안해봤으면 몰라도 몰랐을일인데 다 내탓이다 .. (그날이후 통화나 문자가 없는걸로봐선 새여자가 생긴건 아닌거같구요) 그렇게 마음을 추스리고 또 추스리는데.. 그게 쉽게 없어지지 않더라구요 그사람만 보면 잘있다가도 갑자기 화가나고.. 눈에 안보이면 불안하고.. 진짜 한 1주일은 그냥 혼자서 울다 지쳤던거 같아요 유도심문을 해도 절대 넘어오지 않는 그사람.. 내가 알고 있다는걸 대충 눈치 챈거 같긴한데 끝까지 오리발 내미는 그를 보니.. 헤어지지 않는이상, 내가 마음을 비우는수 밖에 없겠더라구요.. 요즘 왜그러냐고 왜그렇게 예민하고 자꾸 사람 의심하고 떠보고 유도심문하냐고 몇날 몇일을 그렇게 싸우고.. 나한테 숨기는거 없냐고 죽어도 없냐고 절대 없냐고.. 절대 없답니다.. 죽어도 없답니다.. 네.. 믿어야죠 믿으면 끝이자나요? 하루하루 피가 말립니다 끝도없이 의심하고 연락없으면 바쁜거 알면서도 혹시?설마? 노이로제 걸릴꺼 같아요.. 내자신이 너무 불쌍하고 비참하고.. 내가 왜 이런사람때문에 할말도 못하고, 잘못한게 누군데 내가 더 눈치봐야하고 일부러 무관심한척도 해보고 연락도 잘 안해보고 그사람 한것처럼 똑같이 해보려하지만 그와중에 또 딴짓할것만 같아서 맘대로 하지도 못하겠어요 시간이 해결해주겠지.. 시간지나면 무뎌지겠지.. 그렇게 지금 한달을 보내고 있습니다 잊어보려고 친구들도 많이 만나고 취미도 가져보고 운동도 해보고 다해봤지만 그것도 그때만 잠시뿐이지.. 또 돌아서면 그생각에.. 지금은 제자리로 돌아와있습니다.. 유도심문 몇번하다가 싸우고 떠보다가 싸우고 그렇게 2주가량 지나고 나니 그사람도 뭔가 눈치를 챘는지.. 핸드폰.. 저외엔 절대로 안씁니다.. 전화도 문자도.. 나 몰래 폰하나 샀나? 싶을정도로.. 아에 안써요 회사사람들하고 전화도 하고 문자도 하던사람이.. 지금까지 5월1일부터 지금까지 한건도 없습니다.. 그러니 더 맘이 불안하네요.. 친구 만나러 가는것도 무서워요 친구만나러 간단 소리도 못하겠어요 이때다 싶어서 또 나갈까봐.. 이정도면 심각한거죠? 저도 알아요.. 그나마 지금은 좀 많이 나아졌는거거든요..ㅠㅠ 말한마디를 해도 걱정부터 앞서요.. 자꾸 저렇게 발뺌하고 나는 알고있는데 말못하니깐 성격 꾹꾹 눌러 참고 있으니깐 가끔 말도 곱게 안나오더라구요.. 그럴때마다 질려하면 어쩌나.. 내가 집착하는게 눈에 보이면 어쩌나.. 그걱정에 밤에 잠도 잘 못자요.. 아직까지 날 사랑하는게 눈에 보이긴 하지만 맘으로는 안느껴지네요.. 아마도 제가 지금 불신해서 그런거겠죠? (메세지 메니져 관리.. 하고싶은거 꾹 참고 있어요..... 그거까지 해버리면..... 진짜 미친년 될꺼 같아서요...... 예전에 그거때매 헤어진 남자가 있었는데.... 그때 기억에.. 되풀이 하고 싶지않아서 진짜 진짜 억지로 꾹꾹 눌러참고 있습니다 ㅠㅠ) 1
점점 의부증 환자가 되어가는거 같아요..
더 많이 사랑하는 쪽이 약자가 된다고 했나요
처음 1년은 그사람이 저없이는 못살정도로 아끼고 사랑해줬었습니다..
저희는 나이차이가 많이 나거든요..
항상 어린저에게 미안해하며 정말 사랑하는게 눈에 보일정도로 잘했었어요
물론 지금도 잘하고는 있지만요..
우린 정말 서로서로 서로만 사랑한다고 생각했었습니다
놀기좋아하고 업소 좋아하던 그사람이..
저만나고 다 끊었을정도니까요.. (사실 그간 뒷조사좀 많이 했습니다 불안해서요)
1년을 가까이 만나오면서 한눈안팔고 잘지낸다 싶더니,
어느날.. 핸드폰 문자가 10여건가까이 쓴게 나오더라구요
아, 저희는 커플요금제를 쓰기때문에 수시로 제가 제꺼랑 그사람꺼랑 들어가 확인해요)
그때가 월요일이였죠.. (회사에서 아니면 귀찮아서 잘 확인안함)
갑자기 뭔가 불길한 예감이 들어.. 그래선 안되지만 카드 조회를 해봤습니다..
그사람.. 옷이 거의 제집에(혼자삼) 다 있거든요?
그래서 울집와서 옷갈아입고 안나가면 어디 잘 안나가는 사람이라 맘놓고 있었는데..
카드조회를 하니.. 세상에.. 집에서 잔다고 한 1시간후 옷가게에서 몇만원,
그후로 2시간후 우리집 근처 술집에서 3만얼마를 그엇더라구요..
진짜 하늘이 무너지는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새벽 2시쯤 제가 보낸 문자를 확인했더군요
정말 너무너무 화가 나서 무작정 그사람 일하는곳으로 갔습니다 (사내커플임..)
제일먼저 문자확인을 했죠.. 카드내역삭제.. 10건이나 되는 보낸문자 삭제..
번호내역도 없구요.. 중간중간에 제꺼만 남아있고 싹다 지웠더라구요..
정말.. 믿었던 사람한테 이렇게 크게 뒷통수를 맞고 나니 할말이없었습니다..
3일동안 아무것도 먹지못했구요.. 증거가 다 있는데 말못하는 심정 아시나요?
그사람.. 굉장히 자존심 강한 사람이여서..
분명 뒷조사 한거알면 질려서 떠날사람입니다..
최소한의 서로에 대한 예의는 지켜주자고 늘 얘기하던 그사람..
예전에 한번 그랬었죠, 설마~ 내 카드 조회까지 해보는건 아니겠제?ㅋㅋ 라고..
말하는데 뜨끔하더라구요;; 사실 연말정산 해준다고 제컴퓨터에 공인인증서를 깔아
놨었는데.. 맘만먹으면 통장조회까지도 다 해볼수있잖아요..ㅠㅠ
할 방법도 없지만 만약에 하면 어쩔껀데!! 했더니..
절대 그런표정 지어본적없던 사람이 표정이 굳으면서 "그건쫌 아니지.." 라고 하더라구요
덜컥 겁이 났어요..
그냥 이해하자 이해하자 남자가 한번쯤 실수도 할수있는거지
내가 조회 안해봤으면 몰라도 몰랐을일인데 다 내탓이다 ..
(그날이후 통화나 문자가 없는걸로봐선 새여자가 생긴건 아닌거같구요)
그렇게 마음을 추스리고 또 추스리는데.. 그게 쉽게 없어지지 않더라구요
그사람만 보면 잘있다가도 갑자기 화가나고.. 눈에 안보이면 불안하고..
진짜 한 1주일은 그냥 혼자서 울다 지쳤던거 같아요
유도심문을 해도 절대 넘어오지 않는 그사람..
내가 알고 있다는걸 대충 눈치 챈거 같긴한데 끝까지 오리발 내미는 그를 보니..
헤어지지 않는이상, 내가 마음을 비우는수 밖에 없겠더라구요..
요즘 왜그러냐고 왜그렇게 예민하고 자꾸 사람 의심하고 떠보고 유도심문하냐고
몇날 몇일을 그렇게 싸우고.. 나한테 숨기는거 없냐고 죽어도 없냐고 절대 없냐고..
절대 없답니다.. 죽어도 없답니다.. 네.. 믿어야죠 믿으면 끝이자나요?
하루하루 피가 말립니다 끝도없이 의심하고 연락없으면 바쁜거 알면서도 혹시?설마?
노이로제 걸릴꺼 같아요.. 내자신이 너무 불쌍하고 비참하고..
내가 왜 이런사람때문에 할말도 못하고, 잘못한게 누군데 내가 더 눈치봐야하고
일부러 무관심한척도 해보고 연락도 잘 안해보고 그사람 한것처럼 똑같이 해보려하지만
그와중에 또 딴짓할것만 같아서 맘대로 하지도 못하겠어요
시간이 해결해주겠지.. 시간지나면 무뎌지겠지.. 그렇게 지금 한달을 보내고 있습니다
잊어보려고 친구들도 많이 만나고 취미도 가져보고 운동도 해보고 다해봤지만
그것도 그때만 잠시뿐이지.. 또 돌아서면 그생각에..
지금은 제자리로 돌아와있습니다.. 유도심문 몇번하다가 싸우고 떠보다가 싸우고
그렇게 2주가량 지나고 나니 그사람도 뭔가 눈치를 챘는지..
핸드폰.. 저외엔 절대로 안씁니다.. 전화도 문자도..
나 몰래 폰하나 샀나? 싶을정도로.. 아에 안써요
회사사람들하고 전화도 하고 문자도 하던사람이.. 지금까지 5월1일부터 지금까지
한건도 없습니다.. 그러니 더 맘이 불안하네요..
친구 만나러 가는것도 무서워요 친구만나러 간단 소리도 못하겠어요
이때다 싶어서 또 나갈까봐..
이정도면 심각한거죠? 저도 알아요.. 그나마 지금은 좀 많이 나아졌는거거든요..ㅠㅠ
말한마디를 해도 걱정부터 앞서요..
자꾸 저렇게 발뺌하고 나는 알고있는데 말못하니깐 성격 꾹꾹 눌러 참고 있으니깐
가끔 말도 곱게 안나오더라구요.. 그럴때마다 질려하면 어쩌나..
내가 집착하는게 눈에 보이면 어쩌나.. 그걱정에 밤에 잠도 잘 못자요..
아직까지 날 사랑하는게 눈에 보이긴 하지만 맘으로는 안느껴지네요..
아마도 제가 지금 불신해서 그런거겠죠?
(메세지 메니져 관리.. 하고싶은거 꾹 참고 있어요..... 그거까지 해버리면.....
진짜 미친년 될꺼 같아서요...... 예전에 그거때매 헤어진 남자가 있었는데....
그때 기억에.. 되풀이 하고 싶지않아서 진짜 진짜 억지로 꾹꾹 눌러참고 있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