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에서 건설회사 다니고 있는 26살 女입니다.. 주저리주저리 글이 길어질 것같지만 ^^;;;ㅎ 악마의 소굴과 같은 회계사무실에서 약4년간 근무를하다가 해도해도 끝이없는 업무와 날이면날마다 되풀이되는 야근,,, 엄청난 스트레스로 더이상 근무하다가는 정신적 이상이 생길것 같아서 작년에 퇴사하고 여기 일반건설회사에 경리로 다니고 있습니다. 회계사무실에서 저정도 경력이면 바로 직장을 다닐수있다는 착각과 함께 다른 회사를 알아보지도 않고 말그래도 무작정 퇴사를 하였습니다. (제가 멍청했죠;;;_ 암튼 그렇게 백조생활을 작년 12월서부터 3월까지 하다보니깐 고정적으로 나가는 돈은 있는데 들어오는 돈은 없으니..모아놓은 돈도 없고 핸드폰비부터 시작하여 카드대금도 밀리기 시작하였습니다.. (결코 많은돈은 아니었지만 카드회사에서는 매일 전화오고...전화피하고;;;; 그래서 이곳을 면접보자마자 근무를 시작하게되었습니다.(제코가 석자였기에/ 아침저녁 출퇴근시켜주고 점심은 구내식당이 있기에 이 두가지점에 반해서 지원을 했고 근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출근과 퇴근은 9시부터 6시까지지만 정작출근시간은 8시에 하고 퇴근은 8시가까이 되어서야 합니다. 토요일도 출근해서 할일도 없는데 두시까지 있어야 하구요 이번 근로자의 날은 물론 석가탄신일 어린이날 공휴일은 다 정상출근했구요 앞으로도 공휴일은 정상출근입니다. 월급은 세후하면 83만몇천원 (전에 다니던곳이랑 월급차이가 약 40만원...) 여직원은 저 혼자고 다들 나이많은 아저씨들뿐이고 아침에 출근하면 돌아다니면서 청소하고 커피내드리고 그리고 업무적인 일은 솔직히 말하면 거의 없습니다. 맨날 눈치보며 멍때리기 일수이고 다른사람들은 바빠서 이리뛰고 저리뛰고 하는데 저만 멍때리고 있는것 같고 같이 일하는 과장님한테 여쭤봐도 할일이 없다 그러고 가끔씩 일이 생겨도 빨리빨리 처리하는 스타일이라서 한시간이면 되는 일은 일부로 느릿느릿 하루종일 일합니다. 맨날 아침마다 출근할때 오늘은 뭘하지?? 생각하며 출근합니다. 당장 내일도 걱정입니다.ㅠㅠ 다른곳으로 이직하고 싶지만 지역이 지역인 만큼 자리가 많이 나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집안사정상 다른지역으로 떠나 근무도 못합니다. 저번처럼 무턱대고 관둘수는 없겠죠? 뭐 이미 결론은 이직하는것으로 난것같지만 그래도 답답해서 글을 올려요 악플달려도 할수없구요
여기..계속다녀야 할까요?(조언부탁)
강릉에서 건설회사 다니고 있는
26살 女입니다..
주저리주저리 글이 길어질 것같지만 ^^;;;ㅎ
악마의 소굴과 같은 회계사무실에서 약4년간 근무를하다가
해도해도 끝이없는 업무와 날이면날마다 되풀이되는 야근,,,
엄청난 스트레스로 더이상 근무하다가는
정신적 이상이 생길것 같아서 작년에 퇴사하고
여기 일반건설회사에 경리로 다니고 있습니다.
회계사무실에서 저정도 경력이면 바로 직장을 다닐수있다는 착각과 함께
다른 회사를 알아보지도 않고
말그래도 무작정 퇴사를 하였습니다.
(제가 멍청했죠;;;_
암튼 그렇게 백조생활을 작년 12월서부터 3월까지 하다보니깐
고정적으로 나가는 돈은 있는데 들어오는 돈은 없으니..모아놓은 돈도 없고
핸드폰비부터 시작하여 카드대금도 밀리기 시작하였습니다..
(결코 많은돈은 아니었지만 카드회사에서는 매일 전화오고...전화피하고;;;;
그래서 이곳을 면접보자마자 근무를 시작하게되었습니다.(제코가 석자였기에/
아침저녁 출퇴근시켜주고
점심은 구내식당이 있기에 이 두가지점에 반해서 지원을 했고
근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출근과 퇴근은 9시부터 6시까지지만
정작출근시간은 8시에 하고 퇴근은 8시가까이 되어서야 합니다.
토요일도 출근해서 할일도 없는데 두시까지 있어야 하구요
이번 근로자의 날은 물론 석가탄신일 어린이날 공휴일은 다 정상출근했구요
앞으로도 공휴일은 정상출근입니다.
월급은 세후하면 83만몇천원
(전에 다니던곳이랑 월급차이가 약 40만원...)
여직원은 저 혼자고 다들 나이많은 아저씨들뿐이고
아침에 출근하면 돌아다니면서 청소하고 커피내드리고
그리고 업무적인 일은 솔직히 말하면 거의 없습니다.
맨날 눈치보며 멍때리기 일수이고
다른사람들은 바빠서 이리뛰고 저리뛰고 하는데
저만 멍때리고 있는것 같고
같이 일하는 과장님한테 여쭤봐도 할일이 없다 그러고
가끔씩 일이 생겨도 빨리빨리 처리하는 스타일이라서
한시간이면 되는 일은 일부로 느릿느릿 하루종일 일합니다.
맨날 아침마다 출근할때 오늘은 뭘하지?? 생각하며 출근합니다.
당장 내일도 걱정입니다.ㅠㅠ
다른곳으로 이직하고 싶지만
지역이 지역인 만큼
자리가 많이 나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집안사정상 다른지역으로 떠나 근무도 못합니다.
저번처럼 무턱대고 관둘수는 없겠죠?
뭐 이미 결론은 이직하는것으로 난것같지만
그래도 답답해서 글을 올려요
악플달려도 할수없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