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그녀의얘기입니다,,

그녀만을,2004.05.09
조회525

안녕하세요,

 

저는 다름 남자들처럼 그저 평범하게 한여자만을 사랑하는 남자입니다,

 

그치만 다른점이 한가지있다면, 저는 외국에서 유학생활을하는 학생이구,

 

그녀는 한국에서 저를 기다리고있습니다,,

 

저는 그녀를 정말루 많이 사랑합니다,,

 

그치만 한가지 나쁜게있다면 제가 곁에없어 그녀가 힘들때

 

힘이돼주지 못하구, 눈물을 흘릴때 눈물을 닦아줄수없습니다,,

 

그녀가 생각하기에 저에게는 단점이있답니다,,

 

바로 의심입니다,, 의부증이라고 해야하나여?

 

처음 그녀를 한국에 두고 여기왔을때, 저는 유독 그녀의 옛날얘기 ,

 

지나간 사랑얘기들을 물어보곤했었죠, 그것도좋습니다,, 그녀는 짜증한번안내구

 

대답해주었기때문이죠,,

 

그치만, 제가 어리석어서 일까요,, 그녀의 지난사랑얘길 물어본건 저인데,,

 

저는 그녀의 얘길듣고 맨날 삐지고 화내구,,

 

v-one 의 그런가봐요인가요? 노래인데,,

 

첫부분 소절이 저의모습이라했습니다,,

 

그치만, 저는 의심안할려구 노력하고 또 노력해서 예전처럼 심하지는 않습니다,,

 

의심이라고해야할까요? 불안한마음이라해야할까요?

 

단지, 불안해서, 저보다 멋진남자가 그녀앞에나타나 데려가버릴까봐,,

 

알게모르게 혼자 스트레스받고, 그생각에시달려,

 

아무것도 못할때가 많습니다,,

 

그치만 요즘에는 말다툼을 자주합니다,, 말실수라할까요?

 

별것도 아닌일들입니다, 그저 둘중에 한명이 한걸음만 뒤로물러나서 이해하면될것을,

 

서로 자기가 맞다구 우기다가 싸우고,, 화해하고,, 다신이러지말자 약속하고,

 

몇일후에, 또다시 같은일만 반복하구여,,

 

예를들어, 그녀는 참 착한 여자입니다,,

 

제가 유학온지 꽤 돼서, 어버이날에 부모님한테 카네이션 한번 못매달아드렸을거라며,

 

저의 장인어른과 장모님보다 더 신경쓰는 그녀입니다,,

 

그치만 일은또 터졌습니다,,

 

저의 엄마가 일이있어 아침 10시에 나가봐야한댔습니다,, 어버이날아침에,,

 

그녀의 어머니가 그녀에게 물었습니다,, 아침에 자기랑 고사리 꺽으러가지않겠냐고,,

 

그래서 저는 그녀를 생각하는맘에, 저희부모님은 걱정하지말구, 그녀의 어머니하고

 

같이 가 드리라그랬습니다,, 그랬더니 그녀가 화내더군여,,

 

저의부모님 먼저 찾아가겠다고한건 자기고, 왜 마치 제가 시키는것처럼 말하냐구여,,

 

저는 그게아니라, 어버이날이니까 그녀의어머니가 원하시는데로 하라그랬습니다,,

 

그녀는 이랬습니다, 그것만이문제가아니라 제가 "우리부모님은 걱정하지마, 내가 혼자알아서할테니까"이렇게 말했거든여,,

 

그혼자라는말,, 그게 그녀에게 상처주는 말이었을까요?

 

그녀가 말했습니다, 처음에는 사근사근말두하구 자기도 챙겨주고,,

 

이제는 한마디해두 자기한테 상처주는일만한다구,,

 

그얘기아시져? 자기의 여자에게 상처를 줄때마다 벽에 못을밖았는데,,

 

어느날, 못 밖을대가 없어, 그녀를 기쁘게해줄때마다 못을 하나씩 뺐습니다,,

 

그런데도, 그녀는 떠났습니다,, 그남자는 비로소 그녀가 떠난후에 알았습니다,,

 

못은뺐어두, 상처자국을 지우지는 못했다는걸,,

 

저두 그녀를 울린적두 많구, 슬프게한적두, 상처준적도 많아,,

 

그녈위해서,, 제가 할수있는 모든일은 다 해볼려고노력하구있습니다,,

 

그녈위해 다음에도 카페를 만들었습니다,, cafe.daum.net/weare4eva ,,(나중에한번들러서 이쁜글도 남기고 그래주세여,,저희에게 힘이되는말들,,)

 

이번겨울에 그녀는 교통사고를 당해, 턱을다쳤습니다,,

 

하루는 갈비집을 갔습니다,, 그녀가 먹기 불편해하는것같아,,

 

아주조그맣게 짤라주었습니다,, 손가락 한마디크기만큼,, 그랬더니 그녀는 정말루 기뻐하더군여,,

 

여자는 이런사소한거에두 기뻐하구 상처받아하는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제가 6월23일날 한국에 놀러갑니다,, 물론, 그때까지, 싸우기도많이하고, 다투기도하겠지만,

 

그녀를 23일날 다시만나게된다면, 꼭 끌어안아줄생각입니다,,

 

한가지더, 요즘 한국은 날씨가 많이 덥답니다,,

 

그래도 그녀한테, 다른남자들이 볼수있으니까, 나시티, 짧은바지 같은거 입지말구,,

 

칼라렌즈도 끼지말라그랬습니다,, 이런제가 못난놈일까여? 그녀도 알게모르게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모양입니다,, 여러분, 제가 어떻게 해야 그녀가 기쁜마음으로 저를기다리구,

 

어떻게해야 그녀를 행복하게할수있을까여?

 

여자란 어떤것일까요? 그녀가 눈병에 걸렸다길래, 화상하면서 한번 보여달라그랬습니다,,

 

그랬더니, 안된다고만 하더군여, 여자는 자기의 이쁜모습만을 보여주고싶어한다구,,

 

솔직히, 저두 여자를 처음에 만날때는 얼굴을봅니다,,

 

그치만, 시간이지남에따라, 그녀가 이쁜지 안이쁜지를 구분못하겠더군여,,

 

저는 단지 그녀가 그녀여서 좋아하구, 사랑할뿐입니다,,

 

엄밀히말해서, 그렇게사랑하는 여자인데, 다른남자한테로 떠나가버릴까봐,,

 

그게두려워 그녀앞에 쩔쩔매구, 어떻게해야 확신이서 그녀가 저를기다릴꺼라 생각할까요?

 

정말루 어렵게 거의 극적으로 다시 시작한 우리사랑입니다,,

 

정말루 그녀와 가정두 꾸리고싶고, 그녀고 프랑스로유학가니까, 정말루 그녀를 기다릴생각입니다,,

 

어떻게해야, 우리사랑 힘들이지않고 웃으며 함께 할수있을까요?

 

http://cafe.daum.net.weare4eva << 여기 오셔서 보잘것없는 카페이지만 오셔서

 

글도남겨주시구, 힘이되는말들도 남겨주세여,,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