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방도 있군요.

50대?200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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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들이 노는 방도 있군요.

 산에 가려다 비가와서 우연히

50대 이야기라는 제목이 눈에 띄어 들어왔습니다.

30여년전 21살때 대구 인지국민학교 선생님으로 발령이나서 1년6개월 선생님 했지요.

 그런데 그때 교무주임 선생님이 40살 이었는데 나에게 아주 친절하셨어요.

 난 너무 고맙고 어려워서 몸둘바를 몰랐어요. 나이가 나의 2배이고 대 선배님이 셨으니까요.

 그런데 지금생각해 보면 40살은 아주 젊은이인데...  그렇게 어려워 했답니다.

내나이 벌써 50대 후반에 와 있으니..

세월이 참 빠르군요. 아직도 마음은 청춘인데..

시간 있으면 이런 곳도 자주 들어와 봐야 겠군요.

뭔가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있을 것 같기도 하구요.

아님 좋은 친구도 만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