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감방생활...그리고출소...

2009.05.15
조회357

3년간에 수감생활을 마치고 이틀전 출소한 나...지금나이27세 ...

 

3년전 5년사귄여자친구의 생일날  평생해주지도않던 이벤트를 해줬다..

 

너무좋아하는그녀를 보고흐뭇해하던나였다...여자친구가 한미모했다 ..

 

그래서 늘 주변에 남자가꼬였고 그날도 역시 잠깐 담배사러간사이에 어느두명이 내 여자

 

에게 작업걸고있었드랬다.. 참았어야했는데..더는못참겠더라..싸웠다 .. 타고난싸움꾼이

 

아니라 두명벅차더라..그래서 돌맹이들었다 .. 한명 콧대에 연골이 부러졌다 ..다른한명은

 

얼굴에 피멍이들었다.. 잡혀갔다 .. 상해죄란다 .. 합의하란다 ... 근데 돈없더라 ..

 

그렇게 큰죄인지몰랐다 .. 그냥 몸으로때우겠다고했다 ... 판사가 3년주더라 ..

 

서러웠다 ..여자친구와 결혼할려고 그동안일했던돈 4천정도되는돈 털어서 합의볼려고

 

했다 ..근데 안해준단다 ㅅㅂ ..공탁걸었다..기각당했다..그냥 포기했다...

 

3년간 밖이 너무그리웠다.. 그래도 사랑하는사람이있어서 참았다 .. 근데 5년이란 시간도

 

별거아닌가보다 2년후 딴남자와 눈맞어 결혼했다 .. 죽어볼까생각했다 ..

 

그래도 죽는거 쉽지않더라 .. 다시살아볼려고하는데 배운것도없고 지금완전 무기력하다

 

월래 인터넷을 잘안하는데 힘들어서 한번 올려본다 .. 인생꼬이는거 한방이더라 ..

 

그래도 살아가야겠지 .. 인간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