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이뉴스24 >톱스타 전지현이 할리우드 진출과 관련해 과장 홍보라는 논란에 휘말렸다. 전지현은 할리우드 진출작으로 알려진 영화 '블러드'의 개봉을 앞두고 영화의 국적이 미국이 아니라는 점 때문에 과장 홍보가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다. '블러드'는 프랑스와 홍콩, 일본의 자금으로 제작된 작품으로, 할리우드의 자본이 투입되지 않은만큼 할리우드 진출은 아니라는 지적이다. 14일 소속사 측은 이에 대해 "넓은 의미에서 할리우드 진출작이라 할 수 있다"며 "해석의 차이일 뿐 할리우드에서 개봉하는만큼 진출작이 맞지 않는가"라는 반응이다.
영화 홍보사는 "홍보를 시작하는 시점에서 이미 전지현의 할리우드 진출작이라는 입소문이 많이 난 상태였고 소니픽쳐스가 미국 내 개봉을 확정한 상태라 그대로 마케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전지현이 할리우드 진출 과장 마케팅 논란에 휩싸인 것과 관련해 앞서 송혜교는 사뭇 다른 행보를 보여 대조를 이루고 있다.
전지현의 소속사인 싸이더스HQ에 한솥밥을 먹던 송혜교 역시 미국 독립영화 '패티쉬' 출연 확정과 함께 할리우드 진출이라는 내용의 기사가 대대적으로 보도된 바 있다. 이에 대해
송혜교는 지난 10월 부산영화제 기자회견에서 "할리우드 진출이라는 것은 과장된 것"이라고 정확하게 사실을 정정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송혜교는 "언론에는 할리우드 진출작으로 알려져 있는데, 할리우드작은 과장이고 뉴욕의 독립영화 정도에 출연했다고 보면 맞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할리우드 진출'을 바라보는 시각의 차이가 낳은 이번 논란을 통해 전지현과 송혜교가 서로 다른 반응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해외 진출에 성공한 톱스타들 또한 할리우드 진출 검증에서 자유롭지 못할 전망이다.
전지현vs송혜교, 할리우드 진출과 엇갈린 대응법
전지현 vs 송혜교, 할리우드 진출과 엇갈린 대응법
조이뉴스24 | 입력 2009.05.14 17:13
< 조이뉴스24 >톱스타 전지현이 할리우드 진출과 관련해 과장 홍보라는 논란에 휘말렸다. 전지현은 할리우드 진출작으로 알려진 영화 '블러드'의 개봉을 앞두고 영화의 국적이 미국이 아니라는 점 때문에 과장 홍보가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다. '블러드'는 프랑스와 홍콩, 일본의 자금으로 제작된 작품으로, 할리우드의 자본이 투입되지 않은만큼 할리우드 진출은 아니라는 지적이다. 14일 소속사 측은 이에 대해 "넓은 의미에서 할리우드 진출작이라 할 수 있다"며 "해석의 차이일 뿐 할리우드에서 개봉하는만큼 진출작이 맞지 않는가"라는 반응이다.
영화 홍보사는 "홍보를 시작하는 시점에서 이미 전지현의 할리우드 진출작이라는 입소문이 많이 난 상태였고 소니픽쳐스가 미국 내 개봉을 확정한 상태라 그대로 마케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전지현이 할리우드 진출 과장 마케팅 논란에 휩싸인 것과 관련해 앞서 송혜교는 사뭇 다른 행보를 보여 대조를 이루고 있다.
전지현의 소속사인 싸이더스HQ에 한솥밥을 먹던 송혜교 역시 미국 독립영화 '패티쉬' 출연 확정과 함께 할리우드 진출이라는 내용의 기사가 대대적으로 보도된 바 있다. 이에 대해
송혜교는 지난 10월 부산영화제 기자회견에서 "할리우드 진출이라는 것은 과장된 것"이라고 정확하게 사실을 정정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송혜교는 "언론에는 할리우드 진출작으로 알려져 있는데, 할리우드작은 과장이고 뉴욕의 독립영화 정도에 출연했다고 보면 맞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할리우드 진출'을 바라보는 시각의 차이가 낳은 이번 논란을 통해 전지현과 송혜교가 서로 다른 반응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해외 진출에 성공한 톱스타들 또한 할리우드 진출 검증에서 자유롭지 못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