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남자..모임에서 알게된 한살 어린 동생이었습니다. 카페 주인장의 친구였는데요.. 메신저로만 이야기하다가 첫모임에 나갔을때 딱 호감 가는 남자라고 느꼈죠.. 말씀한 얼굴(여자보다 좋은 피부^^).큰키...조금 과묵하지만 여자를 끄는 뭔가 모를 매력.... 나중에 들은 이야기지만 그친구도 꽤나 저에게 관심이 있었더라구요.. 마침 전 4년을 사귀던 남친과 헤어지고 한참 힘들어할때 였어요.. 대화도 잘 통하고 그렇게 몇번 모임에서 그리고..메신저로...서로를 알고 지내다가.. 갠적으로 첨 만난날..술한잔하구요... 내가 취기가 살짝 있으니 집까지 바래다 준다기에 지하철을 기다리다가..기습키스를 당했어요 그리고 자연스레 우리의 만남은 시작 되었습니다. 없던 애교도 그때 처음 부려보았드랬습니다. 그전까지 사귀던 남자애들한테랑은 사뭇 달랐죠 대부분 남자애들 애교를 제가 받아주었거든요 정말 그앨 좋아했던 것 같아요.... 그가 절 부담스러워 할 만큼 집착증세가 보일만큼....그랬으니까요..... 두번째남자...제가 취업을 해서였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디게 착해보이는 분이라고만 생각했던 전혀 이성으로 생각해본적 없는 분이었습니다. 저보다 나이도 6살이나 많았고 여자친구네 집에 들어가 살만큼 거의 결혼을 하려던 분이셨죠.. 더구나 전 그때 첫번째 남자만을 남자로 여기며 좋아서 정신 못차리고 있을때였죠.. 여튼...그분...시간이 지날수록 매력있는 남자더라구요..회사 여직원들도 다덜 호감가하고... 나이가 있어서일까요..자상하고 따뜻하고 때론 귀엽고(웃을때 너무 귀여워요^^)..말장난도 잘 치구요... 글타고 절대 남자가 가벼워 보이거나 하는 스타일은 아닌것이...여튼 꽤 괜찮은 분이었어요 울 회사 여직원들이 다 친해지려고 하시는 분이니 조금은 상상이 가죠? 남자친구랑 틀어지기 시작한건 저의 의심병때문이었어요 저도 카페 그 모임에선 한 인기하면서 나름대로 주목받는 대상이었는데요 같은 모임에 남친 있는거 알면서도 작업 들어오는 남자들도 있었으니까요..(아..쑥쓰....ㅡ.ㅡ;;) 한살 어린 제 남친은 좀 묵뚝뚝하고 남성우월주의가 없잖아 있어서 절마치 애 다루듯 했어요 하긴..제가 조금 철딱서니에 푼수에 덜렁끼가 있거든요.. 글애도 울 앤은 제 그런 점이 매력이라고 좋아해주었거든요 이쁘구 귀엽다구^^;;;;; 전 나름대로 누나노릇하려고 어른인척하고 걔는 오빠노릇하려고 어른인척하려고.... 그게 문제였죠..서로 자존심 다치게하면...다툼이 장난 아니게 커지곤 했어요.. 그런일이 점점더 늘어났죠..점점더 자기 입장만 생각해주길 바라는 이기심... 점점더 애인이 하는 말을 믿지 못하고...불만만 쌓ㅇ고...... 남친한테 연락 오는 학교 여자애들이 너무 신경에 거슬리곤 했어요 남친이 나한테 묵뚝뚝한게 나한테 마음이 없어서가 아닐까..하는 의심부터...점점더 집착 아닌 집착을 하게 되었어요... 관심받고 싶다는...애정결핍증세까지.. 나좋다는 남자들은 관심밖에도 없었어요.... 그러다 결국 제가 부담스럽다는 이유로 이별을 했죠...서로 너무 힘들었거든요.. 이별 선고는 제가 했지만 걔는 보란듯이 아주 잘 지내는것 같더군요... 그래도 카페 주인장한테 뒤에 들은 이야긴데 그녀석도 꽤 끙끙 앓고 있다고 하더라구요...나때문에 불면증까지 걸렸다는 소식도 들었구요...완벽주의자라 절대 티를 안내는 인간이죠.....ㅡ.ㅡ 그러던 와중에 그 두번째 남자가 저에게 다가오기 시작했어요 커플링을 뺐고..남친이랑 깨졌다는 이야길 회사사람들에게 술자리서 이야길 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얼마를 지나..우연히 그분과 퇴근을 같이 하게 되었는데 대뜸 영화보러 가지 않겠냐고.. 뻘쭘..어색..그래도 영화는 잼나게 잘 보았죠... 그 다음날부터... 그분의 문자메세지와 메신저 대화상대가 제 하루의 일부가 되었어요... 절대 적극적이지 않으면서도..조심스러우면서도....이상야릇한 기분....... 싫지가 않더라구요 회사 대리님한테 들은 이야긴데..그분 동거하는 여자분이 아주 성격이...격한말로 지롤같다고.. 이쁘긴한데 의처증이 저는 저리가라더라고요... 친구찾기까지 등록해선 앤이 어디로 이동하는지 실시간 확인하고 회사에도 여러번 전화가 와서 제가도 몇번 바꿔드리기도 했으니까요.. 회식때도 잘 안끼고 늘 칼퇴근 하시던 분이셨는데 조금씩 달라지셨어요.. 절대 그럴 성격이 못되는분인데..술자리를 먼저 만들기도 하고 늦게까지 안들어가고 사람들과 어울리고.. 물론 그안에는 늘 저도 있었구요..... 하루는 일찍 끝나는날..집에를 바래다 주겠다고 하시는거에요...그리고 집부근에서 술한잔 했죠.. 늦게까지 둘이서 아주 신나게 놀았어요 노래방서 실컷 노래도 부르고... 나이차이가 그렇게까지 난다고는 전혀 생각이 안들만큼 잘 통했어요 그도 그럴것이 그 동거하는 여자친구가 저보다 한살이 어리더라구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그분과 저는 알게 모르게 몰래 데이트도 하게 되었구요.. 회사내에서도 저랑 그분이랑 친한 몇몇분들은 우리 사이를 눈치챘어요 그분이 저랑 친한 대리님에게, 절 좋아한다는 고백을 했다는 이야길 그 대리님한테 들었거든요... 그때부터 대리님은 절보면 농담반진담반 섞인 말로 무안을 주곤 했어요..*^^* 문제는...그분이...동거하는 여자친구 집에서 나오려고 해요... 아마도 여자친구를 정리할듯 싶어요.. 여자친구 있으면서 다른 여자를 생각한게..첨이라.. 너무 힘들다네요.. 정말이지..요즘 툭하면 담배피러 나가곤 하는 모습이 안쓰러워요.. 제 바로 뒷자리가 그분 자린데 여자친구랑 통화하는 내용 안들으려고 해도 듣게 될때마다 속상하구요 그분도 그점을 넘 미안하게 생각한데요... 여친이 정말 그분을 너무 좋아해서 그런 의처증까지 있다는걸 난 누구보다 더 잘 아는데... 알기때문에 내가 이렇게 행동하면 안되는걸 아는데... 그분이랑 회사사람들 눈을 피해 둘만 만나는 횟수가 점점더 늘고 있어요.... 울 대리님은 제가 끼가 많대요...눈웃음 지을땐 유부남인 자기도 잠시잠깐 넘어간대요... 첫번째 남자도 저를 처음에 많이 걱정한건...꼬이는 남자들 정리를 잘 못한다는점....불안했다고 하더군요 삼천포로 빠졌네요.. 여튼....더큰문제는 그 첫번째 남자가 다시 화해모드로 나오며 너무 잘해주어요 모임에서도 가끔보는데 보는날마다 꼭 집까지 바래다주구요 결국 다시 합치자고 하더군요...너무 힘들었다고...나만한 여자가 없는것 같다고.... 나때문에 살도 빠졌다고...정말 헬쓱해져서 나타났을땐......눈물 날것 같더군요..안쓰러워서...... 두번째 남자를 다시 가정으로 돌려보내고 첫번째 남자를 만나야 할까요.... 첫번째 남자를 만나면 결국 또 제가 집착 증세가 날것 같아서요.... 다른여자애들한테는 잘 하는것 같구... 불안하고... 아직 사회 경험도 별로 없으니 얼마나 하고 싶은게 많겠어요... 연애도 제대로 한게 제가 처음이라니.... 난 이제 결혼 적령기인데...그앤 결혼 이야기도 못꺼내게 해요... 따뜻한 느낌의 그 두번째 남자를 만나기엔...회사에서의 눈도 있고....동거녀도 맘에 걸리고.... 무뚝뚝한 첫번째 남자는 날 너무 조바심나게 하고........영계라 그런지.... 정말 어찌 해야할지.... 우유부단한 제가 너무 싫어요...........................ㅠ.ㅠ
우유부단한 바람둥이 그녀~
첫번째남자..모임에서 알게된 한살 어린 동생이었습니다.
카페 주인장의 친구였는데요..
메신저로만 이야기하다가 첫모임에 나갔을때 딱 호감 가는 남자라고 느꼈죠..
말씀한 얼굴(여자보다 좋은 피부^^).큰키...조금 과묵하지만 여자를 끄는 뭔가 모를 매력....
나중에 들은 이야기지만 그친구도 꽤나 저에게 관심이 있었더라구요..
마침 전 4년을 사귀던 남친과 헤어지고 한참 힘들어할때 였어요..
대화도 잘 통하고 그렇게 몇번 모임에서 그리고..메신저로...서로를 알고 지내다가..
갠적으로 첨 만난날..술한잔하구요...
내가 취기가 살짝 있으니 집까지 바래다 준다기에 지하철을 기다리다가..기습키스를 당했어요
그리고 자연스레 우리의 만남은 시작 되었습니다.
없던 애교도 그때 처음 부려보았드랬습니다.
그전까지 사귀던 남자애들한테랑은 사뭇 달랐죠
대부분 남자애들 애교를 제가 받아주었거든요
정말 그앨 좋아했던 것 같아요....
그가 절 부담스러워 할 만큼 집착증세가 보일만큼....그랬으니까요.....
두번째남자...제가 취업을 해서였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디게 착해보이는 분이라고만 생각했던 전혀 이성으로 생각해본적 없는 분이었습니다.
저보다 나이도 6살이나 많았고 여자친구네 집에 들어가 살만큼 거의 결혼을 하려던 분이셨죠..
더구나 전 그때 첫번째 남자만을 남자로 여기며 좋아서 정신 못차리고 있을때였죠..
여튼...그분...시간이 지날수록 매력있는 남자더라구요..회사 여직원들도 다덜 호감가하고...
나이가 있어서일까요..자상하고 따뜻하고 때론 귀엽고(웃을때 너무 귀여워요^^)..말장난도 잘 치구요...
글타고 절대 남자가 가벼워 보이거나 하는 스타일은 아닌것이...여튼 꽤 괜찮은 분이었어요
울 회사 여직원들이 다 친해지려고 하시는 분이니 조금은 상상이 가죠?
남자친구랑 틀어지기 시작한건 저의 의심병때문이었어요
저도 카페 그 모임에선 한 인기하면서 나름대로 주목받는 대상이었는데요
같은 모임에 남친 있는거 알면서도 작업 들어오는 남자들도 있었으니까요..(아..쑥쓰....ㅡ.ㅡ;;)
한살 어린 제 남친은 좀 묵뚝뚝하고 남성우월주의가 없잖아 있어서 절마치 애 다루듯 했어요
하긴..제가 조금 철딱서니에 푼수에 덜렁끼가 있거든요..
글애도 울 앤은 제 그런 점이 매력이라고 좋아해주었거든요
이쁘구 귀엽다구^^;;;;;
전 나름대로 누나노릇하려고 어른인척하고 걔는 오빠노릇하려고 어른인척하려고....
그게 문제였죠..서로 자존심 다치게하면...다툼이 장난 아니게 커지곤 했어요..
그런일이 점점더 늘어났죠..점점더 자기 입장만 생각해주길 바라는 이기심...
점점더 애인이 하는 말을 믿지 못하고...불만만 쌓ㅇ고......
남친한테 연락 오는 학교 여자애들이 너무 신경에 거슬리곤 했어요
남친이 나한테 묵뚝뚝한게 나한테 마음이 없어서가 아닐까..하는 의심부터...점점더 집착 아닌 집착을 하게 되었어요...
관심받고 싶다는...애정결핍증세까지..
나좋다는 남자들은 관심밖에도 없었어요....
그러다 결국 제가 부담스럽다는 이유로 이별을 했죠...서로 너무 힘들었거든요..
이별 선고는 제가 했지만 걔는 보란듯이 아주 잘 지내는것 같더군요...
그래도 카페 주인장한테 뒤에 들은 이야긴데 그녀석도 꽤 끙끙 앓고 있다고 하더라구요...나때문에 불면증까지 걸렸다는 소식도 들었구요...완벽주의자라 절대 티를 안내는 인간이죠.....ㅡ.ㅡ
그러던 와중에 그 두번째 남자가 저에게 다가오기 시작했어요
커플링을 뺐고..남친이랑 깨졌다는 이야길 회사사람들에게 술자리서 이야길 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얼마를 지나..우연히 그분과 퇴근을 같이 하게 되었는데 대뜸 영화보러 가지 않겠냐고..
뻘쭘..어색..그래도 영화는 잼나게 잘 보았죠...
그 다음날부터...
그분의 문자메세지와 메신저 대화상대가 제 하루의 일부가 되었어요...
절대 적극적이지 않으면서도..조심스러우면서도....이상야릇한 기분.......
싫지가 않더라구요
회사 대리님한테 들은 이야긴데..그분 동거하는 여자분이 아주 성격이...격한말로 지롤같다고..
이쁘긴한데 의처증이 저는 저리가라더라고요...
친구찾기까지 등록해선 앤이 어디로 이동하는지 실시간 확인하고 회사에도 여러번 전화가 와서 제가도 몇번 바꿔드리기도 했으니까요..
회식때도 잘 안끼고 늘 칼퇴근 하시던 분이셨는데 조금씩 달라지셨어요..
절대 그럴 성격이 못되는분인데..술자리를 먼저 만들기도 하고 늦게까지 안들어가고 사람들과 어울리고..
물론 그안에는 늘 저도 있었구요.....
하루는 일찍 끝나는날..집에를 바래다 주겠다고 하시는거에요...그리고 집부근에서 술한잔 했죠..
늦게까지 둘이서 아주 신나게 놀았어요 노래방서 실컷 노래도 부르고...
나이차이가 그렇게까지 난다고는 전혀 생각이 안들만큼 잘 통했어요
그도 그럴것이 그 동거하는 여자친구가 저보다 한살이 어리더라구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그분과 저는 알게 모르게 몰래 데이트도 하게 되었구요..
회사내에서도 저랑 그분이랑 친한 몇몇분들은 우리 사이를 눈치챘어요
그분이 저랑 친한 대리님에게, 절 좋아한다는 고백을 했다는 이야길 그 대리님한테 들었거든요...
그때부터 대리님은 절보면 농담반진담반 섞인 말로 무안을 주곤 했어요..*^^*
문제는...그분이...동거하는 여자친구 집에서 나오려고 해요...
아마도 여자친구를 정리할듯 싶어요..
여자친구 있으면서 다른 여자를 생각한게..첨이라.. 너무 힘들다네요..
정말이지..요즘 툭하면 담배피러 나가곤 하는 모습이 안쓰러워요..
제 바로 뒷자리가 그분 자린데 여자친구랑 통화하는 내용 안들으려고 해도 듣게 될때마다 속상하구요
그분도 그점을 넘 미안하게 생각한데요...
여친이 정말 그분을 너무 좋아해서 그런 의처증까지 있다는걸 난 누구보다 더 잘 아는데...
알기때문에 내가 이렇게 행동하면 안되는걸 아는데...
그분이랑 회사사람들 눈을 피해 둘만 만나는 횟수가 점점더 늘고 있어요....
울 대리님은 제가 끼가 많대요...눈웃음 지을땐 유부남인 자기도 잠시잠깐 넘어간대요...
첫번째 남자도 저를 처음에 많이 걱정한건...꼬이는 남자들 정리를 잘 못한다는점....불안했다고 하더군요
삼천포로 빠졌네요..
여튼....더큰문제는 그 첫번째 남자가 다시 화해모드로 나오며 너무 잘해주어요
모임에서도 가끔보는데 보는날마다 꼭 집까지 바래다주구요
결국 다시 합치자고 하더군요...너무 힘들었다고...나만한 여자가 없는것 같다고....
나때문에 살도 빠졌다고...정말 헬쓱해져서 나타났을땐......눈물 날것 같더군요..안쓰러워서......
두번째 남자를 다시 가정으로 돌려보내고 첫번째 남자를 만나야 할까요....
첫번째 남자를 만나면 결국 또 제가 집착 증세가 날것 같아서요....
다른여자애들한테는 잘 하는것 같구...
불안하고...
아직 사회 경험도 별로 없으니 얼마나 하고 싶은게 많겠어요...
연애도 제대로 한게 제가 처음이라니....
난 이제 결혼 적령기인데...그앤 결혼 이야기도 못꺼내게 해요...
따뜻한 느낌의 그 두번째 남자를 만나기엔...회사에서의 눈도 있고....동거녀도 맘에 걸리고....
무뚝뚝한 첫번째 남자는 날 너무 조바심나게 하고........영계라 그런지....
정말 어찌 해야할지....
우유부단한 제가 너무 싫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