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때 '그곳'이 깨질뻔한 사연.. 남자분들 주위하세요..

카에데★2009.05.15
조회2,607

작년 8월, 친구들과 처음으로 여름휴가를 갔습니다.

지금까지 여름휴가를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 터라..

기대를 많이 하고, 이번에는 꼭 여름휴가를 가겠노라~

다짐하며 그렇게 당일로 오션월드를 가게 되었습니다.

 

오션월드에 딱 도학하는 순간~ 맑은 공기와 함께 설레임이

가득차오르기 시작했습니다^_^

그리고 탈의실에서 옷을 갈아입고 입장~~!

커헉~! 이게 왠일; 쌍코피가 주르륵~'ㅠ'

'쿵덩~ 쿵덩~' 눈을 어디다가 둬야할지~;;

처음으로 이런 과감한 노출을 보는.. 비키니!!!>_<

이런 황홀하고도 아름다운 곳이 있다니..ㅋㅋㅋ

친구들과 너무 놀라 쑥떡~ 쑥떡~ 수다를 떨며 므흣한 표정으로

물놀이를 하러갔고~ 정말 재밋게 놀았습니다.

여름휴가때 '그곳'이 깨질뻔한 사연.. 남자분들 주위하세요..

 

그리고 파도풀이라는 곳으로 가게 되었는데..

엄청 큰 파도가 수많은 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들이닥치는 것!

너무나도 재밋을것같아서 물에 뛰어들었습니다.

그러나.. 즐거움도 잠시..

어마 어마한 파도풀이 이쪽으로 들이 닥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5초.. 4초.. 그런데 내 앞에 한 여성분 물이 무서운지 뒤를 돌아것이 보입니다.

3초.. 그 여성은 눈을 가리고 몸을 움추리기 시작합니다.(왠지 충돌의 불안감이..;;)

2초.. 파도풀은 그녀를 휩쓸기 시작하고.. 그리고 그녀의 몸이 위로 뜨기 시작합니다..

마치.. 옹박과 같이.. 부웅~~~!! 그리곤.. 1초...!!

여름휴가때 '그곳'이 깨질뻔한 사연.. 남자분들 주위하세요..

그녀는 무릅으로 나를.. 아니..;; 나의 '그곳'을 정확히 가격한뒤..

몸으로 나를 밀어냅니다.

나는 물쌀과 함께 360도를 돌면서 내 손은 나도므르게 '그곳'을 막은채..

나가 떨어집니다.

여름휴가때 '그곳'이 깨질뻔한 사연.. 남자분들 주위하세요..

짧은 순간에 슬로우처럼 많은 것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커다란 충격을 주었던 그 일.. 나의 첫 여름휴가..

그렇게 끝이 났습니다..

 

3번째로 쓰는건데 재미붙여서 저의 굴욕이야기 자꾸쓰네용ㅋㅋ

제 싸이 마니 마니 놀러오세요~

http://www.cyworld.com/Kaede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