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가 제가아닌거같에서 걱정입니다..

필필2009.05.15
조회116

전말이죠...

대한민국에 살고있는 그저 평범하다면 평범할수있는 고3입니다..

물론 보통사람보다 잡스럽게 해본것도많고 또 그만큼 공부도못합니다..

그래도 이때까지 살면서 딱히 외롭다거나 그런적은 없었거든요..

제가 남중 남고라그럴지도;;

그런데요

지난주말에 아는형 군대간다고 아는사람들끼리 송별해주고나서부터

문제가 터져버렸어요

그때부터 제가 좀이상하게 변해버렸어요..

 

그러니까....

같이 맥주를좀마시고

여자가 한명있었거든요??? 홍일점임 ㅋㅋ

딱히 이쁜건아닌데요 그래도 여자고 술도먹었으니 제 집방향이라서 데려다주기로

하고 데려다주는데.. 고민이 많은아이더군요...

일단 고민 해결좀해주는데.. 점점 큰게터지는겁니다 ㅡㅡㅋ;;

결국 3시간동안 이야기만하다가 지하철때문에 허겁지겁 헤어졌죠..

근데 아무래도 불안한겁니다.. 따라가니깐 애가 제대로걷지도못하고 그러는데..

뭐쨋던.. 여기까지하고 ㅋㅋ;

 

그때부터 막 옆구리가 시리고 외롭다?? 이런느낌이 팍팍드는겁니다 ㅡㅡㅋ;;

딱히 그애가 생각나는건아니에요

그냥 나도 사랑할수있는사람이 있으면 좋겠다..? 이런느낌?

원래 발라드 좋아했는데.. 더 빠져들고..

 

아 고3인데 어쩌면좋죠 ㅡㅡㅋ

딱히 아는여자애가 있는것도아닌데..

미치겠네요.. 뭐이런경우가 ㅠ^ㅠ..

사실 이때까지 솔로라서 한번 사귀어보고싶긴한데..

요새 여자들이..

데이트할때 너무 남자한태만 짐지우는거같에서요..

전 개인적으로 적절히 고통분담하면 더오래있을수있으니

좋다고생각하는데..

판 눈팅하다봐도.. 막 여자가 남자 봉으로안다는소리가 심심찮게 올라오는거같아서요;;

아는동생들봐도 사실 좀그런거같기도 ;;

 

여튼 제문제는 이겁니다!!

어케해야할까요 ㅠ^ㅠ..

평생솔로였던저에게 다가온

이런 외로움.. 솔찍히좀 짜증나네요 ㅡㅡㅋ;

해결법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