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에 수상한사람들...

대찬인생2009.05.16
조회312

오늘 들었던 친구의 이야기 ㅋㅋㅋㅋ

 

2009년 2월27일 PM2:30 경

 

모 엘리베이터에서 젊은 아가씨 한분과

제 친구와 친구 매형이 엘리베이터 안에 있었어요 ㅋㅋㅋㅋ

 

친구는 너무 심심하다며 매형한데

"매형 심심한데 장난 칠래요?ㅋㅋㅋ"그러면서

온갖 눈빛과 마인을 펼쳤데요 ㅋㅋㅋ

 

매형은 고개를 절래 절래 흔들면서 안한다고 했지만

결국 꼬득임에 넘어가 슬슬 장난을 치기시작했죠 ㅋㅋㅋ

그날 제친구와 친구 매형은 의상이

좀 그랫다죠 ㅋㅋㅋ 친구는 검은색 모자에 검은색티 검은색 바지

All 블랙파숑으로 치장을하고 매형은 거무티티한 옷차림 역시 모자도 쓰시고

 

친구와 매형은 모자를 지긋이 푹 눌러쓰고 여자 뒤로 갔담니다

강도처럼 제친구는 삭발이였고 이놈은 삭발하면 완전 깡패&강도가 되어버리죠 ㅋㅋㅋ

 

슬금슬금 다가가서 떡 하니 자리를 지키고 있었드랩죠

여기서 그여잔 뭐가 어둑한 기운이 느껴졌는지 아주 아주 평범한 행동을했데요

 

 

 

 

여자는 평소 그래도 흩트러짐없이 꾿꾿이서서 엘리베이터 문 여는 버튼을

 

 

처음엔

 

"톡.톡.톡"

 

친구는 뭐하나 싶어서 계속 쳐다보고 있었다고하네요 ㅋㅋㅋㅋㅋ그러자

그 여자분은 한점 흩트러짐없이 여전히 곧게서서

 

문여는 버튼을"토도도도독"

 

 

 

그다음.."다다다다다ㅏ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ㅏㅏㅏㅏ"

 

그러자 띵 ~ 거리는 화사한 소리와함께

 

메가페스보다 빠른걸음으로 ㅂㅂ

친구는 그렇게 빨리 가는사람 처음본다고했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웃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