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스물한살 여대생입니다ㅜㅜ 얼마전 부터 눈이 침침하기시작하더니 물체가 흐리게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전 평소에 자주 결막염같은게 걸려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하루 이틀이 지나고 일주일이 지났는데도 눈이 나아지질 않는것이였습니다. 그래도 나아지겠지 또 이생각으로 며칠을 지내다가 학교에서 교수님과 상담이 있게되서 상담을하러갓는데 '아 맞다 출석..'저는 학교를 몇번이나 지각했나 볼려고 제 인적사항을보는데 종이에 있는 글씨 이름 사진 한개도 보이지않는것이였습니다. 60cm도 안되는 거린데 .. 그때 아 시력이 떨어졌나? 이생각으로 학교끝나고 안경을 맞추러갔습니다. 안경점에가면 그 시력재는거 아시죠...? 몇미터 떨어져서 눈가리고 재는거말고.. 턱대고 이마대고 맞추는거 그걸재는데 거기있는 숫자들이 하나도 보이지않는것이였습니다....ㅠ ㅠ 안경점아저씨가 시력바꿔주는거..그걸 계속 돌리면서 '이러면 보이니?' '이러면 보여?'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정말 단 한개도 보이는게 없었습니다... 아저씨께서 제 안경을 줘보라고 하셔서 드렸더니 '이거 본인안경 맞아요?'.. 지금이랑 너무 다른데 시력이? 뜨든.. ㅜㅜ .......... '아가씨는 안경점을 오는게 아니라 안과를 가는게 더 급한문제같은데?' 이러시는겁니다.. 전 빨리 안과를 갔습니다. 그날따라 안과엔 또 사람이 그렇게 많더군요.. 정말 떨리는 마음으로 기다리다 드디어 제이름을 부르시길래 진료실로 들어갔습니다. 의사선생님이 제눈을 살피는동안 표정이 안좋으셔서 전 뭔가 정말 심각하다는걸 알고 더 불안해하고 있었는데.. '왜그런지는 본인이 잘알죠?' '네..ㅜㅜ............알아요..' '그러니까 렌즈를 왜끼셨어요 그정도 나이가됬으면 왜 나쁜지 아실나이신데'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너무 무서웠습니다. 전 지금 시력을 잴수없는 상태랍니다.. 렌즈부작용 중에서도 제일심각한...... 저산소증으로 인한 신생혈관 그 신생혈관으로 인한 각막혼탁 (미용렌즈끼면 눈동자가 작아지는거 아시죠? 그게 크기가 작아진다는것이아니라 눈동자 테두리가 또렷하던것이 점점 흐려져서 눈동자가 작아보인다는..) 눈에쓰는약은 왠만하면 강한걸 주시지 않는다고 하시는데 전 그중에서도 제일 쎈 아주쏀 약을 4개나 주셨습니다.. 시력을 되돌리는건 나중의문제고 일단은 더이상 시력이 나빠지는걸 막기위해서 약을 먹으라고 하시더군요.. 전 너무 무서워서 수술을 해야하냐고 물었습니다.. 수술을 하면 얼마나 좋겠냐고 수술할수 없는것이니까 문제라고 하시더라구요.. 전 정말 억울했습니다... 물론 제 잘못이긴 하지만ㅜㅜ 전 렌즈를 고등학교1학년 때부터 끼기 시작했지만 학교에선 거의 안경을꼈고 수업이끈나는 4~5시부터 밤 10시까지만 꼇는데 대학생이 되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아침부터 하루종일 끼는 사람도 있는데.. 왜하필 제가 ㅜㅜ 렌즈를끼는 이유는 다 아실겁니다. 비포와 에프터의 차이가 얼마나 심한지 화장을 포기해도 렌즈만은 포기할수없는.. 지금 이 글을 읽고계신 분들중에서도 끼고 계시는분들 많으실겁니다. ㅜㅜ 저도 평소에 렌즈부작용 이런거 티비에서 많이봤습니다. 그걸봣을당시에만 '아 끼지말아야지' 이생각 하루 이틀도 못가서 눈에 렌즈를끼고있죠.. 난 아니겠지 라는 위험한 생각으로 걱정없이 살았던 제가 너무 원망스럽습니다. 이글보시는 분들도 마찬가지일꺼에요 제친구들조차도 제 얘길했더니 '헐 .. 헐'' 거리기만하고 눈에서 렌즈를 안빼더군요 지들은 그래도 낄꺼랍니다.. 지금 이정도로만보인다는거에 만족하고싶어요.. 제발 더이상 시력이 떨어지지 않길 ...ㅜㅜ 리플보고 수정합니다 전 비위생적으로 렌즈를 낀적도없습니다.. 학교끝나고 렌즈낄려고 화장실가서 비누로 손 깨끗이씻고 인공눈물로 렌즈 다 딱아서 꼇습니다..ㅜㅜ 그리고..이 글은어떻게썻냐고하시는분들..ㅜㅜ 모니터에 가까이대면 보여요;; 적당한거리에선 안보이고 더 가까이해야죠.. ------------------------------------------헐.. 헤드라인되다니..좋은일은아니지만..ㅜㅜ그래도 ..........www.cyworld.com/160cm42kg제잘못알아요 ㅜㅜ 벌받은거졍ㅠㅠ 악플은그만..ㅜㅜ 16
미용렌즈부작용으로 인해 실명위기에 놓였습니다.
저는 스물한살 여대생입니다ㅜㅜ
얼마전 부터 눈이 침침하기시작하더니
물체가 흐리게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전 평소에 자주 결막염같은게 걸려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하루 이틀이 지나고 일주일이 지났는데도 눈이 나아지질 않는것이였습니다.
그래도 나아지겠지 또 이생각으로 며칠을 지내다가
학교에서 교수님과 상담이 있게되서 상담을하러갓는데
'아 맞다 출석..'저는 학교를 몇번이나 지각했나 볼려고 제 인적사항을보는데
종이에 있는 글씨 이름 사진 한개도 보이지않는것이였습니다.
60cm도 안되는 거린데 ..
그때 아 시력이 떨어졌나? 이생각으로 학교끝나고 안경을 맞추러갔습니다.
안경점에가면 그 시력재는거 아시죠...?
몇미터 떨어져서 눈가리고 재는거말고.. 턱대고 이마대고 맞추는거
그걸재는데 거기있는 숫자들이 하나도 보이지않는것이였습니다....ㅠ ㅠ
안경점아저씨가 시력바꿔주는거..그걸 계속 돌리면서
'이러면 보이니?' '이러면 보여?'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정말 단 한개도 보이는게 없었습니다...
아저씨께서 제 안경을 줘보라고 하셔서 드렸더니
'이거 본인안경 맞아요?'.. 지금이랑 너무 다른데 시력이?
뜨든.. ㅜㅜ ..........
'아가씨는 안경점을 오는게 아니라 안과를 가는게 더 급한문제같은데?'
이러시는겁니다..
전 빨리 안과를 갔습니다.
그날따라 안과엔 또 사람이 그렇게 많더군요..
정말 떨리는 마음으로 기다리다 드디어 제이름을 부르시길래
진료실로 들어갔습니다.
의사선생님이 제눈을 살피는동안 표정이 안좋으셔서
전 뭔가 정말 심각하다는걸 알고
더 불안해하고 있었는데..
'왜그런지는 본인이 잘알죠?'
'네..ㅜㅜ............알아요..'
'그러니까 렌즈를 왜끼셨어요 그정도 나이가됬으면 왜 나쁜지 아실나이신데'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너무 무서웠습니다.
전 지금 시력을 잴수없는 상태랍니다..
렌즈부작용 중에서도 제일심각한...... 저산소증으로 인한 신생혈관
그 신생혈관으로 인한 각막혼탁 (미용렌즈끼면 눈동자가 작아지는거 아시죠?
그게 크기가 작아진다는것이아니라 눈동자 테두리가 또렷하던것이 점점 흐려져서
눈동자가 작아보인다는..)
눈에쓰는약은 왠만하면 강한걸 주시지 않는다고 하시는데
전 그중에서도 제일 쎈 아주쏀 약을 4개나 주셨습니다..
시력을 되돌리는건 나중의문제고 일단은 더이상 시력이 나빠지는걸 막기위해서
약을 먹으라고 하시더군요..
전 너무 무서워서 수술을 해야하냐고 물었습니다..
수술을 하면 얼마나 좋겠냐고 수술할수 없는것이니까 문제라고 하시더라구요..
전 정말 억울했습니다... 물론 제 잘못이긴 하지만ㅜㅜ
전 렌즈를 고등학교1학년 때부터 끼기 시작했지만
학교에선 거의 안경을꼈고 수업이끈나는 4~5시부터 밤 10시까지만 꼇는데
대학생이 되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아침부터 하루종일 끼는 사람도 있는데.. 왜하필 제가 ㅜㅜ
렌즈를끼는 이유는 다 아실겁니다. 비포와 에프터의 차이가 얼마나 심한지
화장을 포기해도 렌즈만은 포기할수없는..
지금 이 글을 읽고계신 분들중에서도 끼고 계시는분들 많으실겁니다.
ㅜㅜ 저도 평소에 렌즈부작용 이런거 티비에서 많이봤습니다.
그걸봣을당시에만 '아 끼지말아야지' 이생각
하루 이틀도 못가서 눈에 렌즈를끼고있죠..
난 아니겠지 라는 위험한 생각으로 걱정없이 살았던 제가 너무 원망스럽습니다.
이글보시는 분들도 마찬가지일꺼에요
제친구들조차도 제 얘길했더니 '헐 .. 헐'' 거리기만하고 눈에서 렌즈를 안빼더군요
지들은 그래도 낄꺼랍니다..
지금 이정도로만보인다는거에 만족하고싶어요..
제발 더이상 시력이 떨어지지 않길 ...ㅜㅜ
리플보고 수정합니다
전 비위생적으로 렌즈를 낀적도없습니다..
학교끝나고 렌즈낄려고 화장실가서 비누로 손 깨끗이씻고 인공눈물로
렌즈 다 딱아서 꼇습니다..ㅜㅜ
그리고..이 글은어떻게썻냐고하시는분들..ㅜㅜ
모니터에 가까이대면 보여요;;
적당한거리에선 안보이고 더 가까이해야죠..
------------------------------------------
헐.. 헤드라인되다니..
좋은일은아니지만..ㅜㅜ
그래도 ..........
www.cyworld.com/160cm42kg
제잘못알아요 ㅜㅜ 벌받은거졍ㅠㅠ 악플은그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