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돌연변이 고양이(짝짝이눈)

바다속2004.05.10
조회8,210

우리집은 외부에서 들어온 짐승이 새끼를 낳으면 돌연변이를 낳네요.

하나는 고양이고, 하나는 흰까칩니다.

 

먼저 고양이 얘기부터

우리집 고양이는 흔히 말하는 잡종입니다.
도둑고양이가 우리집에서 4마리 새끼를 낳았는데 새끼를 낳은후 도망을 가서
그중 2마리는 인공포육으로 현재까지 살고 있고, 2마리는 또다른 도둑고양이
가 물어죽였읍니다.

그중 한마리눈이 짝짝이입니다.(사진참조)

 

두번째는 흰까치입니다.

작년에 저희집 나무에서 부화된 까치가 거의 완전한 흰까치입니다.
매일 밭에서 놀곤 했는데 지금은 고양이(도둑고양이) 5~6마리들이 수시로
온사방을 돌아다녀서 지금은 하루에 1번정도씩만 내려와 앉아서 먹이를
먹곤 합니다(잡아먹힐까봐 안오지만 그래도 하루에 1번이상씩은 꼭옴)
자기 집이니까요.

사진찍는 순간 어디 밖에 나가서 못찍었는데 담에 찍어 올릴예정입니다.

울집 돌연변이 고양이(짝짝이눈)

 

울집 돌연변이 고양이(짝짝이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