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전남친이랑 헤어진지 1년이 다되가는데, 아직도 마음이 남아서 질질 끌려다니는 바보랍니다. 얼마전, 그인간이 친구로써, 술 마시자고,,자기네집에 오랍니다. 가서 밤새 술마시고 수다떨기로햇죠, 저는 또 쿨한척 술을 마시며 오버액션을 하며 화기애애 떠들엇답니다.. 그런데 이인간,, 여태 여자친구 얘기 잇단 내색안하더니, 한창 분위기 좋을때 하는 말,, "아 나, 여자친구가 이 향수 삿던데.." 이런식으로 너무 자연스럽게 흘려버리는 말에 저는 속으로 철렁햇습니다. 사실은, 저 이인간 오늘 혹시 나랑 다시 합치려는건가 기대를 조금 하며 간거엿거든요.. 비참하죠ㅠ 그래도 쿨한척 아그래? 여자친구생겻구나 뭐이런식으로 얘기하다가,, 술이 너무 취햇을쯔음, 저는 제가 챙겨간 폼클렌저로 세수하고 오겟다고햇죠. 그냥, 화장한채로 밤새면 피부가장난아니자나요ㅠ그래서 맨얼굴 로 나와 다시 술을 마시기로 약속하고 화장실을 들어간지.......... 1시간.............................................................................................. 전남친 화장실에서.... 혼자 무슨짓을 한건지.,여러분들 들으시면 손발 오그라들을꺼에요ㅠ 아님 절 바보라고 욕하시겟죠ㅠ 이렇게 제자신이 창피한날이없엇네요.. 여자친구없는듯이 속인 그인간이 아직도 뭐가 좋다고, 자존심을 다 버린채로,,, 화장실을 가서 혹시 몰라,, 오늘 안깎고온 다리털을 밀엇죠.. 전남친것으로 보이는 면도기를 집어....너무 오래걸림 이상하게보일까봐 초고속으로 밀엇죠.. 근데! 아악!!!!!빛의 속도로 밀다가 그만 제 발뒷꿈치 살이 한점 나가버렷어요! 엄청나게 아플만도 햇는데 너무 당황해서 못느꼇어요,, 이때부터가 악몽이엇죠.. 면도기를 쓴것처럼 안보이려고 그사이에 낀 제 살과 털들을 씻엇죠ㅠ 그러고 말렷어요, 휴지로 닦아서.. 그러고 발밑을 다시봣는데,, 화장실 바닥이 흥건히 피로 가득... 엉엉!! 이거 언제 다 닦아.. 당황해서는 한손으론 발뒷꿈치를 막고, 바닥을 닦앗죠.. 아씨,. 이게 뭐하는짓이니 .. 혼자 얼굴 빨개져서는ㅠㅠㅠㅠㅠㅠㅠㅠ 금방 닦고 나니 인제는 뒷꿈치의 출혈을 멈추게 하는게 관건이엇죠! 닦아도 닦아도,, 물로 닦고 침을 묻혀봐도 안 멈추는ㅠㅠㅠ 어떡해.. 그렇다고 또 세수하러 들어갓다가 나가서 전남친한테 나 너와의 혹시 모를일에 대비해서 니 면도기로 다리털 밀다가 살 한점 나갓다. 약좀 주라. 이러기도 너무너무넌무너무너무 민망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남친은 날 친구로 생각하는데,, 나 혼자 좋아하는 티 다 내고 이거뭐ㅠㅠㅠ 결국, 저는 화장실 변기뚜껑에 앉아 발뒷꿈치만 하염없이 응시하며,,, 피가 멈추기만을 기다렷습니다.. 그러고 1시간 지나... 나가니 전남친은 기다리다 지쳐 소파에 쓰러져 자고잇더군요..저도 너무 많이 지쳐잇엇습니다.. 그나마 다행이다 안도감에 반창고를 찾으려고 전남친의 집을 그 뒤로도 삼십분을 뒤졋답니다... 결국은 ㄸ/ㅗ 못찾앗고요ㅡㅡ 쓸쓸히 새벽에 집으로 혼자 돌아오며,, 뒷꿈치가 아파, 구두도 접어신엇습니다. 절뚝절뚝. 이건 친구들한테도 하지 못한 이야기.. 너무 창피하고 손발이 오그라들며 세상 태어나 이렇게 민망햇던적이없엇던거같아요 흑흑흑 .. 저 참 바보같죠., 완전 창피하시죠,.
전남친 화장실에서 쌩쑈한 이야기...손발 오그라들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전남친이랑 헤어진지 1년이 다되가는데,
아직도 마음이 남아서 질질 끌려다니는 바보랍니다.
얼마전, 그인간이 친구로써, 술 마시자고,,자기네집에 오랍니다.
가서 밤새 술마시고 수다떨기로햇죠, 저는 또 쿨한척
술을 마시며 오버액션을 하며 화기애애 떠들엇답니다..
그런데 이인간,, 여태 여자친구 얘기 잇단 내색안하더니,
한창 분위기 좋을때 하는 말,,
"아 나, 여자친구가 이 향수 삿던데.." 이런식으로 너무 자연스럽게
흘려버리는 말에 저는 속으로 철렁햇습니다. 사실은, 저 이인간 오늘 혹시
나랑 다시 합치려는건가 기대를 조금 하며 간거엿거든요.. 비참하죠ㅠ
그래도 쿨한척 아그래? 여자친구생겻구나 뭐이런식으로 얘기하다가,,
술이 너무 취햇을쯔음, 저는 제가 챙겨간 폼클렌저로 세수하고 오겟다고햇죠.
그냥, 화장한채로 밤새면 피부가장난아니자나요ㅠ그래서 맨얼굴
로 나와 다시 술을 마시기로 약속하고 화장실을 들어간지..........
1시간..............................................................................................
전남친 화장실에서.... 혼자 무슨짓을 한건지.,여러분들 들으시면
손발 오그라들을꺼에요ㅠ 아님 절 바보라고 욕하시겟죠ㅠ
이렇게 제자신이 창피한날이없엇네요..
여자친구없는듯이 속인 그인간이 아직도 뭐가 좋다고, 자존심을 다 버린채로,,,
화장실을 가서 혹시 몰라,, 오늘 안깎고온 다리털을 밀엇죠.. 전남친것으로
보이는 면도기를 집어....너무 오래걸림 이상하게보일까봐 초고속으로 밀엇죠..
근데! 아악!!!!!빛의 속도로 밀다가 그만 제 발뒷꿈치 살이 한점 나가버렷어요!
엄청나게 아플만도 햇는데 너무 당황해서 못느꼇어요,, 이때부터가 악몽이엇죠..
면도기를 쓴것처럼 안보이려고 그사이에 낀 제 살과 털들을 씻엇죠ㅠ
그러고 말렷어요, 휴지로 닦아서..
그러고 발밑을 다시봣는데,, 화장실 바닥이 흥건히 피로 가득...
엉엉!! 이거 언제 다 닦아.. 당황해서는 한손으론
발뒷꿈치를 막고, 바닥을 닦앗죠..
아씨,. 이게 뭐하는짓이니 .. 혼자 얼굴 빨개져서는ㅠㅠㅠㅠㅠㅠㅠㅠ
금방 닦고 나니 인제는 뒷꿈치의 출혈을 멈추게 하는게 관건이엇죠!
닦아도 닦아도,, 물로 닦고 침을 묻혀봐도 안 멈추는ㅠㅠㅠ 어떡해..
그렇다고 또 세수하러 들어갓다가 나가서 전남친한테 나
너와의 혹시 모를일에 대비해서 니 면도기로 다리털 밀다가 살 한점 나갓다.
약좀 주라.
이러기도 너무너무넌무너무너무 민망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남친은 날 친구로 생각하는데,, 나 혼자 좋아하는 티 다 내고 이거뭐ㅠㅠㅠ
결국, 저는 화장실 변기뚜껑에 앉아 발뒷꿈치만 하염없이 응시하며,,,
피가 멈추기만을 기다렷습니다.. 그러고 1시간 지나... 나가니 전남친은
기다리다 지쳐 소파에 쓰러져 자고잇더군요..저도 너무 많이 지쳐잇엇습니다..
그나마 다행이다 안도감에 반창고를 찾으려고 전남친의
집을 그 뒤로도 삼십분을 뒤졋답니다... 결국은 ㄸ/ㅗ 못찾앗고요ㅡㅡ
쓸쓸히 새벽에 집으로 혼자 돌아오며,, 뒷꿈치가 아파, 구두도
접어신엇습니다. 절뚝절뚝.
이건 친구들한테도 하지 못한 이야기.. 너무 창피하고 손발이 오그라들며
세상 태어나 이렇게 민망햇던적이없엇던거같아요
흑흑흑 .. 저 참 바보같죠., 완전 창피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