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타워에 남자혼자 다녀온길.ㅠㅠ

남산타워200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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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번주 일요일에  삼각지에서  남산타워를  가기위해

 

무작정  보이는데로  걸엇던  20세  남  학생입니다

 

눈을 뜨면  창문을 여는데  바로 눈앞에 보이는게 남산타워이지만

 

대학 떄문에 타지에서 올라와서  남산타워는 한번도 가지 못했습니다

 

또한 같이 갈 여성분도 없기에  혼자서  무작정 갔던거지요

 

남산타워 가는데 약 걸어서 2시간 30분 걸렸습니다  점전 가까워지는 순간

 

뿌듯햇지요..  ㅋㅋㅋ 그러나  남산타워에 저는 도착하는 순간 제가  갈곳이 못된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짝을 이루어   팔짱을 끼는모습....

 

흑....   그러고 저는 남산타워의 열쇠고리가 많이 달린 철조망 에서 서울을 바라보았지요

 

아   그런데 혼자 온것도 서러운데  커플들이 와서  사진좀 찎어달라는 부탁

 

정말  가슴이 아파오데요...;  저도  사진찍고 싶은데.. 그런데 남자혼자서

 

셀카 찍은다는게  너무  안되보인다는 눈빛을 받기 싫기에  철조망 그그쪽에서 나와

 

엘레베이터를 타기위해서  표를 끈으러 갔는데 어휴 이게왠일 다들  짝끼리

 

2장씩 표를 끈은데 저는..  한장 달라는 말이 쑥스럽고  쪽팔림에 엘레베이터도 타지못하고

 

그냥 내려왔습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한것은. 남산타워는 혼자 오는곳이 아니라는 걸

 

느꼇습니다 전..  대한민국 표준 사이즈고 못 생긴것도 아닌데 왜  저만 다들있는데

 

저만 짝이 없는지  흑.. 흑.  세상은 공평 하다던데.. 왜 저는 없는지  오 주여..ㅠ

 

글이 길었다면 죄송하고  남산타워  혼자가면 정말 쓸쓸합니다 ㅠ 상처 많이 받아요 ㅠ

 

남산타워에서 셀카는 찍지못햇지만. 아쉬운마음에   제홈피라도 엽니다

 

타지에서 올라와서  쓸쓸한데  친구 해요..ㅠ  리플좀 달아줘요 심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