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의 컴터는 7년전에 구입한후 지금까지 내부부품을 업그래이드 해오면서 잘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껏 전혀 거들떠 보지도 않았던 키보드...한번도 키보드 청소 라는걸 생각해본적도 없고 키보드 비닐덮개도 닳고 낡아 찢어져서 버린지 오래됐습니다. 그상태에서 PC하면서 간식먹고 식사하고 뭐를 흘려도 닦지도 않고 그렇게 지내왔습니다. 모처럼 집에서 편히 쉬고있는 일요일....가족들과 큰맘먹고 집안 대청소를 하게되었습니다. 각자 맡은 방을 담당하여 구석구석 깨끗히 청소를 했고 저도 제 방을 청소하다가 컴퓨터 모니터랑 본체 그리고 책상을 닦다가 우연히 키보드를 보았습니다. 군데군데 음식물 흘려서 굳어져 얼룩져있고 키보드 키사이로 보이는 먼지가 가득했습니다. 그래서 순간 키보드를 청소해야 겠다고 생각했고 키보드를 분해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키보드 키를 뜯자 바퀴벌래만 없었지 이건 뭐....그간 어케 사용해 왔나 싶을정도로 엄청 더러웠습니다.(사진참고) 그래서 일단 저 부스러기와 먼지 그리고 머리키락등을 1차청소로 청소기와 거꾸로 털기를 했습니다. (1차청소로 청소기로 빨아들이고 대충 털어냄) 그런다음 키보드 뒤의 나사를 전부 풀어서 키보드 판을 분리를 시킨후 키보드 키와 판을 물로 세척했습니다. (2차 청소로 물로 세척함) 이후 퐁퐁을 풀어서 집에서 안쓰는 칫솔로 키보드판을 구석구석 칫솔질 해주고 키보드 키는 대야에 거품을 낸후 손으로 오물조물 행궜습니다. (3차 청소로 퐁퐁을 풀어 거품을 낸후 키보드 판과 키들을 세척함) 퐁퐁으로 세척을 다한후 더이상 꾸정물을 안나오고 맑은물이 나올때 까지 흐르는물에 수번 반복해서 행궈줍니다. 그리고 탈탈 털어서 서늘한곳에 말려둡니다. 원래는 2~3일간 자연바람에 건조시키면 좋지만 그렇다고 컴터 사용을 안할수 없기에 대충 건조시켜서 마른 수건으로 물기 하나 없이 세심하게 닭습니다. 수건이 닿지않는 부분은 면봉으로 닦아주고 특히 키보드 키는 면봉으로 닦아줘야 합니다. (건조시킨후의 모습, 맨 처음 분해했을때와 비교할때와 완전 다름...;;) 그리고 완벽히 물기를 없앤후 키보드키를 자판배열에 맞게 조립을 해야 하는데 엄청 햇갈립니다.;;; 그리고 저 구멍들만 봐서 어떤키가 어떤 자리에 있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그래서 결국 예전에 버릴려다 귀찮아서 버리지 않았던 낡은 키보드를 보고 조립했습니다....;; 분해하기전에 디카로 촬영해두거나 103/106키보드 자판그림을 다운받던가 해야할거 같네요....^^;; (새척후 조립완성된 모습) 저렇게만이라도 키보드 청소를 하고 나니 왠지 기분도 새로와지고 청소하기 전보다 키보드 키누름감이 더 부드러워 진거 같아요...ㅎㅎ 조금의 노가다 였지만 그래도 맘먹고 청소해보니 나름 괜찮네요~ㅎㅎ 모두덜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http://www.cyworld.com/jsdh0306
여러분의 PC키보드는 괜찮습니까!?ㅎ(사진 有)
울집의 컴터는 7년전에 구입한후 지금까지 내부부품을
업그래이드 해오면서 잘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껏 전혀 거들떠 보지도 않았던 키보드...한번도
키보드 청소 라는걸 생각해본적도 없고 키보드 비닐덮개도
닳고 낡아 찢어져서 버린지 오래됐습니다. 그상태에서
PC하면서 간식먹고 식사하고 뭐를 흘려도 닦지도 않고
그렇게 지내왔습니다.
모처럼 집에서 편히 쉬고있는 일요일....가족들과 큰맘먹고
집안 대청소를 하게되었습니다. 각자 맡은 방을 담당하여
구석구석 깨끗히 청소를 했고 저도 제 방을 청소하다가 컴퓨터
모니터랑 본체 그리고 책상을 닦다가 우연히 키보드를 보았습니다.
군데군데 음식물 흘려서 굳어져 얼룩져있고 키보드 키사이로 보이는
먼지가 가득했습니다. 그래서 순간 키보드를 청소해야 겠다고
생각했고 키보드를 분해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키보드 키를 뜯자 바퀴벌래만 없었지 이건 뭐....그간 어케 사용해
왔나 싶을정도로 엄청 더러웠습니다.(사진참고)
그래서 일단 저 부스러기와 먼지 그리고 머리키락등을 1차청소로
청소기와 거꾸로 털기를 했습니다.
(1차청소로 청소기로 빨아들이고 대충 털어냄)
그런다음 키보드 뒤의 나사를 전부 풀어서 키보드 판을 분리를 시킨후
키보드 키와 판을 물로 세척했습니다.
(2차 청소로 물로 세척함)
이후 퐁퐁을 풀어서 집에서 안쓰는 칫솔로 키보드판을 구석구석
칫솔질 해주고 키보드 키는 대야에 거품을 낸후 손으로 오물조물
행궜습니다.
(3차 청소로 퐁퐁을 풀어 거품을 낸후 키보드 판과 키들을 세척함)
퐁퐁으로 세척을 다한후 더이상 꾸정물을 안나오고 맑은물이 나올때
까지 흐르는물에 수번 반복해서 행궈줍니다. 그리고 탈탈 털어서
서늘한곳에 말려둡니다. 원래는 2~3일간 자연바람에 건조시키면
좋지만 그렇다고 컴터 사용을 안할수 없기에 대충 건조시켜서 마른
수건으로 물기 하나 없이 세심하게 닭습니다. 수건이 닿지않는 부분은
면봉으로 닦아주고 특히 키보드 키는 면봉으로 닦아줘야 합니다.
(건조시킨후의 모습, 맨 처음 분해했을때와 비교할때와 완전 다름...;;)
그리고 완벽히 물기를 없앤후 키보드키를 자판배열에 맞게 조립을 해야
하는데 엄청 햇갈립니다.;;; 그리고 저 구멍들만 봐서 어떤키가 어떤 자리에
있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그래서 결국 예전에 버릴려다 귀찮아서 버리지
않았던 낡은 키보드를 보고 조립했습니다....;; 분해하기전에 디카로 촬영해두거나
103/106키보드 자판그림을 다운받던가 해야할거 같네요....^^;;
(새척후 조립완성된 모습)
저렇게만이라도 키보드 청소를 하고 나니 왠지 기분도 새로와지고
청소하기 전보다 키보드 키누름감이 더 부드러워 진거 같아요...ㅎㅎ
조금의 노가다 였지만 그래도 맘먹고 청소해보니 나름 괜찮네요~ㅎㅎ
모두덜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http://www.cyworld.com/jsdh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