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20살 여학생입니당 그냥......답답한데 여기다가라도 좀 끄적여볼까하구요 장거리연애경험있으신분들 많이 리플좀달아주세요..ㅠ.ㅠ 저흰 1살차이가 나는 커플입니다, 제가 1살더많아요! 제가 18살, 남친이 17살때 만나서 1년은 그냥 아는 누나동생으로 그리고 제가 19살, 남친이 18살이 되던해에 갑자기 눈이맞아 지금까지 사귀어오고있습니다^.^ 저흰 유학생활도중만나서 2년을 함께 살았어요!(홈스테이루요~~) 그래서 비록 연인이 된지는 이제 450일정도밖에 안됬지만 함께 산정이 2년이라... 정말 눈뜨면서부터 밤에 잠들기 직전까지 보던 사이죠 뭘하든 함께했고 못볼거 볼거 다 본사이라 더 정도 깊고 애뜻해요 제가 20살이 되던해에 일단 진로도 결정해야하니.. 둘이 함께 한국에 나와서 두달가량 지냈어요 한국에 나와서부터 사실 장거리연애가 시작되었지만, 같은나라에 있단 생각에 지금처럼 우울하진 않았어요 남친은 부산남이라 비록 멀지만 한달에 한번정도 만나고 가기전 1주일은 남친이 서울로 내려와서 1주일을 함께보냈구요 저는 현재 대학을 원래 유학하던 나라가 아닌 다른나라로 가려고 이미 정했어요, 남친이 해외로 출국하던날 우리 껴안고 엉엉울었습니다.. 그냥 같은나라 가지 무슨새로운경험을하겠다고 따른나라를 선택했냐고... 그리고 오늘, 남친이 출국한지 13일됫네요.. 이제 제대로된 장거리연애한지 2주에서 하루모잘라지만 정말 서럽고 슬퍼요 매일매일 통화는해요, 주말엔 화상채팅도하지만.. 어제는 별것도아닌일에 오해하며 싸웠어요, 비록 오늘 화해하고 다 풀렸지만.. 그냥 볼수없다는 이 '현실'이 너무 가슴아파요 남친이 워낙솔직한편이라 새로 옮긴 홈스테이집의 한살어린 여자애에 대해 말하는데, 정말 귀여운 딸같다고 그냥~ 이애한테 누나얘기도하고.. 그런다고 하는데, 솔직히 여자입장에선 ...-_- 질투나잖아요 아무리 딸같아도 솔직히 한살어린대 무슨 딸.. 제가 "나는 정말 너뿐이야, 너말고 다른남자 상상하기도 싫어" 이렇게 정말 온진심을 다해서 말하면 "왜 나는 안믿어줘,.. 나도정말 누나뿐이야 사랑해" 이래요, 그리고 정말 그 마음도 느껴지고 서로가 첫사랑이거든요 아직 철없다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결혼도 분명히 할꺼라고 이미 약속했구요 정말 헤어지고싶지않고.. 남친이 학업빨리마치고 빠르면 7개월 늦으면 8개월~9개월후에 제가 갈 나라로 쫓아온다고했어요.. 그런데도 한번싸우고 나니 정말 상사병걸릴정도로 남친이 보고싶어요 오늘은 엄마의 설득으로 하루한끼먹고 하루종일 침대에 누워있다가 이렇게 글을써요.. 경제적으로 여유라도있으면 비행기타고 갔다오겠는데, 아주여유있는편도아니라... 남자친구를 믿지만, 그여자애는 못믿겠는 그런마음이에요.. 그냥 미워요 여자애들이랑 접촉안했음 좋겠는데 제가 볼수없으니 더 답답하구요.. 뭘해도 기분이안나네요.. 또 자기도 자기의 생활이있는데, 제가 이여자는 저래서 안된다 저여자는 저래서 안된다 이럴수도없는 입장이니 함부로 말도못하고.. 그냥 조심하라고만하는데ㅠ.ㅠ.. 너무섭섭하고 슬프고 우울하고 힘이없고 머리가아프고 죽을것같이 보고싶고...그래요..
저흰 장거리연애커플입니당...
안녕하세요
전 20살 여학생입니당
그냥......답답한데 여기다가라도 좀 끄적여볼까하구요
장거리연애경험있으신분들 많이 리플좀달아주세요..ㅠ.ㅠ
저흰 1살차이가 나는 커플입니다, 제가 1살더많아요!
제가 18살, 남친이 17살때 만나서 1년은 그냥 아는 누나동생으로
그리고 제가 19살, 남친이 18살이 되던해에 갑자기 눈이맞아 지금까지 사귀어오고있습니다^.^
저흰 유학생활도중만나서 2년을 함께 살았어요!(홈스테이루요~~) 그래서 비록 연인이 된지는 이제 450일정도밖에 안됬지만 함께 산정이 2년이라... 정말 눈뜨면서부터 밤에 잠들기 직전까지 보던 사이죠 뭘하든 함께했고 못볼거 볼거 다 본사이라 더 정도 깊고 애뜻해요
제가 20살이 되던해에 일단 진로도 결정해야하니.. 둘이 함께 한국에 나와서 두달가량 지냈어요
한국에 나와서부터 사실 장거리연애가 시작되었지만, 같은나라에 있단 생각에 지금처럼 우울하진 않았어요
남친은 부산남이라 비록 멀지만 한달에 한번정도 만나고 가기전 1주일은 남친이 서울로 내려와서 1주일을 함께보냈구요
저는 현재 대학을 원래 유학하던 나라가 아닌 다른나라로 가려고 이미 정했어요, 남친이 해외로 출국하던날 우리 껴안고 엉엉울었습니다.. 그냥 같은나라 가지 무슨새로운경험을하겠다고 따른나라를 선택했냐고...
그리고 오늘, 남친이 출국한지 13일됫네요.. 이제 제대로된 장거리연애한지 2주에서 하루모잘라지만 정말 서럽고 슬퍼요 매일매일 통화는해요, 주말엔 화상채팅도하지만..
어제는 별것도아닌일에 오해하며 싸웠어요, 비록 오늘 화해하고 다 풀렸지만..
그냥 볼수없다는 이 '현실'이 너무 가슴아파요
남친이 워낙솔직한편이라 새로 옮긴 홈스테이집의 한살어린 여자애에 대해 말하는데,
정말 귀여운 딸같다고 그냥~ 이애한테 누나얘기도하고.. 그런다고 하는데, 솔직히 여자입장에선 ...-_- 질투나잖아요 아무리 딸같아도 솔직히 한살어린대 무슨 딸..
제가 "나는 정말 너뿐이야, 너말고 다른남자 상상하기도 싫어" 이렇게 정말 온진심을 다해서 말하면 "왜 나는 안믿어줘,.. 나도정말 누나뿐이야 사랑해" 이래요, 그리고 정말 그 마음도 느껴지고 서로가 첫사랑이거든요
아직 철없다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결혼도 분명히 할꺼라고 이미 약속했구요 정말 헤어지고싶지않고.. 남친이 학업빨리마치고 빠르면 7개월 늦으면 8개월~9개월후에 제가 갈 나라로 쫓아온다고했어요..
그런데도 한번싸우고 나니 정말 상사병걸릴정도로 남친이 보고싶어요
오늘은 엄마의 설득으로 하루한끼먹고 하루종일 침대에 누워있다가 이렇게 글을써요..
경제적으로 여유라도있으면 비행기타고 갔다오겠는데, 아주여유있는편도아니라...
남자친구를 믿지만, 그여자애는 못믿겠는 그런마음이에요.. 그냥 미워요 여자애들이랑 접촉안했음 좋겠는데 제가 볼수없으니 더 답답하구요..
뭘해도 기분이안나네요..
또 자기도 자기의 생활이있는데, 제가 이여자는 저래서 안된다 저여자는 저래서 안된다 이럴수도없는 입장이니 함부로 말도못하고.. 그냥 조심하라고만하는데ㅠ.ㅠ..
너무섭섭하고 슬프고 우울하고 힘이없고 머리가아프고 죽을것같이 보고싶고...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