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이라는 직업(고민상담)

고민2009.05.17
조회367

지금은 대학교를 다니고 있으면서 일주일에 6일을(일요일빼고)오후 6시부터 9시까지

 

네일아트 샾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있습니다 ^^

 

고등학교때부터 미용을 배워온터라 다른 직업을 갖겠다는 생각은 절대 안해봤구요 ㅋㅋ

 

전공은 헤어와 피부중 생각중이구요 ㅋㅋ 이차저차 해서 이번 6월이면 학교 졸업을해요 ^^;;

 

몇년동안 이러저리 해서 자격증은 여러가지 많이 따놓았습니다

 

그런데 생각에 한가지 아르바이트를 해도 미용쪽 일을 했으면 좋겠다 싶어 네일샾을 가게 되었는데요

 

헤어나 피부쪽으로는 알바 찾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ㅠㅠ

 

아무래도 난 취업을 하더라도 헤어와 피부쪽 생각을 하고있기때문에 네일샾일이 재미있지를 않아요...

 

그냥 '알바 몇달 하다가 취직이나 해야지 ' 이런생각 ?? 이 자꾸 들면서 연습도 죽어라 많이  하지 않게되고

 

그러다 보니 손님들 손을 칼라도 삐뚤삐뚤 엉망이기 일쑤고요 ...

 

샵 선생님들이 어제는 그러시더라구요 ' 너가 여기 들어와서 청소하고 수건빠는게 다가 아니다 , 너가 케어하고 칼라발라주는

 

손님들이 그다음에는 너때문에 다시 찾지 않게된다.

 

너가 이일을 계속하려면 연습이 필요하다 .

 

그런데 저라고 잘하고 싶지 막해주고 싶지 않자나요 ...? 나도 한다고 하고 연습도 한다고 하는데 늘지를 않아요 ...

 

선생님들이 너무 잘해주셔서 하루는 정말 열심히 해야겟다 아직 내가 흥미를 못느끼는 거다

 

하면서 이런작은 샵에서도 일을 못해나가면 다음에 큰곳에서 어떡해 일하수있겠나 싶어서

 

이악물고 참고 해보려고 했지만 ....

 

원장님 눈에는 제가 많이 부족하죠 .. 저를 계속쓸까 말까 고민하셨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선생님들도 저에게 그렇게 이야기 해주신거구요 ..

 

원장님 입장에서는 이익을 봐야하기때문에 잘하지못하는 직원은 필요가 없자나요 ?

 

그래서 고민이에요 ... 제가 스스로 샵에 인사드리고 나와야 할까요 ?

 

하님 폐끼치는거 같더라도 . 제실력으로 극복을 해야하는걸까요? ㅠㅠ 어렵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