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7살에 대학교졸업을 반년남기고 휴학한후, 워킹비자로 일본에 온 청년입니다. 일본어와 의류학을 전공했기 때문에 최대한 전공을 살리고자 일을 그쪽으로 찾아보던 중 일본판 동대문종합시장이라 할 수 있는(규모는 훨씬작은...백화점과같은 개념)곳에 계약직 으로 들어갔죠. 처음으로 채용하는 외국인이라 처음에 뭐 이것저것 시행착오도 많고 한건 문제가 아닌데... 문제는, 제가 처음에 정사원희망으로 하려다가 역시 한국으로 돌아와서 학교를 마치고 다른곳에 취업하기로 정한 다음부터입니다. 여기서 정사원이거나 정사원을 목표로 하고 일하는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하루 11시간에서 12시간을 일하는데, 그중에 기본 2시간은 서비스잔업입니다(돈못받는). 제가 시급이 680엔인데, 결국 계산해보니 500엔대로 떨어지더군요....9시에 출근해서 아무리 빨라도 8시 퇴근이고...일본어나 디자인 공부도 틈틈히 하며 옷만들고 있는데...아무래도 좀 벅찹니다. 일의 내용은 아침 엔 원단창고관리, 물류, 개점시간후부터는 접객및 안내, 원단운반등인데, 1층에서 5층 까지 뛰어다니고, 폐점후엔 뒤섞여있는 원단 몇백단을 원상태로 깔끔하게 정리하는 것 이지요. 즉 힘쓰는일이 대부분입니다. 그런 관계로 집에 돌아와서 밥지어먹으면 너덜 너덜...인데...공부하려고 책피면 10반에서 11시입니다....;; 서론이 길었군요....죄송합니다. 제 질문의 요지는, 일본에 취업에 도움되는 공부와 경력, 활동을 위해 왔는데, 이 일을 함으로서 취업에 많이 도움이 되겠냐는 것입니다. 만약 도움 이 별로 안될것같으면 그만두고 다른 돈도 더 많이주고 여유시간도 많은 일을 하는게 좋다 고 생각되어져서요. 취업은 일본과 무역하는 의류업계에 디자이너로서 하고싶은 마음입니 다. 지금 3개월차인데, 만약 그만둔다면 계약을 갱신하는 때 하는게 좋을것 같은데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이쪽에 종사하시는 분들, 이 글을 보시면 꼭 조언 한말씀 부탁드립니다...나이도 차서 여유도 없는데 시간을 헛되이 사용하게될까봐 걱정입니다.
일본판 동대문시장에서 일하고있는 저, 계속해야 할까요?
현재 27살에 대학교졸업을 반년남기고 휴학한후, 워킹비자로 일본에 온 청년입니다.
일본어와 의류학을 전공했기 때문에 최대한 전공을 살리고자 일을 그쪽으로 찾아보던 중
일본판 동대문종합시장이라 할 수 있는(규모는 훨씬작은...백화점과같은 개념)곳에 계약직
으로 들어갔죠. 처음으로 채용하는 외국인이라 처음에 뭐 이것저것 시행착오도 많고 한건
문제가 아닌데... 문제는, 제가 처음에 정사원희망으로 하려다가 역시 한국으로 돌아와서
학교를 마치고 다른곳에 취업하기로 정한 다음부터입니다. 여기서 정사원이거나 정사원을
목표로 하고 일하는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하루 11시간에서 12시간을 일하는데, 그중에
기본 2시간은 서비스잔업입니다(돈못받는). 제가 시급이 680엔인데, 결국 계산해보니
500엔대로 떨어지더군요....9시에 출근해서 아무리 빨라도 8시 퇴근이고...일본어나
디자인 공부도 틈틈히 하며 옷만들고 있는데...아무래도 좀 벅찹니다. 일의 내용은 아침
엔 원단창고관리, 물류, 개점시간후부터는 접객및 안내, 원단운반등인데, 1층에서 5층
까지 뛰어다니고, 폐점후엔 뒤섞여있는 원단 몇백단을 원상태로 깔끔하게 정리하는 것
이지요. 즉 힘쓰는일이 대부분입니다. 그런 관계로 집에 돌아와서 밥지어먹으면 너덜
너덜...인데...공부하려고 책피면 10반에서 11시입니다....;;
서론이 길었군요....죄송합니다. 제 질문의 요지는, 일본에 취업에 도움되는 공부와 경력,
활동을 위해 왔는데, 이 일을 함으로서 취업에 많이 도움이 되겠냐는 것입니다. 만약 도움
이 별로 안될것같으면 그만두고 다른 돈도 더 많이주고 여유시간도 많은 일을 하는게 좋다
고 생각되어져서요. 취업은 일본과 무역하는 의류업계에 디자이너로서 하고싶은 마음입니
다. 지금 3개월차인데, 만약 그만둔다면 계약을 갱신하는 때 하는게 좋을것 같은데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이쪽에 종사하시는 분들, 이 글을 보시면 꼭 조언 한말씀
부탁드립니다...나이도 차서 여유도 없는데 시간을 헛되이 사용하게될까봐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