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같이 다니는 같은반 오빠얀데.. 언제부턴가.. 좋아졌어요.. 나랑 장난도 많이 치고 농담도 많이 하고 그러는데 그게 그냥 단순한 장난인지.. 진담 섞인 장난인지 잘 몰르겠어요.. 같이 걸어가면 어깨동무하고.. 그럼 저는 팔 내리라고 하거든요. 그럼 오빠야는 괜찮다고하거든요.. 그럼 저도 장난치거든요 뭐가 괜찮냐고.. 턱 잡고 호떡이라 그러고 옆구리 찔르면서 않내리냐고 그러거든요. 그럼 괜찮다.. 우리 커플아이가.. 씨씨잖아.. 라면서.. 장난 치고 그러거든요. 이런것 말고도.. 한번씩 이런소리 하거든요.. 우리 아부지한테 인사하러가자고.. 얼마전에 만난 여자가 있는데.. 이름이 미선이예요.. 마음에 드나봐요.. 오빠가 작년에 3월달부터 11월달까지 사귄사람이 있었는데.. 걔도 지금 매일 같이 다니는 친구중에 하나거든요.. 그얘랑 헤어지고.. 설레고 두근거리고.. 이런게 첨이래요.. 계속 작업 넣고 있는데.. 저번주 주말에 촌에있는 집에 가는길이 비슷해서 정류장까지 같이 가서 버스탓거든요.. 가는길에 손잡자.. 이러면서 제 손을 잡데요.. 확 빼기 뭐해서 슬슬 빼다가 검지손가락이 잡혀서 손가락 하나만 잡고 가다가 머쓱해서 조용히 암말도 않했거든요 오빠야도 머쓱했는지 장난치면서 빼더라구요.. 그러곤 버스 정류장 다와서 안으로 들어가는길엔.. 또 울아부지한테 인사하러가자고.. 그냥 우리촌으로 같이 가서 인사 드리자고.. 그러데요.. 그말할때마다 그냥 웃고 말거든요.. 또 평상시대로 웃기만 했어요..그니깐.. 미선이 포기하께 울아부지한테 인사하러가자고.. 그러데요.. 이번에도 바보같이 아무생각없이 그냥 웃고만 말았어요.. 맞장구 쳐줄껄.. 인제사 후회가..ㅎㅎ 오빠야가 그런 소리할때마다 맞장구 쳐준적이 한번도 없거든요.. 학교 마치면 학교바로 밑에 친구사는데가 있거든요..그럼 매일 거기가서 놀고 그러거든요.. 누울때마다 내 다리찾아 베고..한번씩 잠들기도 하고 그러거든요.. 그런 오빠야가 너무 좋아졌어요.. 엄마가 않계시거든요.. 감싸주고 싶고.. 위해주고싶고.. 뭐든 해주고 싶어요.. 사랑은 해도 동정은 하지 말라고 하잖아요.. 근데.. 동정은 아니라고 확신하거든요.. 제 마음이나마 전해 볼까요..?! 아님.. 그냥 접을까요.. 미선이라는 여자랑 잘되게.. 아님 마음을 전해보는게 맞다면..전했다가 괜히 편했던 사이마저 어색해 질까봐.. 이야기가 많이 길죠..?! 어느쪽이 후회가 없을지.. 말씀좀 해주세요.. 중요한건요.. 제가 사람이 좋은게.. 정말 오랜만이예요.. 거의 2년쯤.. 2년전에 처음으로 좋아하게된 사람있었는데.. 그해에 마음에서 다 보냈는줄 알았는데.. 아니고.. 또 다 보냈겠지 싶었는데 또아니고.. 이러다.. 작년 겨울에 그제서야 다 보냈어요.. 그사람 보내고 사람이 좋은게 처음이예요.. 그냥 접을려니.. 후회할것 같고.. 고민에고민을 거듭하다.. 결국여기까지 오게 됐어요.. 좋은 말씀 부탁드릴께요.. 부탁드립니다..
그냥 접을까요..이야기해볼까요..
매일 같이 다니는 같은반 오빠얀데.. 언제부턴가.. 좋아졌어요..
나랑 장난도 많이 치고 농담도 많이 하고 그러는데
그게 그냥 단순한 장난인지.. 진담 섞인 장난인지 잘 몰르겠어요..
같이 걸어가면 어깨동무하고.. 그럼 저는 팔 내리라고 하거든요.
그럼 오빠야는 괜찮다고하거든요.. 그럼 저도 장난치거든요 뭐가 괜찮냐고..
턱 잡고 호떡이라 그러고 옆구리 찔르면서 않내리냐고 그러거든요.
그럼 괜찮다.. 우리 커플아이가.. 씨씨잖아.. 라면서.. 장난 치고 그러거든요.
이런것 말고도.. 한번씩 이런소리 하거든요.. 우리 아부지한테 인사하러가자고..
얼마전에 만난 여자가 있는데.. 이름이 미선이예요..
마음에 드나봐요.. 오빠가 작년에 3월달부터 11월달까지 사귄사람이 있었는데..
걔도 지금 매일 같이 다니는 친구중에 하나거든요..
그얘랑 헤어지고.. 설레고 두근거리고.. 이런게 첨이래요..
계속 작업 넣고 있는데.. 저번주 주말에 촌에있는 집에 가는길이 비슷해서
정류장까지 같이 가서 버스탓거든요..
가는길에 손잡자.. 이러면서 제 손을 잡데요.. 확 빼기 뭐해서 슬슬 빼다가
검지손가락이 잡혀서 손가락 하나만 잡고 가다가 머쓱해서 조용히 암말도 않했거든요
오빠야도 머쓱했는지 장난치면서 빼더라구요..
그러곤 버스 정류장 다와서 안으로 들어가는길엔.. 또 울아부지한테 인사하러가자고..
그냥 우리촌으로 같이 가서 인사 드리자고.. 그러데요.. 그말할때마다 그냥 웃고 말거든요..
또 평상시대로 웃기만 했어요..그니깐.. 미선이 포기하께 울아부지한테 인사하러가자고..
그러데요.. 이번에도 바보같이 아무생각없이 그냥 웃고만 말았어요..
맞장구 쳐줄껄.. 인제사 후회가..ㅎㅎ 오빠야가 그런 소리할때마다 맞장구 쳐준적이 한번도 없거든요..
학교 마치면 학교바로 밑에 친구사는데가 있거든요..그럼 매일 거기가서 놀고 그러거든요..
누울때마다 내 다리찾아 베고..한번씩 잠들기도 하고 그러거든요..
그런 오빠야가 너무 좋아졌어요.. 엄마가 않계시거든요.. 감싸주고 싶고.. 위해주고싶고..
뭐든 해주고 싶어요.. 사랑은 해도 동정은 하지 말라고 하잖아요.. 근데..
동정은 아니라고 확신하거든요.. 제 마음이나마 전해 볼까요..?!
아님.. 그냥 접을까요.. 미선이라는 여자랑 잘되게..
아님 마음을 전해보는게 맞다면..전했다가 괜히 편했던 사이마저 어색해 질까봐..
이야기가 많이 길죠..?! 어느쪽이 후회가 없을지.. 말씀좀 해주세요..
중요한건요.. 제가 사람이 좋은게.. 정말 오랜만이예요.. 거의 2년쯤.. 2년전에 처음으로 좋아하게된 사람있었는데.. 그해에 마음에서 다 보냈는줄 알았는데.. 아니고.. 또 다 보냈겠지 싶었는데 또아니고..
이러다.. 작년 겨울에 그제서야 다 보냈어요.. 그사람 보내고 사람이 좋은게 처음이예요..
그냥 접을려니.. 후회할것 같고.. 고민에고민을 거듭하다.. 결국여기까지 오게 됐어요..
좋은 말씀 부탁드릴께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