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이런상황 많았지만 그날은 더이상 아니다 싶어.... 뭐에 홀린것처럼 피씨방 가서 집 알아보고... 저녁이 다되서 계약을 하고.. 전세금은 있었습니다. 전에 살던 ...돈....
그리곤 저녁에 다시 집에 들어가 짐도 싸지 못하고...아무생각없이 맥주한잔 먹었습니다.
눈물이 났습니다. 내 모든 노력과 생각이 그사람에게는 그저 아무것도 아니였다는 생각에...
11시가 되자 들어오더군요... 웃더군요.... 웃음이 났습니다. 좋아서가 아니라 어이가 없어서 딱히 나간단 말은 안하고 기분좋게 둘이 늦게까지 술을 먹었습니다... 저한텐 마지막이였고 정말 사랑하고 같이 살고 싶은데... 매일 울며 출근하던나.. 이제는 모든걸 가볍게 여기는 오빠가 너무 미워... 나가야 했습니다. 다음날 출근을 하여 다시 집으로와 이사짐센타를 불러 이사했습니다. 멍했습니다..
점심때 전화가 와서...웃으며 오빠가 밥먹었냐 하더군요... 말했습니다...
오빠...난 그날 진심이였는데 오빠한테는 그저 매번 싸우는 일이였고. 더 힘들어서 안되겠다고.. 그래도 오빠가 보고 싶었는지 울음 밖에 안나더군요....
좀만 더.. 좀만더 ... 조심해주고 아껴주면 난 뭐든 해줄수 있었는데.....
돈은 고사하고... 돈때문에 인생망치기는 싫어 무작정 ... 어떻게든 살겠지 싶엇고.
오빤 울며불며 미안하다고 돈 주겠다고 .....다시 살자고...
며칠을 찾아왔고. 나도 아닌건 알았지만 너무 적응이 되질 않아.. 몇번을 만나 돈을 받기를
기다리길 2주... 벌어논돈은 1천만원이 넘는거 알지만.. 돈이 나오질 않아 기다리라길래 믿었고...300을 주더군요.. 그렇게 미안하다고 너랑 살고 싶어서라도 어떻게 든 만든다더니...
가까스로 동거를 끝냈네요
1년간의 동거를 가까스로 마친지 3개월이 되었습니다
이제야 제 정신을 찾았네요...
누구나 그렇듯 결혼할 생각도 있지만.. 그사람 사랑해서 매일 매일 같이 있고 싶어서
동거를 하지요..
제나이 지금 25.. 24살에 동거를 시작 하였지만 엄마도 버리고 친구도 버리고
살던곳도 버리고 잘다니던 직장도 버리고...
오빠만 보고 따라 살았죠...
사업을 하는 오빠.. 돈이 모자라지만 많이 벌고 앞으로도 그럴거란건 통장관리를 해서
알았기에... 카드도 안쓰는 제가 천만원 대출을 하여 빌려주었습니다.
갚고 조금 아껴쓰면 됬지만... 난 돈없어도 살수는 있지만 오빠는 다음달 경비까지
아껴두어야 하기에 쪼달리면 안되니 돈은 100만원도 갚지 않고 헤어졌습니다.
2달을 백수로 오빠 뒷바라지만 하다가.. 너무 외로운데 오빠한테 모든걸 기대자니...
그건 아닌것 같아.. 취직을 하고... 주야 근무를 하면서... 4계절 다 느낄수 있는
물류업체에서 검수를 하였습니다.
추우면 추운데로 더우면 더운데로 다 몸에 와닿는.. 일이였죠...
하지만 나름 남는 시간도 많았고.. 만족하며 열심히 일하고 1달이 되어 우수사원상을
받았습니다....
죽어있던 제가 사는것 같이 좋았습니다. 오빠에게 말햇습니다.. 우수사원상 받았다고..
그랫더니 하는 말은" 넌 집에서는 인상이면서 밖에선 잘 하나 보다? 그러더군요...
일하다 여자가 몇없어.. 스트레스가 심해서 "오빠 누가 이래이래 스트레스 받아 "
이랬더니.. 오빠는 "그럼 그만둬. 니가 집에서 내 뒷바라지 하는게 훨씬 돈이 남아"
그러더군요..
전 제자신을 위해 일을 하는 것이지 꼭 돈을 위해 일을 하는건 아니였는데....
이렇게 서로의 생각은 틀렸고. 오빤 날 존중해주지 않았습니다.
임신은 결혼을 할사이라도 정말 싫은 나는 늘 ... 콘돔을 통한 피임을 원했지만.
기분대로인 오빠는 늘 약을 먹게 했고. 어느날은 니가 수술을 해라,.. 라고 말했습니다.
이런사람 아니였습니다. 내가 아는 오빠는 1시간 떨어져 연애 했지만 힘든일에도 늘
나랑 싸우면 와서 달래주고 내가 힘들어하면 밤늦게라도 와서 2시간자고 또 새벽에 일을
가고 열심히 사는 사람이였습니다.
요리하나 안해먹던 저에게 요리도 가르쳐 주고 저보다 더 깔끔히 청소하는 사람이였습니다.
사랑에도 의리와 책임이 따른다고 생각합니다.
어디가면 갔다고 어느정도 보고와...
연락못하면 걱정하지 않게 해주는 행동들...
약속을 했는데 어쩔수 없는 상황에 어기게 됬음. 미안하다는 말...
내가 울면... 마음이 아파서라도 달래주고 들어주고... 그런 행동....
갑작스럽게 약속을 잡을 수도 있지만 같이 사니 될수있으면 상대방을 밤에는
혼자주지 않아야 된다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친구한번 제대로 만난적 없었고... 어디 간다고 하면 ... 집에 혼자 두고갈
미안함에 제대로 어디를 다녀온적이 없이 ...
오빠 하자는 데로 웬만하면 오빠가 신경덜 쓰이도록 나 알아서 노력했습니다..
늘 욱하는 성격이지만 챙겨줄때 날 공주처럼 챙겨주고.... 미안하면 미안하단걸 아는
오빠 였습니다.
하지만 그기간도 짧아지고 이틀 잘해줌 일주일은 날 못살게 굴고. 울어도 본체 만체
햇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자주 술자리는 오빠가 싫어하니 알아서 피하던 제가.. 그날은 너무 우울하고 일도 힘들고 해서/... 회사사람과 술자리를 갖고.. 11시에 들어간다해놓고
12시에 들어갔습니다 술이 좀 취했었고 약속을 안지켰다는 이유로 맞았습니다.
무서웠습니다..... 하지만 .... 미안하다고 비니... 실수겠지하고 넘어갔습니다..
오빤 회식이나 술자리가면 이제 어디간다 말도 하지 않으면서....
늘 새벽에 들어와... 술이 떡이 되도록 비틀거리며 소리지르고.. 나에게 쓴소리하고
혼자 울다가 잔적이 하루이틀이 아니였습니다...
한번 손대면 습관이 된다죠... 다툼이 있고 .. 내가 정말 아닌거 같은일에 아니라고
잡아 들고 소리지르면... 시끄럽다고 소문나기는 싫은지 창문... 방 문.. 다 잠그고
때렸습니다. 목졸라 죽음이란게 이런거겠구나 느낀적도 있었고. 칼들고 들어와...
죽인다고 한적도 있고... 늘 빌던 오빠는 시간이 지나니 오히려 때리고 턱이며 팔이며
다리가 아파 잡고 있던 저한테 오히려 훈계하듯 경고라고 말을 했죠...
미쳤죠.. 하지만 너무 크나큰 상처에 맘은 갈기 갈기 찢기고 ... 도망가고 싶었지만
큰돈.. 1년을 꼬박 벌어야 갚지도 못할 천만원....
엄마가 도와주신 돈은 통장에 꼬박 감춰두며 없는돈 처럼 여겼기에... 무엇으로도 대체 하지않고 꼭 오빠를 통해 다 받고 싶어... 참았습니다.
참다보면 저도 머리가 이상해졌는지. 행복한적도 있었습니다.
맞아도... 돈없어도.. 아무대도 데려가 주지 않아도 행복했습니다....
1년가까이를 살며 한 10번넘게 맞았네요. 한번은 뺨한대 맞고 입술 안이 찢어져
응급실을 가게 될상황에도 오빠 동생이 와... 화장고치고 웃으면서 아픈 입 ...
피를 삼키며 웃으며 밥을 먹었습니다. ... 그리고 나서 병원에 데려가 주었고...
미안하단 말로 넘기기에... 혼자 꾹 참고.. 아픈 와중에도 오빠 밥 다 차려주고 깨워주고
했습니다.
정말 난 바보 같고 아무짝에 쓸모없는 여자 된거 같아.... 어디를 가도 나약한 마음밖에
들지 않더군요. 벗어나기가 힘들었습니다.
오빠 아니면... 안되는 구나. 그리 맞으면서도 뭐에 씌인것처럼 도무지 돌파구란
찾을 수가 없었죠....
나도 열심히 회사다니지만 마치 집에서 노는 여자처럼. 일끝남 부랴 부랴 청소를 하고
오빠오기전에 밥차려놓고 오빠 기다리고.. 같이 밥먹고 술한잔하면 피곤하다고 자버리면
나는 청소하고 밥해놓고 그리고 지쳐 잠들어 또 아침일찍 일을 가고.
늘오빠돈으로 생활해서 미안했기에 월급타면 선물 하나라도 해주려고 .. 해주면 그것도
행복 했지요....
오빤 사업을 했습니다... 한달에 순익 700정도 됬지만.... 담달 경비를 위해 어느정도
비축해 놓아야 했고...
신용불량자였으며 빚도 있고... 차도 할부였습니다.
몰랐습니다.. 그래도 돈은 잘 버니 금방 갚겠구나 별 걱정안했지만 돈이 만만치 않게 들어가더군요....
난 한번도 빚진적 없고 카드도 안쓰며 있는대로 살았는데. 오빠의 이런상황이
이해가 가질 않았지만 내색하면 안되기에 혼자 끙끙 앓았습니다.
그러다 공과금 월세도 못내어 집주인 오면 몰래 숨었고.. 공과금에 독촉장 날라오면
아예 맘 아프지 않게 무시를 해버렸습니다.
점점 내생활 마저 망가져 가고. 왜 이리 살아야 하나 도망가자 헤어지자 생각했지만.
내가 빌려준 돈이 나의 발 목을 잡았습니다.
정말 춥던 3월달... 야근하던 중 너무 서러웠습니다.
일주일을 지켜 봤습니다.
정말이지 나도 정신차려보자... 그래도 온몸을 다해 사랑했으니.. 지켜보자라는 마음으로
일주일을 아무리 화가나도 다 이해했습니다...
월요일... 오빤 퇴근을 하고 난 야근하던중.. 우린 몇만원이 없어 빌려쓰는 처지였습니다.
그런데도 내통장에서 몇만원 찾아 비상금이였다고 거짓말 하고 남자니 하루에 만원씩은
꼬박 주었습니다... 난 먹고 싶은 천원짜리도 못먹고 침대에 만원을 놓고 출근하였는데..
피씨 방에 갔다더군요. 밉지 않았습니다.. 열심히 일했으니 또 내가 줬으니 ...
화요일.... 보통 1시에 퇴근인데 2시가 되어 집에 들어왔는데. 혼자 소주 한병 먹고 밥먹고
그걸 침대옆 협탁에 놓고 자는 오빠를 보니 밉더군요....
씽크대에만 놓아주어도 되는데....
수요일... 일이 늦어져 꼬박 5시부터 새벽 5시까지 일을 하고. 집에 들어갔습니다.
오빠는 내가 들어온지도 모르고 자고 있었고.. 1시간후 출근을 위해 오빠를 깨웠고
나보고 놀다 들어왓냐고 늦었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참았습니다.
목요일... 그날도 만원을 놓고 나왔는데... 밖에서 술먹는다고.. 하길래.. 얻어먹는거니
잼있게 놀라하고... 한참 연락이 없길래 전화햇더니... 2차로 맥주먹으러 왔는데 대리비도 없으니.... 그냥 앉아만 있다가 들어간다고.... 거짓말이였습니다...정말 잼있게 놀았더군요.
돈빌려 대리비하고...
금요일.... 엄청 추웠습니다 , 일은 안힘든데 너무 추워 서럽기까지 하고 퇴근을 하였습니다. 자고 있었습니다... 밖에서 술을 엄청 먹고 늦게 들어왔다는걸 느낌 상 파악했는데.
자기도 미안했는지.. 일부러 맥주한잔 집에서 먹은척 ... 상을 차려 놓았더군요.
그게 더 싫었습니다. 말하면 이해 못하는거 아닌데 꼭 거짓말을 왜하나 싶어서..
토요일... 한주간 야간을끝내는 날.... 힘들지만 오빠자는 모습만 보고 함께 하지 못해
그리웠던 나는 일끝나고 오빠와 맥주한잔 하려고 통장에 돈을 몇만원 빼서 일끝내고
피씨방에 있는 오빠를 데리러 갔습니다... 기분좋게...
하지만 겜하는 오빠를 보니.. 난 과자하나 못먹어가며 용돈줬는데... 게임하고 음료수 먹고
그러고 있는오빨 보니 한심하고.. 맘이 아팠습니다. 그래도 나 자신을 위해서라도 맘편히 자려고... 걸어가는데 얼굴표정이 왜 그러냐고 니또 화났지 하면서 손을 빼더군요...
기분이 이상했습니다. 하지만,,,,, 싸우기 싫어서 다시 팔짱을 끼고 가던중 술냄세가 났습니다....
나한텐 아니라 해놓고 술먹고 피씨방에 간거였습니다.. 그래도 참았습니다...
그런데 오빠가 화를 내더니 손을 다시 빼더군요.. 정말이지 참기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소리질렀습니다. 대체 왜 이러냐고 내가 뭘못하냐고 나 일하고 들어와서
힘들지만 오빠랑 기분좋게 술한잔 하고 자고 싶다고... 이러지 말자고...
그런데 오빤 집으로 혼자 들어가더군요.. 그래서 따라 들어갔습니다.
눈물이 흘렀습니다. 맘이 아팠습니다.... 너무한다 싶었습니다....
화가 났지만 들어가서 또 풀자고 햇습니다. 근데 술이 그제야 올라왔는지.
맘껏 술먹으면서 맘편히 너때메 술못먹었다는둥....
일이 힘든데 너땜에 더 힘들다는둥....
하소연을 하더군요.. 정말이지 듣기 싫었지만 싸울 힘이없었고.. 일주일을
이렇게 힘겹게 넘겨버리기엔 너무 아까워서 제발 오늘만 이러지말라고 빌었습니다.
그렇게 오빤 잠들어버리고 새벽까지 혼자 울다 잠들고 날씨가 좋던 일요일..
자고 싶었지만 이렇게 지나가버리면 어색해 질거 같아 일어나서
돈은 없으니 공원에 가자고 했습니다....
그러던중... 오빠 기분이 좋아보였고.. 대출 이자 기간이 한참이넘었는데 어찌할까 하고
물었더니 버럭 화를내고 침대에 누워버리더군요..
그래서 그랬습니다.'돈은 안되면 어떻게든 내가 빌려서 내도 되지만 나는 오빠가 무감각한 그태도 가 너무 싫다고.. 그래도 오빠때문에 빌린건데 미안한 내색 신경써주는 척도 못하냐고'
아무 대꾸도 없이 늘 그랬던 것처럼 무시하고 티브이를 보기에 더이상 못참겠더군요..
이럴거면 헤어지자... 내돈좀 해달라... 안받고 싶지만 내가 그럴 처지가 못된다고 빌었습니다. 알았다고 당장 구해주겠으니 나가라고 그러고 가더군요...
늘 이런상황 많았지만 그날은 더이상 아니다 싶어.... 뭐에 홀린것처럼 피씨방 가서 집 알아보고... 저녁이 다되서 계약을 하고.. 전세금은 있었습니다. 전에 살던 ...돈....
그리곤 저녁에 다시 집에 들어가 짐도 싸지 못하고...아무생각없이 맥주한잔 먹었습니다.
눈물이 났습니다. 내 모든 노력과 생각이 그사람에게는 그저 아무것도 아니였다는 생각에...
11시가 되자 들어오더군요... 웃더군요.... 웃음이 났습니다. 좋아서가 아니라 어이가 없어서 딱히 나간단 말은 안하고 기분좋게 둘이 늦게까지 술을 먹었습니다... 저한텐 마지막이였고 정말 사랑하고 같이 살고 싶은데... 매일 울며 출근하던나.. 이제는 모든걸 가볍게 여기는 오빠가 너무 미워... 나가야 했습니다. 다음날 출근을 하여 다시 집으로와 이사짐센타를 불러 이사했습니다. 멍했습니다..
점심때 전화가 와서...웃으며 오빠가 밥먹었냐 하더군요... 말했습니다...
오빠...난 그날 진심이였는데 오빠한테는 그저 매번 싸우는 일이였고. 더 힘들어서 안되겠다고.. 그래도 오빠가 보고 싶었는지 울음 밖에 안나더군요....
좀만 더.. 좀만더 ... 조심해주고 아껴주면 난 뭐든 해줄수 있었는데.....
돈은 고사하고... 돈때문에 인생망치기는 싫어 무작정 ... 어떻게든 살겠지 싶엇고.
오빤 울며불며 미안하다고 돈 주겠다고 .....다시 살자고...
며칠을 찾아왔고. 나도 아닌건 알았지만 너무 적응이 되질 않아.. 몇번을 만나 돈을 받기를
기다리길 2주... 벌어논돈은 1천만원이 넘는거 알지만.. 돈이 나오질 않아 기다리라길래 믿었고...300을 주더군요.. 그렇게 미안하다고 너랑 살고 싶어서라도 어떻게 든 만든다더니...
미안하다고 노력햇는데 안되겠다고 300주면서 헤어지자더군요...
바로 택시타고 나왔고.... 보증금 500에...못낸 월세 다빼고 주랬더니.. 니가 집정리 하래서
아픈 맘 이끌고 그집 오빠가 나가고 내가 정리해서 200정도 모아서... 남은돈 ... 내가 모으고 어머니가 주셨던돈 400보태어 대출 정리 했습니다..
정말 후회 스러웠습니다.. 그 후로도 몇번을 미안하다고 살자고. 다 갚아주고 더 해줄수 있다고.. 집나오고도 미친듯 정에 이끌려 그사람과 추억에 이끌려. 정신없이 술만 먹어도 잠을 이루지 못해. 몇번을 만나고 믿었지만 역시나 변하지 않아..
끝냈습니다....
돈도 포기했고...
믿음도 포기했고...
내정신도 다 놓았습니다.
그사람자체를 사랑했지.. 그사람의 말 .. 그런걸 사랑하지 않았던거 같습니다.
정말 사람 답지 않게 3달간 죽은듯 술먹고 살았지만....
지금은 헬스도 끊고.. 피부 관리도 끊고....
술도 편히 먹고.. 못만난 친구들도 만나고...
정말이지 잘살고 있습니다....
아닌거.. 잘못된거.. 나쁜사람이란거 알았지만....
다 내잘못입니다. 내가 사는데 동의 했고... 내가 돈빌려줬고..
내가 바보 같아 참고 힘들어도 사랑한다고 살았습니다..
남일 같지 않아 이런 글 읽으면 댓글에.. 늘 그러죠.
인생 덜 살아서 그런다고 맞습니다. 덜 살아서... 그리 살은거 같습니다.
그리고... 그런놈 왜 만나냐 하지만...
살아보니 그런 나쁜놈도 사랑이라고 참게 되더군요.
다신 그리 살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도 모든걸 포기하려 했지만 ... 임신하지 않고 맘만 있고 돈 그거 아깝지만.
내맘 다치는거보다 아깝지는 않으니... 하느님이 기회주셨다 생각하고
잘 살겁니다.
동거를 결심하신 분.... 하고 싶으신 분... 그렇게 사랑하시면 결혼을 하시구요..
동거를 하고 계신분... 아니다 싶으면 얼른 정리 하세요..
정말 사랑때문에 다시 다치는 일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이 소중하다고 여기면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순서대로 올바르게 만나고 결혼하여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지나고보니..
난 그사람만 없으면 뭐든 행복합니다.
울일도 없고.. 힘들일 아무것도 없고.
아무리 힘들어서 울일이 생겨도 다 이겨낼수 있네요...
돈도 벌만큼 벌고 열심히 모으고 열심히 나를 가꾸면서
잘살수 있다는 희망에 이젠 인생 다시 사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