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전 집앞 골목에 아기고냥이가 움크리고 앉아서는 날도 쌀쌀하고 비올듯말듯 한데 있더 라구요.어미를 잃었는지 버림받았는지 옆엔 누가 준듯한 사료도 보이고, 저는 동물을 정말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지만 이 아기고냥이는 왠지 너무 안타깝고 거리에 두기엔 너무나 여리고 작아서 비도 올거같고 걱정이되서 일단 집에 데려왔습니다. 급한대로 애견용품점에서 고양이분유와 젖병을사서 맘마를 먹이는데 처음엔 잘 안먹더라구요. 약 한달가량에서 조금더 지난거 같은데 젖병을주니 살짝 난 이로 씹으려고 해서 타우린함유된 캔을 하나사서 작은그릇에 분유와 캔 반티스푼정도 섞어주니 그뒤론 뒤뚱뒤뚱 중심잡으며 너무 잘먹습니다'ㅅ' 전 고냥이를 키워본적이없어서 이래저래 인터넷으로 검색하고 안절부절 했네요 2일째되던 날엔 대변도 보고 처음엔 구석에 있더니 이틀만에 완전 자기세상이에요^^ 사진처럼 손에서 자기도하고 그만큼 너무 순하고 일어나면 완전 발랄하고 오늘은 깡총깡총 뛰고 장난도 치네요. 사람을 좋아하는거 같아요 쫄쫄 따라도 오고^^너무 귀엽습니다 사진으로는 이 귀여운모습을 담기가 어렵더군요. 핸드폰의 한계 ㅠ_ㅠ실물은 너무나도 깜찍한 삼색아가랍니다^^ (특히 배쪽이 왕깜찍이 무늬 ㅋㅋ) 왠만해선 제가 키우고싶지만,사정이 여의치가 않아요. 3일은 집과 사무실이 가까워 데리고 다녔지만 손님들 왔다갔다하고 손님과 함께오는 어린아이들이 와서 주무르고 ㅠ_ㅠ 그렇다고 집에 혼자두기엔 아직 아가라 보살핌이 필요한데,두고 다닐수도 없고 계속 왔다갔다 키울수도 없고요 왔다갔다하면 아기가 스트레스 받을거 같아서요. 인천에 계신분이나 근처 가까운분이 데려가셨으면 합니다. 너무 순하고 발랄하고 깜찍함 똑똑함까지 갖춘 아이예요. 알려주지도 않았는데 배변도 첫날만 거즈로 유도해주고 못살까봐^^; 그뒤론 자기가 알아서 한곳에 잘가리더라구요 ^^쉬하고는 놀다 자고싶을땐 자라고 마련해준 자리에 스스로 들어가서 잘잡니다^^ 가여운 아이의 부모가 되어주세요. 직접오셔서 데려가시면 더욱 좋구요.이쁠때나 클때나 아플때나 언제나 끝까지 사랑을 주실수 있는분이라면... 저처럼 집에 사람이없는분은 힘들겠죠. 아직 아기이니 집에서 보살펴주실수 있는분이였음해요. 메일이나 쪽지남겨주세요^^ ps.가여운 고양이는 살렸는데 이젠 제가 죽을거 같아요 밤부터 눈물나고 콧물나고 하더니 급기야 다리에 두드러기 올라오고 붓고 지금도 콧물 줄줄 흘러요 ㅠ_ㅠ 아기는 문제가 없는데, 아무래도 제가 고양이 알레르기 체질인가봐요 .워낙에 피부도 예민하고 못먹는음식도 많고 알레르기 체질이라 고양이랑두 안맞나봐요. 불쌍한 아기랑 저좀 살려주세요.
(인천)1~2개월가량된 귀여운 아기고냥이 데려가실분 찾아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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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전 집앞 골목에 아기고냥이가 움크리고 앉아서는 날도 쌀쌀하고 비올듯말듯 한데 있더
라구요.어미를 잃었는지 버림받았는지 옆엔 누가 준듯한 사료도 보이고,
저는 동물을 정말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지만 이 아기고냥이는 왠지 너무 안타깝고
거리에 두기엔 너무나 여리고 작아서 비도 올거같고 걱정이되서 일단 집에 데려왔습니다.
급한대로 애견용품점에서 고양이분유와 젖병을사서 맘마를 먹이는데 처음엔 잘 안먹더라구요.
약 한달가량에서 조금더 지난거 같은데 젖병을주니 살짝 난 이로 씹으려고 해서 타우린함유된 캔을 하나사서
작은그릇에 분유와 캔 반티스푼정도 섞어주니 그뒤론 뒤뚱뒤뚱 중심잡으며 너무 잘먹습니다'ㅅ'
전 고냥이를 키워본적이없어서 이래저래 인터넷으로 검색하고 안절부절 했네요
2일째되던 날엔 대변도 보고 처음엔 구석에 있더니 이틀만에 완전 자기세상이에요^^
사진처럼 손에서 자기도하고 그만큼 너무 순하고 일어나면 완전 발랄하고
오늘은 깡총깡총 뛰고 장난도 치네요.
사람을 좋아하는거 같아요 쫄쫄 따라도 오고^^너무 귀엽습니다
사진으로는 이 귀여운모습을 담기가 어렵더군요. 핸드폰의 한계 ㅠ_ㅠ실물은 너무나도 깜찍한 삼색아가랍니다^^
(특히 배쪽이 왕깜찍이 무늬 ㅋㅋ)
왠만해선 제가 키우고싶지만,사정이 여의치가 않아요.
3일은 집과 사무실이 가까워 데리고 다녔지만 손님들 왔다갔다하고 손님과 함께오는 어린아이들이 와서 주무르고 ㅠ_ㅠ
그렇다고 집에 혼자두기엔 아직 아가라 보살핌이 필요한데,두고 다닐수도 없고
계속 왔다갔다 키울수도 없고요 왔다갔다하면 아기가 스트레스 받을거 같아서요.
인천에 계신분이나 근처 가까운분이 데려가셨으면 합니다.
너무 순하고 발랄하고 깜찍함 똑똑함까지 갖춘 아이예요.
알려주지도 않았는데 배변도 첫날만 거즈로 유도해주고 못살까봐^^;
그뒤론 자기가 알아서 한곳에 잘가리더라구요 ^^쉬하고는 놀다 자고싶을땐 자라고 마련해준 자리에 스스로 들어가서 잘잡니다^^
가여운 아이의 부모가 되어주세요.
직접오셔서 데려가시면 더욱 좋구요.이쁠때나 클때나 아플때나 언제나 끝까지 사랑을 주실수 있는분이라면...
저처럼 집에 사람이없는분은 힘들겠죠.
아직 아기이니 집에서 보살펴주실수 있는분이였음해요.
메일이나 쪽지남겨주세요^^
ps.가여운 고양이는 살렸는데 이젠 제가 죽을거 같아요
밤부터 눈물나고 콧물나고 하더니 급기야 다리에 두드러기 올라오고 붓고 지금도 콧물
줄줄 흘러요 ㅠ_ㅠ
아기는 문제가 없는데,
아무래도 제가 고양이 알레르기 체질인가봐요 .워낙에 피부도 예민하고 못먹는음식도
많고 알레르기 체질이라 고양이랑두 안맞나봐요.
불쌍한 아기랑 저좀 살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