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입니다.. 전 정말 고민이라서 글을 올렸는데, 이게 톡이 될줄은 몰랐네요;; 그리고. 관리자님.. (회사에선높은학벌, 관두고 싶어요??? 너무 저 욕먹이시는거 아닙니까..)
일단 대다수의 분들이 무개념이니 생각없니 배부른소리니 욕하시지만... 그래도 제 입장에서 이해해주시고 조언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꾸벅// 일단 제 생각자체가 잘못되었고, 어리석었다는거 깨달았구요.. 베플 읽다가 저랑 같은 총무일하시는분 계셔서 반가워요 ㅎㅎ
제가 말씀드립니다. 절대 고졸-전졸 우습게 보거나 욕하는 마음 없습니다. 지금 제가 정말 존경하는 언니도 대학 자퇴하셨구 따지면 고졸입니다. 지금 그 언니 밑에서 열심히 일배우고 있구요. 이런 사수 만난걸 감사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다만.. 제 고민은 지잡대니 욕하셔도 전 학교에서 열심히 했구요 술쳐먹고 놀기만 한 그런애 절대 아닙니다. 학점도 장학금받고 공부했고, 자격증이니 토익도 어느정도는 할만큼 했구요 천안권 4년제 어디냐면 단대천안이구요
저는 수도권대학 (경원전문대 신구대 서울보건대 명지전문대) 다 붙었구요 용인대랑 충주건국대 천안단대 한경대 이렇게 붙어서 천안단대에 친구가 있어서 같이 간겁니다.. 고등학교때 담임이 2년제보다 4년제가 그래도 낫다 노무현(-_-) 정권 끝나려면 4년제 가라 4년제 가서 캠퍼스 생활 해야 대학교생활에 후회없다..
안녕하세요. 전 올해 24살된 사회 초년생 입니다. 올해 천안권 4년제 졸업하고 1월부터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있는곳은 보험회사 법인대리점이고, 월~금 주5일에 9시~6시반, 대부분 그래도 칼퇴근이고 마감때는 8~9시 더 늦어질수도있고..
근데 고민은 생각보다 너무 박봉에 제 배움과는 너무 상관없는 회사라서요.. 경영학을 전공하고 보험회사라.. 그거까진 괜찮은데,
사실 저희 친척언니중에 제일화재 본사에서 근무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전문대 출신인데 13년전에 연봉 1400으로 시작해서 지금은 3000~3500정도 버는.. 언니가 항상 저에게 4년동안 학교다녀서 겨우 법인대리점이냐.. 견문넓히고 얼른 발빼라.. 맨날 이소리 들으니 자격지심 들고 ㅠㅠ
게다가 제가 대리점이다 보니 이곳저곳 많은 보험회사 총무들과 알고 지내고 업무적으로 얘기하다보면 대부분이 전졸출신이 많더라구요 ㅠㅠ 전 2년을 더배웠고, 괜한 자격지심 들고..ㅠㅠ 법인대리점 치고는 규모가 크고 지사도 두곳이나 있지만. 현대 메리츠 lig 이런 원수사와는 근본적으로 다르니까요.. 저희 회사 총무가 총 7명인데 4년제출신은 저밖에 없구요... 심지어 고졸도 계십니다.. 저랑 같이온 동기 총무가 한명있는데, 그분도 고졸이나 전졸? 그런거 같고..
물론, 학벌로 이런생각하는거 잘못된거 아는데.. 업무가 저한테 100%맞는다.. 이런건 아니지만 그래도 할만하고.. 사람들도 다 좋으시고..
헌데, 그냥 왠지모를 자격지심과 기대이하의 월급..
처음 면접볼땐 수습 110에 정규직되고나면 140정도 될거라고 하셨는데,, 연봉 1600정도 되어버리더라구요 ㅠㅠ 사장님께 몇번이나 연봉협상이랑 복지문제 말씀드려도 주중에 얘기하자, 다음에 얘기하자, 이러고는 말씀없으시고 ㅠㅠ 정말 1700~1800이상은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퇴직금도 없고.. 배운거에 비해서 너무 적은 월급에, 학벌 자격지심에.. 나름 그래도 학교에서 자격증도 따고 토익도 공부하고 학점도 4점대로 관리했는데..
정말, 그래도 경력직 생각해서 1년은 일해야 할까요 아니면 지금이라도 제 비전과 전공 생각해서 이직을 해야할까요 ㅠㅠ
직장생할.. 다녀야하나 그만둬야하나..고민입니다 ㅠㅠ
글쓴이입니다..
전 정말 고민이라서 글을 올렸는데, 이게 톡이 될줄은 몰랐네요;;
그리고. 관리자님.. (회사에선높은학벌, 관두고 싶어요??? 너무 저 욕먹이시는거 아닙니까..)
일단 대다수의 분들이 무개념이니 생각없니 배부른소리니 욕하시지만...
그래도 제 입장에서 이해해주시고 조언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꾸벅//
일단 제 생각자체가 잘못되었고, 어리석었다는거 깨달았구요..
베플 읽다가 저랑 같은 총무일하시는분 계셔서 반가워요 ㅎㅎ
제가 말씀드립니다. 절대 고졸-전졸 우습게 보거나 욕하는 마음 없습니다.
지금 제가 정말 존경하는 언니도 대학 자퇴하셨구 따지면 고졸입니다.
지금 그 언니 밑에서 열심히 일배우고 있구요.
이런 사수 만난걸 감사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다만.. 제 고민은 지잡대니 욕하셔도 전 학교에서 열심히 했구요
술쳐먹고 놀기만 한 그런애 절대 아닙니다.
학점도 장학금받고 공부했고, 자격증이니 토익도 어느정도는 할만큼 했구요
천안권 4년제 어디냐면 단대천안이구요
저는 수도권대학 (경원전문대 신구대 서울보건대 명지전문대) 다 붙었구요
용인대랑 충주건국대 천안단대 한경대 이렇게 붙어서
천안단대에 친구가 있어서 같이 간겁니다..
고등학교때 담임이 2년제보다 4년제가 그래도 낫다
노무현(-_-) 정권 끝나려면 4년제 가라
4년제 가서 캠퍼스 생활 해야 대학교생활에 후회없다..
그래서 비싼돈퍼주고 4년제 간거구요 ㅠㅠ
정말.. 욕하신분들 화 많이 나지만.. 일단 제가 어리석었길래 죄송합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모든 직장인 여러분들. 힘내세요 ^^ 화이팅입니다!!
싸이공개는 안할게요.. 하도 욕먹어서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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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올해 24살된 사회 초년생 입니다.
올해 천안권 4년제 졸업하고 1월부터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있는곳은 보험회사 법인대리점이고,
월~금 주5일에 9시~6시반, 대부분 그래도 칼퇴근이고 마감때는 8~9시 더 늦어질수도있고..
근데 고민은 생각보다 너무 박봉에 제 배움과는 너무 상관없는 회사라서요..
경영학을 전공하고 보험회사라.. 그거까진 괜찮은데,
사실 저희 친척언니중에 제일화재 본사에서 근무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전문대 출신인데 13년전에 연봉 1400으로 시작해서 지금은 3000~3500정도 버는..
언니가 항상 저에게 4년동안 학교다녀서 겨우 법인대리점이냐..
견문넓히고 얼른 발빼라.. 맨날 이소리 들으니 자격지심 들고 ㅠㅠ
게다가 제가 대리점이다 보니 이곳저곳 많은 보험회사 총무들과 알고 지내고 업무적으로 얘기하다보면 대부분이 전졸출신이 많더라구요 ㅠㅠ
전 2년을 더배웠고, 괜한 자격지심 들고..ㅠㅠ
법인대리점 치고는 규모가 크고 지사도 두곳이나 있지만. 현대 메리츠 lig 이런 원수사와는 근본적으로 다르니까요..
저희 회사 총무가 총 7명인데 4년제출신은 저밖에 없구요... 심지어 고졸도 계십니다..
저랑 같이온 동기 총무가 한명있는데, 그분도 고졸이나 전졸? 그런거 같고..
물론, 학벌로 이런생각하는거 잘못된거 아는데..
업무가 저한테 100%맞는다.. 이런건 아니지만 그래도 할만하고..
사람들도 다 좋으시고..
헌데, 그냥 왠지모를 자격지심과 기대이하의 월급..
처음 면접볼땐 수습 110에 정규직되고나면 140정도 될거라고 하셨는데,,
연봉 1600정도 되어버리더라구요 ㅠㅠ
사장님께 몇번이나 연봉협상이랑 복지문제 말씀드려도 주중에 얘기하자, 다음에 얘기하자, 이러고는 말씀없으시고 ㅠㅠ
정말 1700~1800이상은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퇴직금도 없고..
배운거에 비해서 너무 적은 월급에, 학벌 자격지심에..
나름 그래도 학교에서 자격증도 따고 토익도 공부하고 학점도 4점대로 관리했는데..
정말, 그래도 경력직 생각해서 1년은 일해야 할까요
아니면 지금이라도 제 비전과 전공 생각해서 이직을 해야할까요 ㅠㅠ
원래 하고싶은 일은 마케팅이었는데, 워낙 불경기다보니 과연 취직이 될까도 의문이고...
하루하루가 고민과 스트레스로 살아갑니다
저에게 많은 조언좀 부탁드려요.. ㅠㅠ